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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11.01
    사랑이 부르는 눈물 :: 감정의 절정
  2. 2008.04.23
    우연 :: 일년전부터 아주 우연히 나에게 일어난 일들.. (14)
  3. 2008.03.31
    태안에 희망을 줍시다 :: 밝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4)
  4. 2008.03.13
    ♬Bobby McFerrin - Don't Worry Be Happy :: 행복한 음악 (5)
  5. 2008.03.11
    전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크' (6)
  6. 2008.02.25
    ♬벌써 일년 - 브라운아이즈 :: 후회하지 않도록.. (2)
  7. 2007.10.19
    걸음마 연습. (4)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감정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랑이 다가오면 누구나 행복해 한다.
하지만 나만 그런 것일까?
사랑이 다가오면 왜 눈물이 나는건지...
사랑은 슬픔도 눈물도 아닌데..
이유는 모르겠다.
하지만 하나 분명한건..
사랑이 오면 눈물도 흐른다는 것이다.
사랑이 부르는 눈물은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감정이 절정에 다다랐음을 말하는것이 아닐까?

누군가를 사랑할때...
사랑이 눈물을 부른다.
사랑의 감정이 절정이 다다랐다는 신호이며, 이것은 곧 행복의 눈물이다.




하지만 지금의 난 눈물도 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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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연을 믿으십니까?

생각없이 응모한 이벤트에 당첨된다거나..
공부 하나도 하지않고 시험에 임했는데 만점을 받는다거나..
길거리에서 줍게된 복권이 1등에 당첨된다거나..

하는 좋은 우연도 있고
or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 번개를 맞는다거나..
지나가던 다리가 무너진다거나...
잠시 들어가본 건물이 무너져 내린다거나...

하는 나쁜 우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신에게 우연은 좋게도 다가올수 있지만 나쁘게도 다가올수 있습니다.
혹시 우연에 대비하여 본적은 있으신가요?





일년전부터 저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우연이 하나둘 찾아왔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일어났던 저의 우연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군복무 중 다른 이의 손에 끌려 나간 외박에서 불행히도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사고로 인해 많은것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커다란 삶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을 돌이켜보면 저의 삶에서 축구를 빼놓을수는 없습니다.
운동장에서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으며 뛸수 있고 땀을 흘릴수 있는 축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니 사랑했습니다.
일년전 사고로 인해서 그라운드에서 뛸수가 없기에 안타까웠지만 우연히 만나게된 어느분의 도움으로 그보다 높을 곳을 향할수 있는 테니스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축구와는 다른 운동이지만 예전과 같이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을수 있고 땀을 흘릴수 있기에 행복합니다.
그로인해 또다른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또한 행복합니다.

참, 테니스때문에 TV에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 케이블 방송국에서 스포츠재활에 대해 촬영을 하면서 5분정도 찍어갔는데 출연료로 10만원도 받았습니다.
이 일도 아주 우연히 일어났습니다.

얼마후 부천으로 병원을 옮겨오면서 또다른 우연이 찾아왔습니다.
우연히 응모하게된 '버킷리스트' 시사회 당첨!
누군가에겐 아주 소소한 일상일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참으로 커다란 행운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응모에 당첨되었던 기억이 하나도 없었기에 더욱 기뻤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영화 '버킷리스트'는 상영되는 동안 두빰에 흐른 눈물이 창피해서 영화관을 빠져나오지 못할만큼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고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볼 수 있는 시간가지도록 해 주었습니다.
또한 행운은 또다른 행운을 부른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버킷리스트'의 영화평을 작성한 포스팅이 프레스블로그에서 베스트 포스팅에 선정되었습니다.
원고료로 10만원도 함께 받았습니다.
이것도 우연일까요?


하지만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은 견줄수 없을 만큼 커다란 우연이 하나 찾아왔습니다.
우연이라고 생각해도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만큼의 커다란 우연이었습니다.
그토록 우연히 일어나길 바라던 때에는 일어나지 않아 가슴을 아프게 하던 것이 가슴의 상처가 다 나아 새살이 돋아나기 시작할때쯤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나타나 다른 상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았기에 더 아픔이 컸습니다.
간절히 원할때는 이뤄지지 않다가 생각지도 않을때 이뤄지기때문에 우연이라고 하는걸까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우연히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행복하기도 합니다.
더 늦었다면 후회했을지도 모르니까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도 이러한 우연이 찾아왔나요?
이 글로 인해 당신에게도 행복한 우연이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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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hddlzjq.tistory.com/ BlogIcon 종이컵 2008.04.25 16:5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군복무중에 사고를 당하신거군요..

    긍정적인 모습이 참 멋지세요 ~ ^^ !!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6 15:29 신고 address edit/delete

      종이컵님...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라'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을 무시했더니 역시나..ㅋㅋ
      주변에 군대가신 분이 계시다면 말년에는 조심하라는 말을 전해주세요..^-^;;;;
      '군대에서 다치면 자기 손해다'라는 말도 있답니다.ㅎㅎㅎ
      저는 손해봤죠..ㅋ

  2. Favicon of https://astraydeviance.tistory.com BlogIcon Das° 2008.04.26 00:2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만 14세가 되려면... 1년을 더.. ㅠㅠ

    돈 버는것도 나이제한이 있군..(당연한가??)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6 15:30 신고 address edit/delete

      허거걱~
      럭셔리 큐님은 그럼 14세 혹은 15세라는 말이에요?

      진짜 허거걱...ㅋㅋ

      정말 깜짝놀랬네요.
      저는 대학생이라고 착각을..^-^;;;;

  3. Favicon of https://oyabung.tistory.com BlogIcon sils 2008.04.27 02:5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따꼼님 글을 보니까 많은 생각이 들어요.
    간절히 원할때는 절대로 안이루어 질 것 같았는데...그 간절함이 서서히 사라져 갈때즈음 이뤄지는..그게 우연인거죠..?
    와닿아요..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우연이라는걸 꽤 겪은 것 같아요.

    따꼼님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 저도 닮아가야겠어요 :D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8 18:37 신고 address edit/delete

      우연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slis님도 앞으로 좋은 우연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너무 늦게 말고 바랄때 이루어져야 더 좋겠죠?^_^;;

      앞으로 sils님의 긍정적인 모습 기대할게요~ ㅎㅎ

  4. 2008.04.29 23:1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4.30 12:55 address edit/delete

      후후~
      그런거야?
      전화하면 그때 내가 알려줄게..
      신기하더라...^-^;;;

      7월달에 한국온다고 했나?
      내가 못가니..
      니가 얼른 들어오기만 바랄뿐이다.ㅎ

      아구 머리아퍼...
      약이 너무 세다..
      좀 줄여야지... 휴휴~

  5. 쌤~~ 2008.05.07 01:14 address edit/delete reply

    뭐야??
    그 우연이라는게
    혹시 쌤의 그 실수??
    아 .... 마음이 아프당....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08 03:10 신고 address edit/delete

      알고 계시나 다행이군요..
      그 우연이 그 우연 맞습니다.ㅎㅎㅎㅎㅎ

      그리고 마음이 아프실거까진 없어요.
      이젠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거든요.
      그땐 좀 혼란스러웠지만 지금은 그냥 아주아주 신기한 일로 밖엔 생각이 안들거든요.^-^;

  6. Favicon of http://assa.seevaa.net BlogIcon 아싸걸 2008.05.12 08:01 address edit/delete reply

    그 우연이 한사람을 더욱 성숙하고 멋지게 만든 듯 하네요
    모든걸 다 극복해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자~!
    어느 책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원하는 걸 마음 속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그 바람은 어김없이 현실로 나타난다. 원치 않는 걸 떠올리지 말고 갖고 싶은 것, 하고싶은 것을 생각하라" 그럼 반드시 이루어진대요~
    그래서 따꼼님의 긍정적 생각이 좋은 일로 가득하게 만들었나봐요^^
    앞으로도 좋은 우연들이 가득할꺼에요~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13 12:37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는데...
      오히려 지인들은 긍정적인 마인드가 너무 심한것이 아니냐구 물어보기도 하더군요.
      ^-^;;;
      하지만 긍정적인건 좋은거니까요.
      걱정 없습니다.^_^;;

  7. Favicon of http://www.nomotto.com BlogIcon nomotto 2008.05.21 14:21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렇게 처음 들러서 따꼼브이의 이력을 조금 알게 되네요.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21 19:30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런것도 이력이긴 하군요..^-^;;
      아무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nomotto님의 이력이라곤 제가 아는게 거의 없는듯..ㅎㅎ
      nomotto님의 이력도 조금 적어주세요~ ^^







 저의 고향이 바로 태안입니다. 그동안 대학, 군대, 그리고 병원생활까지 4년간 태안을 떠나있었습니다. 그사이 태안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안면도를 비롯한 태안 전역이 관광화가 진행되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아주 활기차 졌더군요.

 하지만 그 활기참을 시들어버리도록 만든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유조선 원유 유출사건입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태안에 다녀가지도 못했고 자원봉사도 하지 못했습니다. 제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소홀했던 것이죠. 하지만 마음만은 정말 슬펐습니다. 내가 고향인 태안을 위해 아무런 것도 할수 없다는 것에 너무나 비참하더군요.
 제 동생은 대학교 방학기간동안 계속 방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동생의 말에 따르면 메스컴에서 한참 떠들어 대던 만리포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정말 금방 깨끗해 졌다고 합니다. 물론 겉보이기만 그런것이죠. 해변가의 모래를 퍼올리면 그 속에 스며들었던 기름이 심한 악취를 낸다고 합니다. 모래를 퍼올리고 흡착포로 스며든 기름을 흡수하고 다시 퍼올리고 흡수하고.. 이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깨끗해 보일지 몰라도 여름이 되면 모래사장의 온도가 올라갈것이고 그렇게 되면 분명 스며들었던 기름의 악취가 올라올 것입니다.

 혹시나 메스컴을 통하여 사람들이 보시면 태안 정말 깨끗해 졌구나 하며 봉사활동 계획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것입니다. 하지만 메스컴은 메스컴일 뿐입니다. 메스컴에서 찾아가지 않는 곳. 즉 차량이 접근하기 힘든곳이나 배를타고 이동해야하는 섬에는 아직도 원유유출 초기와 다를바 없는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위에는 원유가 덕지덕지 들러붙어 닦아도 닦아도 지워지지 않고 다시 물이 들어오면 더 많은 기름이 밀려오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수 김장훈씨가 태안 자원봉사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찡해집니다. 자신은 불면증에 시달려 밤에는 잠도 못자는 생활을 하면서도 태안을 위해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하는것을 보고 진정한 천사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김장훈씨처럼 많은 희생을 해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태안에 조금더 관심을 갖고 태안을 아주 나쁘게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지금이던 아니면 여름이 되던 태안을 찾아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는 멋진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릴것이 있습니다. 태안에서 잡아온 해산물을 보면 거부감이 들어 먹기를 꺼려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태안에서 잡아올린 해산물들은 기름으로 얼룩진 해변에서 잡아올린것이 아닌 원유 유출과 직접적으로 피해가 없을 바다에서 잡아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안에서 판매하는 해산물도 안전을 위해 동해안에서 잡아온것도 있다고 합니다. 태안에서 판매하고 태안에서 잡아올린 해산물은 안전성 검사도 체계적으로 실시한다고 하니 안심하고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이 모든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작 너는 하지도 않아가면서 다른사람들에게만 도와달라 하는것 아니냐?', '너무한다.', '개인주의적이다!' 등..
어떻게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저는 조금 몸이 불편합니다. 1년전 사고를 당했거든요. 그래서 휠체어를 타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당장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줄수도 있겠지만 조금만더 제 몸을 추스리고 나서 조금더 큰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자신에게 있어서도 그리고 태안에 있어서도 조금이나마 나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조금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을 모든분이 다 읽고 생각하여 주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글을 읽어주신분중 단 한분이라도 조금이나마 태안에 대해서 생각하여 주신다면 더 밝은 태안이 될수 있을것이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있을것입니다


 당신의 손 하나의 도움은 미약할지 몰라도 대한민국에는 많은 손길이 있습니다. 그 손길로 인하여 태안의 바닷가에 행복함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P.S ) 태안을 찾아 많은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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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evaa.net BlogIcon seevaa 2008.03.31 23:03 address edit/delete reply

    따꼼님 고향이었군요?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저도 핑계지만 여건상 못갔어요~ 갑자기 미안함;;; 태안의 바닷가에 행복함이 찾아오길~ 따꼼님께도~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02 08:57 신고 address edit/delete

      세바님도 여건이 되면 태안에 한번 들러주세요.
      꼭 봉사활동이 아니라도 태안에 와서 한번 둘러봐 주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태안이 기름유출사건으로 관광지의 이미지를 잃어버릴지도 모르거든요.
      관광객의 입장으로 와주시는것도 태안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바다는 진짜 멋지니까요..ㅎ

  2. Favicon of http://startuu.net BlogIcon 꼬세 2008.04.01 02:57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아주 추운 겨울날 다녀왔었죠...옷을 몇겹을 입고 갔나 모르겠네요..ㅋㅋ
    요즘은 자원봉사 하러 가도 태안쪽 주민들이 별로 반기질 않는다고 하더군요..
    이유인 즉은 자원봉사자가 오면 태안반도 사람들 일거리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하루 일당 5만원씩 받아가면서 이곳저곳 청소를 하는데 자원봉사자가 오면 하루일당 5만원벌기가
    힘들어 진답니다. 그래서 별로 반기질 않는다고 하더군요..예외인 지역도 분명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쪽 분들 생각하면 갈수도 없고 안갈수도 없는 어떻게 좋은 방도를 찾아봐야 할것 같네요..
    그나저나 스킨이 바뀌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회색계열이라서 참 좋은데요?? ㅋㅋㅋ
    또 올께요~~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02 09:04 신고 address edit/delete

      꼬세님 말씀대로 그런곳이 있습니다.
      만리포나 의항같은곳은 좀 꺼려하는면이 있다고 하더군요.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본다면 바닷일로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기름 제거 활동을 해서 일당을 벌어야하는데 봉사활동을 많이 나와 기름제거가 빨리되면 바다가 살아가기 전에 돈벌이가 끊겨버리는 일이 발생할수도 있으니 꺼려하는것입니다.
      주민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생각해 보면 기름제거가 빨리되서 관광객을 유치하는것도 훨씬 더 좋은 방법이 될수 있을텐데요.
      이것도 저것도 힘든 일이라 방법이 딱히 없네요.

      가수 김장훈씨처럼 자원봉사의 손길이 뜸한 곳을 가는건 어떨까요?
      차량이 쉽게 갈수 있는 만리포나 의항같은곳은 이미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다녀갔으니 그런곳 말고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나 주변 섬지역에가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런곳은 태안군청에 가서 문의하시면 알려줄것 같은데요.
      제가 지금 재활때문에 외지에 나와있는터라 정확히 태안의 사정을 잘 몰라서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제 동생이나 친구들의 말을 듣고 말씀드리는것이라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킨 바꿨어요.
      깔끔한걸 좋아해서 구상중이에요.
      매일매일 바꾸는데...
      진전이 없네요..ㅎㅎ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할수 있으니 너무나 기쁘답니다^-^//
      꼬세님 또 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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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꼼v 의 생각 ::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 걱정하지 마세요. 행복해 질거랍니다^-^//







♬Bobby McFerrin - Don't Worry Be Happy


Here's a little song I wrote
You might want to sing it note for note
Don't worry, be happy
In every life we have some trouble
But when you worry you make it double
Don't worry, be happy

여기 내가 지은 노래가 있는데
한 소절씩 따라 부르고 싶으실지 모르겠어요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인생이란 고민이 따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고민은 하면 할수록 배가 되는 법이잖아요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Ain't got no place to lay your head
Somebody came and took your bed
Don't worry, be happy
Landlord say your rent is late
He may have to litigate
Don't worry, be happy

당신의 머리를 누일 자리가 하나 없고
누군가가 와서 당신의 침대까지 빼앗아도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집주인이 집세가 밀렸다고 해도
그가 고소를 한다 해도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Look at me I'm happy
Don't worry, be happy
Here I give you my phone number
When you worry, call me
I'll make you happy
Don't worry, be happy

나를 보세요 행복해 보이잖아요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당신께 내 전화번호를 가르쳐 줄께요
걱정거리가 생기면 전화해 주세요
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Ain't got no cash, ain't got no style
Ain't got no car to make you smile
Don't worry, be happy

현금도 없고 멋진 것도 없고
당신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해 줄 차도 한 대 없지만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When you worry your face will frown
That will bring everybody down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now

당신이 고민을 하면 얼굴이 찌그러지고
그러면 주위의 모든 사람까지 우울해져요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이제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아무런 걱정하지 마세요
염려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Don't worry, don't worry
Don't do it. Be happy
Put a smile on your face
Don't bring everybody down
Don't worry
It will soon pass, whatever it is
Don't worry, be happy
I'm not worried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마세요
행복해지세요
얼굴에 미소를 띄워보세요.
괜히 다른사람까지 힘들게하지 마세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어떤 일이든 금방 지나가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난 아무런 걱정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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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eni.net BlogIcon 리니♡ 2008.03.12 19:01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놈의 파이어폭스-_ㅠ; 여기선 안들리는 것이냐!!
    밝은노래인가요? 전 밝은 노래가 좋던데~ㅋ 가사는 그래보이는!
    들어볼려고 익스플로러 깔았는데 ㅠㅠ 안들리네요;;; 미디어 버전이 높으면
    그보다 낮은건 안들려서 몇달 전에 낮은걸로 바꾼다고 인터넷에서 팁 봐가면서 애먹었는데...
    또 그런 것인지 ㅜ..ㅠ 에잇..;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3.13 01:28 신고 address edit/delete

      파이어폭스 문제가 아니고 이건 제가 노래를 잘못 올렸더군요.
      리니님 죄송합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리니님도 분명 들어본적이 있는 노래 일겁니다.
      영화나 광고에서?
      아무튼 저도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거든요^-^//

    • Favicon of http://reeni.net BlogIcon 리니♡ 2008.03.13 10:51 address edit/delete

      잘못 올리셨었군요ㅋ 이제 들려요ㅋㅋ
      들어본 적이 있는 것도 같네요; 어디선지 자세히 몰라도;
      특히 앞부분... 왠지 낯익은;? 죄송하기 까지야;;
      음악 좋네요~~~ㅋㅋ 가사만 봤을 때는 생소했는데;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3.13 20:50 신고 address edit/delete

      처음엔 실행도 됐었는데 왜 갑자기 안됐는지 모르겠네요ㅎ
      아무튼 이 노래 멜로디랑 가사가 너무 좋아요.
      혹시 그거 아세요?
      이 노래 아카펠라라는거.. 아시나?ㅎㅎ
      아무튼 엄청 좋아요~
      아카펠라로는 최초로 빌보드1위를 석권했다고 하네요.
      멋지지 않나요? ^-^//

  2. Favicon of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BlogIcon moncler 2013.01.04 15:04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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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크'





 오늘 점심을 먹다 우연히 본 TV에서 저는 눈을 땔수 없었습니다. MBC TV 'W'에서 선천적 장애로 인하여 팔과 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크'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위의 영상은 제가 보았던 'W'의 내용입니다.


 '닉 부이치크'는 선천적으로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8살이 되었을때 그는 삶과 죽음에 관하여 진지하게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장애를 가진것때문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현재 25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아니 보통의 청년들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는 취미로 수영, 축구, 골프를 즐기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희망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잊을수 없었던 것은 그의 강연이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희망을 전하는 내용이였습니다. 자신의 몸을 던져 바닥에 누운채로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일어난다는 희망을 가질수 있겠느냐는 물음을 던집니다. 백번을 실패해도 일어서는걸 포기한다면 그걸로 모든것은 끝이지만,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고 또 다시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바닥에 머리를 댄채로 힘겹게 일어섭니다. 그의 연설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희망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그의 열성적인 강연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물론 저도 예외를 아니였습니다.

 또한 그의 연설을 듣는동안 저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는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대학생활이여 취미생활은 스포츠,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전도까지 많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저는 팔도 다리도 모두 있지만 다리가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남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도 항상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닉 부이치크'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고 앞으로 더욱더 밝고 희망적으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애는 불편하다. 그러나 불행하지는 않다'는 헬렌켈러의 명언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애는 아무것도 아니다. 남과 다른방식으로 살아가는것 뿐이다.'라고 말입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건 아니건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행복하게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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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straydeviance.tistory.com BlogIcon Das° 2008.03.13 00:2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저도 본 기억이 나네요~~

    그는 TV를 키든 밥을 먹든, 옷을 입던간에 입을 사용하죠..

    그에게는 힘들지만 당연한 일이고,,

    그 시각 그를 바라보는 사람은 불쌍하다고도 느끼겠지만 '신기해다' 라는 사람도 많죠~~

    그 시각, 앞으로는 나아 지겠죠??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3.13 01:33 신고 address edit/delete

      단지 시각의 차이일뿐입니다.
      '불쌍하다. 신기하다. 뭘까? 우와! ...등등..'
      하지만 당사자들에겐 그저 평범한 일상일 뿐이죠.
      자신의 입장에서 바라보는것이 아닌 그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볼수 있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유명대학을 보내기위해 조기교육을 일삼는 이때..
      어릴때부터 올바른 인성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기교육을 하는건 어떨까요?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qwsde12 BlogIcon 핑키 2008.03.17 14:51 address edit/delete reply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니만큼..
    어려운상황을 극복하고 사는모습이 좋아여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3.18 00:59 address edit/delete

      저는 정말 닉을 존경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거든요.
      저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죠.
      그게 저의 바램입니다.^-^//

  3. assa 2008.03.17 23:41 address edit/delete reply

    몸이 멀쩡한데도 가만이있기엔 인생이 심심하죠.ㅎㅎ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3.18 01:00 address edit/delete

      assa님도 최선을 다해보세요.
      이세상에 못할것은 없답니다.
      다만 노력이 부족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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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


2007년 2월 25일..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는건 금방이라던데 정말이지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흐르는건 막을순 없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야겠죠?
항상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혹시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추억을 떠올려보세요.
추억이 되버린 기억들이 행복한가요?
아니면 불행한가요?
후회하지 않으려면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언젠가 지난날이 불연듯 떠올랐을때 후회하지 않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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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eni.net BlogIcon 리니♡ 2008.03.02 15:36 address edit/delete reply

    1년이 정말 후딱 가죠,, 고등학교 때도 얼마전 같은데 왜케 빨리 가는지 -_ㅠ
    세월이 점점 불붙는 것 같아요; 갈수록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져요;;
    벌써 일년,, 브라운 아이즈~ 유명한 곡이라 여기저기서도
    많이 들었던 곡이지만 다시 들어도 좋은 곡이죠^^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3.04 13:37 신고 address edit/delete

      멍하니 있는데 갑자기 이노래가 떠오르더라구요.
      시간이란게 너무 빠른거 같아요.
      벌써 일년..
      휴...........
      리니님이 시간 좀 잡아주세요!ㅎㅎ




1.5kg짜리 모래주머니를 다리에 묶고 걸음마 연습.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처음엔 한걸음도 떼기 힘들었는데 어느덧 두세걸음은 그냥 걸어갈 정도가 되었으니 이것이 발전이 아니고 무엇일까?

행복하다.

나에게 이런 소소한 행복을 전해주는 천사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하지만 천사야!
여기서 멈추면 안돼!
앞으로도 이런 행복을 많이 전해 줄꺼지?
부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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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물중독。 2008.07.31 19:56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떠한 일이 있어도 혼자 묻고 지니고 있으려는거 같아요...
    항상 강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애쓰는거 같아서..참..정말..어른스럽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8.04 23:37 address edit/delete

      저를 어른스럽게 보는사람은 한명도 없었던거 같은데..;;
      눈물중독님은 남들과 다른 시각을 가지셨군요.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죠.
      누군가 보이는 내가 아닌 숨겨진 내 자신을 발견해 주면 좋겠다 하구요.
      고마워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airlily20 BlogIcon 눈물중독。 2008.08.13 20:32 address edit/delete reply

    사람이 또 한사람을 만나
    그사람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거겠죠...

    생각지 못한사람이 내생각을 해주고...
    나에대해 평가를 했다면..
    참 좋은일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평과의 결과가 악을 낳던 선을 낳던 나에대해 평가를 한다는건..
    나라는 사람을 그만큼이나 분석을 했다는것이기에.. 기분이 좋은일일꺼에요..
    따꼼님의 숨겨진 모습을 보아주는 사람들 ... 단한명도 없었던것이 아니였던거 일수도 있어요...
    단지 따꼼님에게 그런 생각을 표현하지 않았을지도...
    저 뿐만 아니라..다른분들도 따꼼님을 따꼼님의 겉모습으로만 평가하지않고...내면을 보며...생각하고있을지도..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너무 비몽사몽이라서요...^_^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10.24 04:54 신고 address edit/delete

      눈물중독님...
      너무도 늦게 답글을 달아드려서 죄송해요.

      모든 사람들이 눈물중독님을 생각해 줄거에요.
      그만큼 행복하단 것이겠죠.
      저의 숨겨진 내면을 바라봐 주신 눈물중독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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