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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걸음마 연습. (4)
종이컵님...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라'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을 무시했더니 역시나..ㅋㅋ
주변에 군대가신 분이 계시다면 말년에는 조심하라는 말을 전해주세요..^-^;;;;
'군대에서 다치면 자기 손해다'라는 말도 있답니다.ㅎㅎㅎ
저는 손해봤죠..ㅋ
허거걱~
럭셔리 큐님은 그럼 14세 혹은 15세라는 말이에요?
진짜 허거걱...ㅋㅋ
정말 깜짝놀랬네요.
저는 대학생이라고 착각을..^-^;;;;
아 따꼼님 글을 보니까 많은 생각이 들어요.
간절히 원할때는 절대로 안이루어 질 것 같았는데...그 간절함이 서서히 사라져 갈때즈음 이뤄지는..그게 우연인거죠..?
와닿아요..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우연이라는걸 꽤 겪은 것 같아요.
따꼼님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 저도 닮아가야겠어요 :D
우연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slis님도 앞으로 좋은 우연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너무 늦게 말고 바랄때 이루어져야 더 좋겠죠?^_^;;
앞으로 sils님의 긍정적인 모습 기대할게요~ ㅎㅎ
후후~
그런거야?
전화하면 그때 내가 알려줄게..
신기하더라...^-^;;;
7월달에 한국온다고 했나?
내가 못가니..
니가 얼른 들어오기만 바랄뿐이다.ㅎ
아구 머리아퍼...
약이 너무 세다..
좀 줄여야지... 휴휴~
알고 계시나 다행이군요..
그 우연이 그 우연 맞습니다.ㅎㅎㅎㅎㅎ
그리고 마음이 아프실거까진 없어요.
이젠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거든요.
그땐 좀 혼란스러웠지만 지금은 그냥 아주아주 신기한 일로 밖엔 생각이 안들거든요.^-^;
그 우연이 한사람을 더욱 성숙하고 멋지게 만든 듯 하네요
모든걸 다 극복해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자~!
어느 책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원하는 걸 마음 속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그 바람은 어김없이 현실로 나타난다. 원치 않는 걸 떠올리지 말고 갖고 싶은 것, 하고싶은 것을 생각하라" 그럼 반드시 이루어진대요~
그래서 따꼼님의 긍정적 생각이 좋은 일로 가득하게 만들었나봐요^^
앞으로도 좋은 우연들이 가득할꺼에요~
저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는데...
오히려 지인들은 긍정적인 마인드가 너무 심한것이 아니냐구 물어보기도 하더군요.
^-^;;;
하지만 긍정적인건 좋은거니까요.
걱정 없습니다.^_^;;
이런것도 이력이긴 하군요..^-^;;
아무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nomotto님의 이력이라곤 제가 아는게 거의 없는듯..ㅎㅎ
nomotto님의 이력도 조금 적어주세요~ ^^
따꼼님 고향이었군요?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저도 핑계지만 여건상 못갔어요~ 갑자기 미안함;;; 태안의 바닷가에 행복함이 찾아오길~ 따꼼님께도~
세바님도 여건이 되면 태안에 한번 들러주세요.
꼭 봉사활동이 아니라도 태안에 와서 한번 둘러봐 주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태안이 기름유출사건으로 관광지의 이미지를 잃어버릴지도 모르거든요.
관광객의 입장으로 와주시는것도 태안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바다는 진짜 멋지니까요..ㅎ
전 아주 추운 겨울날 다녀왔었죠...옷을 몇겹을 입고 갔나 모르겠네요..ㅋㅋ
요즘은 자원봉사 하러 가도 태안쪽 주민들이 별로 반기질 않는다고 하더군요..
이유인 즉은 자원봉사자가 오면 태안반도 사람들 일거리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하루 일당 5만원씩 받아가면서 이곳저곳 청소를 하는데 자원봉사자가 오면 하루일당 5만원벌기가
힘들어 진답니다. 그래서 별로 반기질 않는다고 하더군요..예외인 지역도 분명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쪽 분들 생각하면 갈수도 없고 안갈수도 없는 어떻게 좋은 방도를 찾아봐야 할것 같네요..
그나저나 스킨이 바뀌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회색계열이라서 참 좋은데요?? ㅋㅋㅋ
또 올께요~~
꼬세님 말씀대로 그런곳이 있습니다.
만리포나 의항같은곳은 좀 꺼려하는면이 있다고 하더군요.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본다면 바닷일로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기름 제거 활동을 해서 일당을 벌어야하는데 봉사활동을 많이 나와 기름제거가 빨리되면 바다가 살아가기 전에 돈벌이가 끊겨버리는 일이 발생할수도 있으니 꺼려하는것입니다.
주민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생각해 보면 기름제거가 빨리되서 관광객을 유치하는것도 훨씬 더 좋은 방법이 될수 있을텐데요.
이것도 저것도 힘든 일이라 방법이 딱히 없네요.
가수 김장훈씨처럼 자원봉사의 손길이 뜸한 곳을 가는건 어떨까요?
차량이 쉽게 갈수 있는 만리포나 의항같은곳은 이미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다녀갔으니 그런곳 말고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나 주변 섬지역에가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런곳은 태안군청에 가서 문의하시면 알려줄것 같은데요.
제가 지금 재활때문에 외지에 나와있는터라 정확히 태안의 사정을 잘 몰라서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제 동생이나 친구들의 말을 듣고 말씀드리는것이라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킨 바꿨어요.
깔끔한걸 좋아해서 구상중이에요.
매일매일 바꾸는데...
진전이 없네요..ㅎㅎ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할수 있으니 너무나 기쁘답니다^-^//
꼬세님 또 뵈요~ㅎ
여기 내가 지은 노래가 있는데
한 소절씩 따라 부르고 싶으실지 모르겠어요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인생이란 고민이 따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고민은 하면 할수록 배가 되는 법이잖아요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Ain't got no place to lay your head
Somebody came and took your bed
Don't worry, be happy
Landlord say your rent is late
He may have to litigate
Don't worry, be happy
당신의 머리를 누일 자리가 하나 없고
누군가가 와서 당신의 침대까지 빼앗아도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집주인이 집세가 밀렸다고 해도
그가 고소를 한다 해도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Look at me I'm happy
Don't worry, be happy
Here I give you my phone number
When you worry, call me
I'll make you happy
Don't worry, be happy
나를 보세요 행복해 보이잖아요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당신께 내 전화번호를 가르쳐 줄께요
걱정거리가 생기면 전화해 주세요
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Ain't got no cash, ain't got no style
Ain't got no car to make you smile
Don't worry, be happy
현금도 없고 멋진 것도 없고
당신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해 줄 차도 한 대 없지만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When you worry your face will frown
That will bring everybody down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now
당신이 고민을 하면 얼굴이 찌그러지고
그러면 주위의 모든 사람까지 우울해져요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이제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아무런 걱정하지 마세요
염려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Don't worry, don't worry
Don't do it. Be happy
Put a smile on your face
Don't bring everybody down
Don't worry
It will soon pass, whatever it is
Don't worry, be happy
I'm not worried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마세요
행복해지세요
얼굴에 미소를 띄워보세요.
괜히 다른사람까지 힘들게하지 마세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어떤 일이든 금방 지나가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난 아무런 걱정도 안해요
이놈의 파이어폭스-_ㅠ; 여기선 안들리는 것이냐!!
밝은노래인가요? 전 밝은 노래가 좋던데~ㅋ 가사는 그래보이는!
들어볼려고 익스플로러 깔았는데 ㅠㅠ 안들리네요;;; 미디어 버전이 높으면
그보다 낮은건 안들려서 몇달 전에 낮은걸로 바꾼다고 인터넷에서 팁 봐가면서 애먹었는데...
또 그런 것인지 ㅜ..ㅠ 에잇..;
파이어폭스 문제가 아니고 이건 제가 노래를 잘못 올렸더군요.
리니님 죄송합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리니님도 분명 들어본적이 있는 노래 일겁니다.
영화나 광고에서?
아무튼 저도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거든요^-^//
잘못 올리셨었군요ㅋ 이제 들려요ㅋㅋ
들어본 적이 있는 것도 같네요; 어디선지 자세히 몰라도;
특히 앞부분... 왠지 낯익은;? 죄송하기 까지야;;
음악 좋네요~~~ㅋㅋ 가사만 봤을 때는 생소했는데;
처음엔 실행도 됐었는데 왜 갑자기 안됐는지 모르겠네요ㅎ
아무튼 이 노래 멜로디랑 가사가 너무 좋아요.
혹시 그거 아세요?
이 노래 아카펠라라는거.. 아시나?ㅎㅎ
아무튼 엄청 좋아요~
아카펠라로는 최초로 빌보드1위를 석권했다고 하네요.
멋지지 않나요? ^-^//
Un bébé de 6 mois est décédé lundi dans l'incendie de sa maison à Parigny-les-Vaux (Nièvr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 Le feu,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 qualifié de "violent",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a pris vers 13h30 dans une première maison et s'est ensuite propagé à une seconde habitation,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 Aucune autre personne n'a été blessé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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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본 기억이 나네요~~
그는 TV를 키든 밥을 먹든, 옷을 입던간에 입을 사용하죠..
그에게는 힘들지만 당연한 일이고,,
그 시각 그를 바라보는 사람은 불쌍하다고도 느끼겠지만 '신기해다' 라는 사람도 많죠~~
그 시각, 앞으로는 나아 지겠죠??
단지 시각의 차이일뿐입니다.
'불쌍하다. 신기하다. 뭘까? 우와! ...등등..'
하지만 당사자들에겐 그저 평범한 일상일 뿐이죠.
자신의 입장에서 바라보는것이 아닌 그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볼수 있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유명대학을 보내기위해 조기교육을 일삼는 이때..
어릴때부터 올바른 인성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기교육을 하는건 어떨까요? ^-^//
1년이 정말 후딱 가죠,, 고등학교 때도 얼마전 같은데 왜케 빨리 가는지 -_ㅠ
세월이 점점 불붙는 것 같아요; 갈수록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져요;;
벌써 일년,, 브라운 아이즈~ 유명한 곡이라 여기저기서도
많이 들었던 곡이지만 다시 들어도 좋은 곡이죠^^
멍하니 있는데 갑자기 이노래가 떠오르더라구요.
시간이란게 너무 빠른거 같아요.
벌써 일년..
휴...........
리니님이 시간 좀 잡아주세요!ㅎㅎ
어떠한 일이 있어도 혼자 묻고 지니고 있으려는거 같아요...
항상 강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애쓰는거 같아서..참..정말..어른스럽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저를 어른스럽게 보는사람은 한명도 없었던거 같은데..;;
눈물중독님은 남들과 다른 시각을 가지셨군요.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죠.
누군가 보이는 내가 아닌 숨겨진 내 자신을 발견해 주면 좋겠다 하구요.
고마워요.
사람이 또 한사람을 만나
그사람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거겠죠...
생각지 못한사람이 내생각을 해주고...
나에대해 평가를 했다면..
참 좋은일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평과의 결과가 악을 낳던 선을 낳던 나에대해 평가를 한다는건..
나라는 사람을 그만큼이나 분석을 했다는것이기에.. 기분이 좋은일일꺼에요..
따꼼님의 숨겨진 모습을 보아주는 사람들 ... 단한명도 없었던것이 아니였던거 일수도 있어요...
단지 따꼼님에게 그런 생각을 표현하지 않았을지도...
저 뿐만 아니라..다른분들도 따꼼님을 따꼼님의 겉모습으로만 평가하지않고...내면을 보며...생각하고있을지도..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너무 비몽사몽이라서요...^_^
눈물중독님...
너무도 늦게 답글을 달아드려서 죄송해요.
모든 사람들이 눈물중독님을 생각해 줄거에요.
그만큼 행복하단 것이겠죠.
저의 숨겨진 내면을 바라봐 주신 눈물중독님..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