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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11.15
    스스로가 선택한 죽음... :: 자살 (1)
  2. 2008.10.24
    인생에 대한 고찰 :: 후회없이 살아라!
  3. 2008.05.28
    내 인생의 2007년.. (12)
  4. 2008.04.23
    우연 :: 일년전부터 아주 우연히 나에게 일어난 일들.. (14)
  5. 2008.04.20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가요? ::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라! (25)
  6. 2008.03.13
    빛과 어둠 :: 빛과 어둠이 있기에 이세상은 아름답다. (6)

나에게 일어났던 하나의 사건으로 삶과 죽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

 시끌벅적 활발한 성격에 어딘가 모르게 당차보이는 22살의 여자가 나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주르륵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바라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내가 다리가 불편해서 불쌍해보이는걸까? 아니면 가까운 지인이 나와 같은 상태인가? 그것도 아니면 다른 무슨일이 있는건가? ....' 이런 저런 생각을 떠올리다 너무나 궁금해서 물어보았다.
 "걷기 불편한 사람들도 다 살아가는데... ..."
내가 들을수 있는 첫번째 대답이었다. 이말로는 도저히 알수가 없었다. '날 정말 불쌍하게 생각해서 그런가?'하는 생각을 하는 찰나, 또다시 말을 건냈다.
 "예전에 자살을 한적이 있어요. 8층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렸는데 죽지않고 살았어요."
 내가 볼때엔 절대 자살같은건 하지 않을 것같이 정말 활기차보이는데 자살기도이라니... 눈물을 흘리며 그런 이야기를 하는걸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무슨일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조심스럽게 이유를 물어보니 우울증때문이란다. 우울증.. 무서운 병이다. 이토록 활발한 대도 우울증이 자살을 생각하게 했다. 걷기 불편한 사람들도 다 똑같이 살아가고 있는데 자신이 자살을 하려고 한걸 후회하는걸까? 아니면 휠체어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지난과거의 잘못을 느끼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의 눈물일까? 궁금하긴 했지만 더이상 물어볼수는 없었다. 또다른 상처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꼭 열심히 운동해서 앞으로 좋아지면 좋겠어요. 꼭이에요! 힘내세요!" 그리고는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자살하면 안된다며 몇번이고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했다. 나도 그녀에게 앞으로 자살같은건 생각하지 말라며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라고 말해주었다.

 얼마나 힘들었던 걸까? 얼마나 힘들면 자살까지 생각할수 있는걸까? 그녀의 삶과 죽음은 어떤 의미일까? 그러면 나에게 있어서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 하나의 사건이 여러가지를 생각했다.
 '삶'은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에게 주어진 삶은 단 1번뿐이다. 1번뿐인 삶을 포기하면 또다른 삶은 주어지지 않으니 그 얼마나 소중한가? 그래서 삶은 앞으로도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된다. 그리고 삶속에는 우리가 느끼는 희노애락의 모든 감정이 녹아있다. 삶을 통해서만 생각하고 행동하고 느낄수 있기때문이다. 또한 삶은 정해져 있지 않다. 바로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삶이 달라진다.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삶을 설계하는 것, 어떠한 도박보다도 더 짜릿한 게임이 아닐까? 'Just do it' 이라는 말이 있듯히 삶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면 일단 부딪쳐보는것도 하나의 삶의 즐거움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는 자살은 정말 비겁한 짓이라고 생각했다. 삶을 살아가며 이겨낼수 없을것 같은 고통이 느껴질때 현실과 부딪쳐 싸우지 못하고 스스로 현실로부터 도피하기위해 자살을 선택하기때문이다. 왜 현실과 부딪쳐 싸우지 못하고 도피하려 하는걸까?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자살을 선택할때의 두려움따위는 느껴지지 않는것일까? 자신을 포기하려는 용기로 현실과 맞서 싸운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내지 못할건 없을것 같다. '삶을 배신하지 않는 자에게는 삶 역시 그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이있다. 이말의 의미를 마음속 깊히 간직해야 할것이다.

 그녀에게 이 말를 해주지 못한게 조금은 아쉽다.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마음은 한없이 약한 이 분이 우연히 내 블로그에 들어오게되어 이 포스팅을 보게된다면 나의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보고 앞으로 자살같은건 생각하지 말고 삶의 진정한 맛을 느끼며 더욱더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건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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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11.17 07:09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건 니가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야..
    -_-;;;;
    그렇게 생각할 줄이야..
    꿈에도 생각못했다.
    날 믿지 못했던 거였나보다.
    아무래도 넌.....
    내가 그렇게 행동했다면 미안해.




 '나에게 후회의 순간은 언제 였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후회를 하는 순간들이 다가오게 된다.
하지만 이젠 후회란건 하고 싶지 않다.
후회를 한다는건 나 자신에게 비겁한 짓인것 같으니까..
후회없이 살아가겠다.
후회를 하기보단 그것을 교훈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가겠다.
당당하게 정상을 향해 나아가겠다.
슬픔과 아픔이 다가와도 절대 무릎꿇지 않겠다.
어떠한 시련이 다가와 날 넘어뜨려도 난 다시 일어서겠다.
다시 일어나 또다시 정상을 향하여 나아가겠다.
그리고 정상에 올라 외치겠다.
 "난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
이러한 날이 올것이다.
난 믿는다.
그날이 올때까지 나아가자.




어떠한 명언보다도 내 가슴에 와닿았던 말..
가수 비(Rain)가 말했다.
 "세상이 나에게 등을 돌렸으면.. 나도 보란듯이 보여주겠다. 내 두 발로 내가 일어서서.."
 "어떤 시련이 닥쳐도 이겨내고, 싸울거에요."





혹시 당신에게도 시련이 다가와 당신을 쓰러뜨린다면..
절대 쓰러져 후회하지 마세요.
후회란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잃게 만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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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꼼v

















내인생에 있어..
2007년은..
 ',(쉼표)' 다.


                                               문장에 있어서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앞뒤의 문맥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해주는 ',(쉼표)'



1985년부터 2006년까지의 21년간의 삶을 정리할수 있도록
잠시 쉬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계획하여 자연스럽게 연결해 줄..
고마운 시간..
2007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조금만 더 쉬자!
앞으론 내 인생에 쉼표따윈 넣지않을 거니까.


                                                               - '2007.09.11 00: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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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evaa.net BlogIcon seevaa 2008.05.28 15:11 address edit/delete reply

    ^^
    쉼표 다음엔 아마 멋진 문장으로 이어지겠죠?
    생각이 건강해보여서 저도 살포시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표정이 어금니 꽉 깨물어! <- 맞죠?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5.29 10:50 address edit/delete

      흠흠... 그런 표정으로 보여요?
      그말 듣고 보니 그런거 같긴 하네요..ㅎ

      그리고 세바님께 힘이 된다면야..
      영광입니다~ ^-^//

  2. Favicon of http://assa.seevaa.net BlogIcon 아싸걸 2008.05.30 22:43 address edit/delete reply

    결의에 찬 듯한 따꼼님의 모습이네요~^^
    긴문장에서 쉼표는 필요해요~
    우리 인생도 장문이기에 그 쉼표는 꼭 필요할꺼에요
    이제 쉼표부분에서 한숨 돌리셨다면 열심히 다음 문장으로 나아가야겠죠~
    화이~팅팅~!!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6.03 17:49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싸걸님도 화이팅이에요! ^-^//
      물론 저도 힘내야겠죠~?ㅎㅎㅎ

      모두모두 화이팅!!!!ㅋ

  3.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08.06.01 23:52 address edit/delete reply

    년도 표시를 잘못한줄 알았더니
    작년의 일기인가요?^^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6.03 17:49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네~
      작년에 싸이월드에 작성해 두었던 건데요.
      하나씩 옮겨두려구요.
      나중에 봐야할일이 생길것 같아서요.^-^//

  4. Favicon of https://nohsen.net BlogIcon 센~ 2008.06.04 02:3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보단 역시 실물이 낫셈.

  5. Favicon of http://nomotto.com BlogIcon nomotto 2008.06.08 21:20 address edit/delete reply

    씩씩한 사람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6.10 10:46 신고 address edit/delete

      nomotto님!^-^//
      씩씩하긴요..ㅋ
      그냥 조금 긍정적일 뿐이랍니다.
      남들이 보면 이상할정도로 긍정적이라고들 하더군요..ㅋ

  6. 누굴까 2008.06.27 01:10 address edit/delete reply

    인생의 쉼은 있어도 멈춤이란 없다..

    같이 출발해보자~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6.29 17:10 신고 address edit/delete

      내생각이 그거다.

      너도 나와함께 하자꾸나..
      열심히 달리자고..^-^//




당신은 우연을 믿으십니까?

생각없이 응모한 이벤트에 당첨된다거나..
공부 하나도 하지않고 시험에 임했는데 만점을 받는다거나..
길거리에서 줍게된 복권이 1등에 당첨된다거나..

하는 좋은 우연도 있고
or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 번개를 맞는다거나..
지나가던 다리가 무너진다거나...
잠시 들어가본 건물이 무너져 내린다거나...

하는 나쁜 우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신에게 우연은 좋게도 다가올수 있지만 나쁘게도 다가올수 있습니다.
혹시 우연에 대비하여 본적은 있으신가요?





일년전부터 저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우연이 하나둘 찾아왔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일어났던 저의 우연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군복무 중 다른 이의 손에 끌려 나간 외박에서 불행히도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사고로 인해 많은것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커다란 삶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을 돌이켜보면 저의 삶에서 축구를 빼놓을수는 없습니다.
운동장에서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으며 뛸수 있고 땀을 흘릴수 있는 축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니 사랑했습니다.
일년전 사고로 인해서 그라운드에서 뛸수가 없기에 안타까웠지만 우연히 만나게된 어느분의 도움으로 그보다 높을 곳을 향할수 있는 테니스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축구와는 다른 운동이지만 예전과 같이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을수 있고 땀을 흘릴수 있기에 행복합니다.
그로인해 또다른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또한 행복합니다.

참, 테니스때문에 TV에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한 케이블 방송국에서 스포츠재활에 대해 촬영을 하면서 5분정도 찍어갔는데 출연료로 10만원도 받았습니다.
이 일도 아주 우연히 일어났습니다.

얼마후 부천으로 병원을 옮겨오면서 또다른 우연이 찾아왔습니다.
우연히 응모하게된 '버킷리스트' 시사회 당첨!
누군가에겐 아주 소소한 일상일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참으로 커다란 행운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응모에 당첨되었던 기억이 하나도 없었기에 더욱 기뻤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영화 '버킷리스트'는 상영되는 동안 두빰에 흐른 눈물이 창피해서 영화관을 빠져나오지 못할만큼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고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볼 수 있는 시간가지도록 해 주었습니다.
또한 행운은 또다른 행운을 부른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버킷리스트'의 영화평을 작성한 포스팅이 프레스블로그에서 베스트 포스팅에 선정되었습니다.
원고료로 10만원도 함께 받았습니다.
이것도 우연일까요?


하지만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은 견줄수 없을 만큼 커다란 우연이 하나 찾아왔습니다.
우연이라고 생각해도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만큼의 커다란 우연이었습니다.
그토록 우연히 일어나길 바라던 때에는 일어나지 않아 가슴을 아프게 하던 것이 가슴의 상처가 다 나아 새살이 돋아나기 시작할때쯤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나타나 다른 상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았기에 더 아픔이 컸습니다.
간절히 원할때는 이뤄지지 않다가 생각지도 않을때 이뤄지기때문에 우연이라고 하는걸까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우연히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행복하기도 합니다.
더 늦었다면 후회했을지도 모르니까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도 이러한 우연이 찾아왔나요?
이 글로 인해 당신에게도 행복한 우연이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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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hddlzjq.tistory.com/ BlogIcon 종이컵 2008.04.25 16:5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군복무중에 사고를 당하신거군요..

    긍정적인 모습이 참 멋지세요 ~ ^^ !!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6 15:29 신고 address edit/delete

      종이컵님...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라'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을 무시했더니 역시나..ㅋㅋ
      주변에 군대가신 분이 계시다면 말년에는 조심하라는 말을 전해주세요..^-^;;;;
      '군대에서 다치면 자기 손해다'라는 말도 있답니다.ㅎㅎㅎ
      저는 손해봤죠..ㅋ

  2. Favicon of https://astraydeviance.tistory.com BlogIcon Das° 2008.04.26 00:2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만 14세가 되려면... 1년을 더.. ㅠㅠ

    돈 버는것도 나이제한이 있군..(당연한가??)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6 15:30 신고 address edit/delete

      허거걱~
      럭셔리 큐님은 그럼 14세 혹은 15세라는 말이에요?

      진짜 허거걱...ㅋㅋ

      정말 깜짝놀랬네요.
      저는 대학생이라고 착각을..^-^;;;;

  3. Favicon of https://oyabung.tistory.com BlogIcon sils 2008.04.27 02:5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따꼼님 글을 보니까 많은 생각이 들어요.
    간절히 원할때는 절대로 안이루어 질 것 같았는데...그 간절함이 서서히 사라져 갈때즈음 이뤄지는..그게 우연인거죠..?
    와닿아요..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우연이라는걸 꽤 겪은 것 같아요.

    따꼼님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 저도 닮아가야겠어요 :D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8 18:37 신고 address edit/delete

      우연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slis님도 앞으로 좋은 우연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너무 늦게 말고 바랄때 이루어져야 더 좋겠죠?^_^;;

      앞으로 sils님의 긍정적인 모습 기대할게요~ ㅎㅎ

  4. 2008.04.29 23:1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4.30 12:55 address edit/delete

      후후~
      그런거야?
      전화하면 그때 내가 알려줄게..
      신기하더라...^-^;;;

      7월달에 한국온다고 했나?
      내가 못가니..
      니가 얼른 들어오기만 바랄뿐이다.ㅎ

      아구 머리아퍼...
      약이 너무 세다..
      좀 줄여야지... 휴휴~

  5. 쌤~~ 2008.05.07 01:14 address edit/delete reply

    뭐야??
    그 우연이라는게
    혹시 쌤의 그 실수??
    아 .... 마음이 아프당....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08 03:10 신고 address edit/delete

      알고 계시나 다행이군요..
      그 우연이 그 우연 맞습니다.ㅎㅎㅎㅎㅎ

      그리고 마음이 아프실거까진 없어요.
      이젠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거든요.
      그땐 좀 혼란스러웠지만 지금은 그냥 아주아주 신기한 일로 밖엔 생각이 안들거든요.^-^;

  6. Favicon of http://assa.seevaa.net BlogIcon 아싸걸 2008.05.12 08:01 address edit/delete reply

    그 우연이 한사람을 더욱 성숙하고 멋지게 만든 듯 하네요
    모든걸 다 극복해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자~!
    어느 책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원하는 걸 마음 속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그 바람은 어김없이 현실로 나타난다. 원치 않는 걸 떠올리지 말고 갖고 싶은 것, 하고싶은 것을 생각하라" 그럼 반드시 이루어진대요~
    그래서 따꼼님의 긍정적 생각이 좋은 일로 가득하게 만들었나봐요^^
    앞으로도 좋은 우연들이 가득할꺼에요~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13 12:37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는데...
      오히려 지인들은 긍정적인 마인드가 너무 심한것이 아니냐구 물어보기도 하더군요.
      ^-^;;;
      하지만 긍정적인건 좋은거니까요.
      걱정 없습니다.^_^;;

  7. Favicon of http://www.nomotto.com BlogIcon nomotto 2008.05.21 14:21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렇게 처음 들러서 따꼼브이의 이력을 조금 알게 되네요.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21 19:30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런것도 이력이긴 하군요..^-^;;
      아무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nomotto님의 이력이라곤 제가 아는게 거의 없는듯..ㅎㅎ
      nomotto님의 이력도 조금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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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벤트 당첨운이 없다고 생각했던 제가 처음으로 당첨되서 보게된 영화 '버킷리스트'!!! 그런데 이 영화가 저에게 또 하나의 행운을 안겨주었습니다. 프레스 블로그에서 'BEST POSTING'으로 선정된 겁니다. 오호라~ 역시 행운은 행운을 부른다더니.. ^-^// 이번 당첨이 또다른 행운을 불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항상 행복한 나날들?ㅎㅎ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프레스블로그에서 보내준 베스트 포스팅 엠블럼을 달아봤습니다. 훈장을 받은듯이 기쁘네요.^-^//


 인생을 살아가면 수없이 많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모든 계획을 다 이룰수는 없지만 계획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다달았을때 당신의 삶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삶의 마지막에서 후회하지 않도록 버킷리스트(Bucket List)를 작성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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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항상 당첨운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이벤트가 있어도 응모도 하지 않았죠. 누가 이벤트에 당첨되서 상품을 받았다거나 하면 '저런건 되는사람만 되는거야!'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모르는 일반전화로 전화가 왔더군요.
 "프레스블로그입니다. 메일 확인해 보셨나요? '버킷리스트' 무료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시사회 오실수 있나요?"
 물론 당연히 갈수 있지요. ^-^; 얼마전 pressblog에서 응모한 '영화<버킷리스트> 블로거 무료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된 것입니다. 솔직히 당첨을 기대도 안했기에 확인도 안했는데 프레스블로그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그 친절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전화가 안왔다면 당첨이 되고도 시사회에 못갈뻔 했거든요.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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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처음으로 가보는 시사회였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떨리기도 했답니다.
 (숨은 그림 찾기! 이 사진안에 제가 있습니다. 과연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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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을 교환하는 것도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싸이월드, 다음 등등 여러곳에서 버킷리스트 시사회 이벤트를 했더군요.
그걸 모르고 싸이월드 티켓 교환처 줄에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결국 제 차례가 될때까지 기다리고나서 앞을보니 '싸이월드 티켓 교환처'라는 안내문이 보이더군요.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는 하지않아야겠습니다.



얼마나 부끄럽던지.. (뻘쭘;;)





 아무튼 그리하여 어렵게 교환한 티켓 2장! 와아! 눈물 날정도로 기뻤습니다.
 '공짜다!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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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보게된 영화 '버킷리스트(The Bucket List)'. 솔직히 말해서 우연히 응모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슨 영화인지 알지도 못한채 보게된 영화라 아무런 기대없이 영화관에 갔습니다. '노인 2명이 나오는 지루한 영화겠구나!'하는 생각이였죠. 하지만 영화를 보고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동을 주기위해 질질끌어가는 진부한 이야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웃음만을 주는 코미디도 아닌 큰 기복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스토리에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의 혼신의 연기가 어우러져 눈물이 저절로 흐르더군요. 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와야하는데 눈물자국이 남아 너무나 창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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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킷리스트(The Bucket List)'를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스카상을 3번이나 수상한 살아있는 연기 전설 잭 니콜슨과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명배우 모건 프리먼.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 '스탠 바이 미', '프린세스 브라이드',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미져리', '어 퓨 굿맨' 등 80~90년대의 수 많은 걸작들을 감독했던 롭 라이너 감독. 이 3명이 한영화에서 손을 잡았던 것으로도 유명했던 영화입니다. 비록 개봉전후로 평론가들의 평가는 최악이였지만 흥행만큼은 최고였습니다. 물론 제가 본 바로도 초강력 개봉작추천입니다! 무척이나 감동적인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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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강의 스토리를 정리하자면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는 대학 신입생 시절, 철학교수가 과제로 내주었던 ‘버킷 리스트’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46년이 지난 지금,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 보는 ‘버킷 리스트’는 잃어버린 꿈이 남긴 쓸쓸한 추억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벌 사업가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돈 안 되는 ‘리스트’ 따위에는 관심이 없어합니다. 기껏해야 최고급 커피 맛보는 것 외에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할 수도 없는 사람이였으니까요. 하지만 우연히 같은 병실을 쓰게 된 두 남자는 너무나 다른 서로에게서 너무나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하고 싶던 일’을 다 해야겠다는 것!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 두 사람은 병원을 뛰쳐나가 여행길에 오릅니다. 세렝게티에서 사냥하기, 문신하기, 카레이싱과 스카이 다이빙, 눈물 날 때까지 웃어 보기, 가장 아름다운 이성과 키스하기, 화장한 재를 깡통에 담아 경관 좋은 곳에 두기... 목록을 지워나가기도 하고 더해 가기도 하면서 두 사람은 많은 것을 나누게 됩니다. 인생의 기쁨, 삶의 의미, 웃음, 통찰, 감동, 우정까지...
 자세한 스토리는 버킷리스트 홈페이지(http://www.mybucketlist.co.kr) 혹은 영화 소개 사이트에서 자세히 보실수 있으니 여기에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예고편을 보는것도 대강의 스토리를 파악하기에 충분하겠죠?






- 최고의 명장면 BEST 3 -

1. 죽음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사실을 알았을때
인생의 시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된 카터와 에드워드가 서로를 애처롭게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나 슬프면서 한편으로는 웃음을 짓게 만들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절망적인 상황을 웃음과 함께 표현함으로써 보는이로 하여금 독특한 느낌을 받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죽음을 웃음과 함께 표현하였다는 점에서 이 장면은 영화의 명장면입니다.
2. 최고의 미녀와 키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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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성적인 쾌락에만 중요시 하던 에드워드는 카터가 죽으면서 남긴 유언. '인생의 기쁨을 찾아'란 말을 듣고 오랫동안 인연을 끊고 살던 딸을 만나러 갑니다. 그곳에서 보게된 손녀. 이세상에서 최고의 미녀임을 깨닫고 볼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인생에 있어 최고의 미녀는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을 가진 여자가 아님을 알려준 명장면입니다.
3. 화장한 재를 인스턴트 커피캔에 담아 히말라야 정상에 두기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마지막을 어떻게 정리할지 고민을 하며 관에 묻히는것은 폐쇄공포증이 있어 싫고 화장은 뜨거울까봐 싫다고 합니다. 그러자 카터(모건 프리먼)는 화장이 낫다며 인스턴트 커피캔에 담겨 장엄한 곳에 묻히고 싶다고 합니다. 카터와 에드워드가 세상을 떠나자 그 둘은 모두 에드워드의 비서에 의해 원하던대로 인스턴트 커피캔에 담겨 히말라야 정상에 안장되었습니다. 버킷리스트와 함께 말이죠. 폭풍으로 인하여 생전에 이루지 못한 '히말라야 정상에 올라가기'란 버킷리스트를 죽어서 이루었습니다. 자칫 놓칠수 있던 '버킷리스트'를 죽음으로 모두 이루었다는 점에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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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버킷리스트’라는 영화 시사회에 당첨되었다고 했을때만해도 제목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버킷리스트'의 정의는 사전에도 없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알아낸것이 속어로 "양동이를 차다(kick the bucket)"는 말이 '죽는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래서 줄임말의 일종으로 '버킷리스트'가 죽기전에 해야할 목록이라는 의미를 지녔다고 하는군요! 시골이나 작업터에서 표현하는 '빠께쓰'가 'bucket'의 잘못된 표현였다는 것도 처음알았는데 그 의미가 죽음과도 연관되어있다는 것에도 놀랐습니다.

 아무튼 영화속에서 카터와 에드워드는 '세렝게티에서 사냥하기, 문신하기, 카레이싱과 스카이 다이빙, 눈물 날 때까지 웃어 보기, 가장 아름다운 이성과 키스하기, 화장한 재를 깡통에 담아 경관 좋은 곳에 두기...' 많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저도 이걸보면서 아직은 이른감이 있긴 하지만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작성하게된 저만의 버킷리스트!



- 따꼼v 버킷리스트 -

1. 축구 경기 하기
 저는 척수손상 장애인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하반신 불완전마비입니다. 그때문에 너무나 좋아하던 축구를 하지 못하는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사고전만해도 매일 축구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으니까요. 그래서 꼭 언젠가 축구 경기를 하고 싶습니다. 물론 줄기세포 연구가 마무리되어 정상인의 수준으로 회복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꼭 경기장에서 10명의 팀원과 함께 경기장에 서고 싶습니다. 공을 찰수 없더라도 그라운드위에서 함께 숨을 쉴수있고 땀을 흘리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제 인생에서 빠지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축구가 마지막 순간에도 잊혀지지 않도록...
2. 스쿠터 세계여행
자전거를 타고 세계를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무리일것같습니다. 그래서 변경한 것이 스쿠터 세계여행! 이마저도 실현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를 타고 가야하겠죠? ^-^;; 그래도 꼭 스쿠터로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자동차는 뭔가 모를 단절감이 느껴지거든요.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조금더 가까운 세계를 접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스쿠터를 탈수 있어야할텐데...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3. 장애인을 위해 봉사하기
이 세상에는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장애에 절망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혹시 주변에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은가요? 둘러보세요. 당신도 그들에게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
4. 죽을만큼 사랑하기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따꼼v이지만, 단 하나 자신이 없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을 알기에 조금은 걱정을 하곤합니다. 언젠가 찾아올 사랑이 있겠지만 그땐 정말 죽을만큼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목숨도 아깝지 않을 사랑을...
5. 나만의 음반제작
실력은 부족하지만 노래부르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틈틈히 작곡도 공부하고 노래실력도 쌓아서 저만의 음반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물론 상업성은 아니겠지만 저 스스로에게 커다란 희망이 될 수 있을것같습니다.
단 1장의 CD라도 제작하여 제 미래의 아내와 자식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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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작추천인 감동적인영화 '버킷리스트'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영화관을 찾아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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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2 AND COMMENT 25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kr/dreameat BlogIcon 2008.03.30 09:23 address edit/delete reply

    당신일면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음반 나오면 나도 한장 만들어 주는거 잊는건 아니겠지?ㅋ
    거기에 thank to...에 나의 이름이 들어가있으면 더 행복할지도. 후훗.
    당신에게 이야기하고 상담하고 싶은게 있다우...어찌해야할지 모르겠는 일이 생겼어...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3.30 22:20 신고 address edit/delete

      옥이씨 고마워..ㅎ
      한국에 얼른 들어와요!ㅎㅎ
      그리고 내가 출판하는 책이랑 음반은 너에게 한장씩 넘기마..ㅎ
      'thank to 옥!' 요건 좀 생각해 보고..ㅋㅋ

  2. Favicon of http://startuu.net BlogIcon 꼬세 2008.03.30 17:34 address edit/delete reply

    축구장에서 축구를 하는게 어떤사람에게는 꿈이 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니 저는 너무 편하게 세상을 사는데..
    사는 모습은 더 초라함을 느끼네요.. 다시한번 반성의 계기가 됐답니다.. 저만의 버킷리스트라..
    뭐가 있을까요?? 생각해 보니 욕심도 없고 계획도 없이 살아온것 같네요..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라도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3.30 22:22 신고 address edit/delete

      예전에 정말 축구를 좋아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때까지 음... 거의 매일 축구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요.
      아니.
      군대가서도 마찬가지군요..ㅎㅎ
      아무튼 축구를 엄청 좋아했는데 사고때문에 축구 못해본지 일년이 넘었어요.
      하고싶어 죽겠어요..ㅎ
      으하하하하하하!

  3. Favicon of https://oyabung.tistory.com BlogIcon sils 2008.03.31 00:2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버킷리스트 한번 작성해서 포스팅 해봐야겠는걸요:D
    개봉하면 바로 가서 볼려구요~ 헤헤! 영화 보면서 안우는 편인데..이 영화보면 왠지 울것 같아요..
    명장면 Best3에서 세번째 것은 정말 보기만 해도 눈물이 흐를 것 같아요..
    따꼼님의 버킷리스트 중에 저도 해보고 싶은것 있어요+_+! 나만의 음반 제작과 죽을만큼 사랑하기요^^!
    뭐..죽기전에 한번 쯤 이루겠죠....히히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3.31 12:18 신고 address edit/delete

      버킷리스트 진짜 잔잔한 감동 최고에요.
      저는 영화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아무 기대가 없어서인지 더 많은 감동을 받았거든요^-^;
      영화 개봉하면 꼭 보세요.
      제 이름을 걸고 초강추입니다.^-^;;

      그리고 나만의 음반제작이랑 죽을만큼 사랑하기..ㅎ
      생각만 해도 기쁘죠?
      저도 꼭 해보고싶거든요.
      그리고 하나 빼먹은게 있어요.
      책 출판.^-^;;
      몇부만 만들거에요.
      이것도 추가해야겠어요. 항상 생각하던건데.
      깜빡하고 빼놨거든요ㅎㅎㅎㅎㅎㅎ

  4. Favicon of http://mrshining.tistory.com BlogIcon 아침형인간 2008.03.31 20:13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초대당첨됐는뎅, 이게 2명초대권 주는거였죠??
    두명인가? 한명인가? 계속 pressblog에 문의했더니, 아무말이 없길래
    이래저래 일이 생기기도 해서 안갔습니다만,;ㅣ;;
    아쉽네요~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3.31 22:28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도 딱히 1장인지 2장인지 공지가 없어서 2번이나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다행히 2장이더군요.
      시사회장에 가보니..
      싸이월드나 다음같은곳에서 한 좌석은 2명 모두 거의 다 차있었는데 딱한곳 프레스블로그에서만 혼자오신분들도 많고 많은 좌석이 비어있더라구요.
      조금 공지에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아침형인간님 제 블로그에 찾아주신것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많이많이 방문해 주세요~

  5. Favicon of https://astraydeviance.tistory.com BlogIcon Das° 2008.04.01 00:1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300개를 정해두고 280이상을 지킬 예정이랍니다~~

    달에 가는 걸 포함해서요~~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02 08:54 신고 address edit/delete

      300개 씩이나..ㅎㅎ
      저는 너무 많은걸 정하고 싶진 않아요.
      하나씩 이룰때 마다 혹은 하나씩 생각날때마다
      추가해놓고 이루고 싶어요.
      너무 많으면 의욕만 앞서고 이루진 못할것 같거든요^-^//

  6. Favicon of https://nohsen.net BlogIcon 센~ 2008.04.13 02:1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죽을만큼 사랑하기; 이거 참 어려운 거 같아요 그쵸?
    어느만큼이 죽을만큼의 사랑인건지..그때 당시에는 알 수 없을 것도 같아요.
    난 그런 사랑을 해본걸까? 라고 생각해보면 모두 어줍잖았던 것들 뿐인 거 같기도하고..
    혹여 더 시간이 지나면..아 그게 그거였구나 할런지도 모르는..이 영화를 본 티스토리인이 많네요. ㅎ
    혼자 영화보러가기 신공은 아직 안쌓아져서..암래도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13 23:30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거 프레스 블로그에서 시사회 했었잖아요.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거기에다가 관련 글이 많을수 밖에없는이유..ㅎ
      본 소감을 작성하면 영화표 2장을 또 준다고 했거든요..ㅎ
      그러니 많을수 밖에요..;;;;;;;;;;(역시 공짜엔 강해ㅋ)

      죽을만큼의 사랑...
      그걸 알때쯤이 되려면 정말 죽을때가 되야지 알지 않을까요?
      버킷리스트에 딱 어울릴만한 것이 아닐까요?^-^;;

  7. Favicon of http://whddlzjq.tistory.com/ BlogIcon 종이컵 2008.04.20 13:48 address edit/delete reply

    몇년전에 본 'My Life Without Me'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따꼼님 버킷 리스트 멋져요~. 저도 한번 생각 해봐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0 21:48 신고 address edit/delete

      My Life Without Me??
      종이컵님 무슨 영화죠?-ㅁ-;;;
      흠흠....
      문화 소식에 둔한 저를 용서하세요..ㅠ_ㅠ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0 21:58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 영화 찾아봤어요..ㅎ
      정말 생각날만하군요.^-^
      아무튼 버킷리스트도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거든요~
      꼭 한번 보세요~
      강추강추..^-^;;;;

    • Favicon of http://whddlzjq.tistory.com/ BlogIcon 종이컵 2008.04.21 13:59 address edit/delete

      네 ^^
      꼭 볼게요 ~
      보고 나서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봐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2 00:57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래요!^-^//
      종이컵님의 버킷리스트도 기대되는걸요!

      근데 너무 기대가지고 보진마세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8. Favicon of http://musket.tistory.com BlogIcon Meritz 2008.04.20 23:50 address edit/delete reply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 영화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프레스블로그 덕에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싶네요.
    트랙백 걸고 사라집니다ㅎㅎ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4.21 03:18 address edit/delete

      인생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면 좋죠!
      메리츠님도 인생에 대해 잘 생각해 보세요!
      아웅~ 졸려~ㅋ

  9. Favicon of http://assa.seevaa.net BlogIcon 아싸걸 2008.05.12 08:07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이영화 꼭 봐야겠어요~
    그리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봐야겠어요
    딱 떠오르는건 세계일주~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13 12:38 신고 address edit/delete

      너무 큰 기대를 가지진 마세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지기 마련이거든요.
      아무튼 저는 너무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강력추천 영화지요^-^;;

      저도 세계일주 하려구요.
      아주 천천히...ㅎ
      이곳저곳 다니고 싶어요.
      그 전에 대한민국부터 다 다녀야 할텐데...휴휴~

  10. Favicon of http://www.nomotto.com BlogIcon nomotto 2008.05.21 14:29 address edit/delete reply

    여행가는 길, 기내 영화목록에서 이 영화를 처음 알았어요.
    대사를 들어야 할 거 같은데 영어일어가 안되서 포기;;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21 19:31 신고 address edit/delete

      ^-^;;
      정말 재미있는데요~
      한번 보세요.
      정말 추천할만한 영화랍니다~
      비록 흥행은 못했지만요..^-^;;;;

  11. 누굴까 2008.06.27 01:13 address edit/delete reply

    니목까지 열심히 축구할깨~~

    총장배 우승은 했지만 부족하다~~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6.29 17:11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래!
      내몫까지 열심히 해라..^ ^
      너같은 놈도 있고 나도 외롭지는 않구나..ㅎ




어두운밤, 밖으로 나가 가로등을 바라보니 너무나 밝게 빛났습니다.
주변의 어둠이 저만큼 물러서 있더군요.
너무나 아름다워 휴대폰을 꺼내어 밝은 빛을 담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어둠이 있기에 빛이 필요한 것이고, 빛이 있기때문에 어둠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는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저도 어둠속에서 주위을 환하게 비춰줄수 있는 빛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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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기종 : 삼성 SPH-W2400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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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eni.net BlogIcon 리니♡ 2008.03.15 10:55 address edit/delete reply

    가로등 불빛이 굉장히 밝네요; 너무 밝아서 눈이 부시기도 하지만..
    눈이 아플 것도 같은;;? 저도 빛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둠 속에서 빛과 같은 분 하니... 테레사 수녀님이 떠오르네요^^;?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어울릴만한 말이 아닐까 싶어요.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3.16 23:50 신고 address edit/delete

      테레사 수녀님이라..ㅎㅎ
      제 생각을 듣고 테레사 수녀님을 생각하시다니 리니님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항상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합니다.
      리니님도 어떠신지요?^0^//

  2. Favicon of http://blog.daum.net/qwsde12 BlogIcon 핑키 2008.03.17 14:58 address edit/delete reply

    저에게 빛이되어줄 사람은 없는건지...ㅋㅋ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3.18 00:57 address edit/delete

      핑키님 저도 없어요..흐흑..
      하늘에서 선녀님이 안내려오시나?ㅎㅎ

  3. 눈물중독 2008.07.31 15:33 address edit/delete reply

    세상의 모든 빛이 한곳만 비추고있다는것
    세상의 모든 빛이 모두를 비추고있다는것
    세상의 모든 빛이 우리의 눈이 된다는것
    세상의 모든 빛이 ...아니 단 하나의 빛이라도 없다면..
    마치 시력이 나빠진듯...어둡고..답답함을 느끼겠죠...?
    누군가가 나의 빛이 되어 줄런지..기대하고..기다리고..그리곤..지쳐버리죠..
    하지만...내가 누군가의 빛이 되어주기 위해..다가간다면..
    누군가에겐..또하나의 희망을 주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_^;
    쌩뚱 맞은 소리...한번...;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8.04 23:30 address edit/delete

      눈물중독님이라면 누군가의 빛이되어..
      커다란 희망을 줄수 있을거에요.
      눈물중독님도 힘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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