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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1.09
    손가락의 아픔보다 마음의 아픔이 더하다. (2)
  2. 2008.10.24
    인생에 대한 고찰 :: 후회없이 살아라!
  3. 2008.03.17
    기둥의 비애 :: 자유롭고 싶다. (8)


손가락이 아프다.,...
마디가 부워있고 움직이면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부러진 것 같다.
내일은 병원에 가봐야 할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손가락보다 마음이 더 아프다.
마음은 손가락 보다 더 부어올라 찢어질듯 아프다.
손가락이 부러진것은 가만히 있으면 되지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다.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
이 아픔을 왜 느껴야 하는건지..
이유를 모르겠다.
이유나 정확히 알고 아팠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 아픔도 금방 사라질테니...

우선 내일은 병원에 가서 손부터 진찰을 받아봐야지.
그리고...
마음도 치료해 달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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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straydeviance.tistory.com BlogIcon Das° 2008.11.11 20:2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 고쳐.. 주실까요??
    그리고,,

    고쳐.. 질까요? Shift+ㅎ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11.15 18:02 신고 address edit/delete

      럭셔리 큐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
      요새 제가 블로그를 잘 안하는 터라..ㅠ_ㅠ
      죄송해요~

      그리고 누군가 고쳐주지 않아도..
      언젠가 고쳐지겠죠..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 아프지 않을거에요.




 '나에게 후회의 순간은 언제 였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후회를 하는 순간들이 다가오게 된다.
하지만 이젠 후회란건 하고 싶지 않다.
후회를 한다는건 나 자신에게 비겁한 짓인것 같으니까..
후회없이 살아가겠다.
후회를 하기보단 그것을 교훈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가겠다.
당당하게 정상을 향해 나아가겠다.
슬픔과 아픔이 다가와도 절대 무릎꿇지 않겠다.
어떠한 시련이 다가와 날 넘어뜨려도 난 다시 일어서겠다.
다시 일어나 또다시 정상을 향하여 나아가겠다.
그리고 정상에 올라 외치겠다.
 "난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
이러한 날이 올것이다.
난 믿는다.
그날이 올때까지 나아가자.




어떠한 명언보다도 내 가슴에 와닿았던 말..
가수 비(Rain)가 말했다.
 "세상이 나에게 등을 돌렸으면.. 나도 보란듯이 보여주겠다. 내 두 발로 내가 일어서서.."
 "어떤 시련이 닥쳐도 이겨내고, 싸울거에요."





혹시 당신에게도 시련이 다가와 당신을 쓰러뜨린다면..
절대 쓰러져 후회하지 마세요.
후회란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잃게 만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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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둥은 강인함, 우직함, 듬직함, 꿋꿋함.. 등.. 범할수 없는 강한 의미로 이야기됩니다.
그래서 항상 기둥은 무엇인가를 지지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무심코 주위를 둘러보다 테니스 코트의 기둥을 바라보니 슬픔이 밀려옵니다.
코트주변을 둘러싼 철조망을 기둥이 받치고 서있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철조망에게 기둥이 붙잡혀 움직일수 없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잔인하게도 철조망은 기둥의 가슴에 차디찬 굵은 볼트를 꽂은채 더이상 움직일 수 없도록 너트로 꽁꽁 묶어버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것 처럼...
언젠가 시간이 흐르면 기둥의 가슴에 붉은 피가 흐를겁니다.
너트로 인해 생긴 상처에 붉은 녹이 흐를테니까요.


기둥의 슬픔을 누구도 몰랐기에 더욱더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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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tuu.net BlogIcon 꼬세 2008.03.17 02:26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니 느낌이 팍 오는데요..
    "너트로 인해 생긴 상처에 붉은 녹이 흐를테니까요..."
    요문장을 따꼼님께서 쓰신거라면 앞으로 시인으로 살아가셔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멋진 글솜씨에 놀라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3.18 00:54 address edit/delete

      꼬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리고 너무 과찬이에요!
      제가 무슨.. 시인을..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꼬세님도 생각해보세요.
      멋진 세상에 살아가는걸 느낄거에요!^-^//

  2. Favicon of http://reeni.net BlogIcon 리니♡ 2008.03.17 17:55 address edit/delete reply

    따꼼님의 글처럼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전 그런 생각 한번도 못해봤었는데;;;
    낭만적이시고... 표현력도 좋으시네요. 시인들처럼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른 분 같아보여요~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3.18 00:56 address edit/delete

      저라고 매일 이런생각만 하겠어요?^-^//
      문득문득 드는 생각일 뿐이에요.
      리니님도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다보면 분명 그동안 몰랐던 세상을 볼수 있을거에요.
      우리들은 너무 빠른 생활에 익숙해져서 주변을 잘 둘러보지 못하거든요.^-^//

  3. Favicon of https://i-emptyroom.tistory.com BlogIcon 령주/徐 2008.03.18 22:3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글을 읽으며 사진을 보니 또 다른 느낌으로 보여지는데요..?
    윗분들 처럼 따콤님 글솜씨도 멋져요..후훗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3.19 16:17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가 멋진건 아니죠.
      그냥 생각을 달리 하다보면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령주님도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세요!
      그동안 보지못했던 많은것들이 보일거에요!
      물론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떠오를거구요!^-^//

  4. 친동생 2008.03.22 07:52 address edit/delete reply

    허허,,,
    사람이 많이 변했구나,, -_-,
    이런것도 쓸줄알다니.. 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3.23 12:53 신고 address edit/delete

      원래 내가 글 같은건 잘쓰잖어^-^;;
      이게 너와 나와의 수준차이라고나 할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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