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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4
-
2008.04.18
웃는다 = 운다 :: 착각 (12)
- 2008.03.17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지라!
걱정없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그 웃음이 향기를 점점 잃어가고 있어요.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게 되지요,
아마 따꼼님도 다른사람을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단정지을때가 많을껄요..
자신의 감정표현을 웃음과 울음 두가지로 표현하는건 좋지않다고 봅니다.
울지 마시고.. 자신의 감정에 따라 여러가지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하하
근데 왜 제홈피엔 댓글도 안남기시공.....ㅠ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하진 않습니다.
마음으로 보려고 항상 노력하죠.
물론 언제나 그렇지는 못하겠지만요.
그리고 모든 감정표현을 웃음과 울음 두가지로 하려는건 아닙니다.
그냥 울고 싶을때 울고 싶거든요.
지금이 그렇기도 하구요..
블로그는 가봤습니다.
들어갔는데 글은 못남기겠더군요.
왜그런지.....
1. 슬퍼서
2.웃겨서
3.당황스러워서
4.짜증나서
5.답답해서
6.어이없어서
7.귀찮아서
8.할말없어서
9.볼게없어서
10.이유 모름
어떤거삼? ㅋ
왜 말을 바꾸세요 ?
그렇군요.. 예상치 못한 예외반응에 아주 아주 다음에 들를께요 ^^
아주아주 다음에 왜 들어왔는지도 알려주공 ㅋ
블로그 번창하십숑 ㅋㅋ
저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ㅎ
그래서 한동안 이미지를 바꿔볼까 하고 과묵하게 지내본적이 있지만...
역시나 잘 안되더군요.
과묵해 진다고 조용히 하다보니 제 스스로가 우울해 지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밝게 사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쌤!!!
제가 이렇게 된게 다 누구때문인데요..ㅎ
글고 맨날 왜 나만보면 눈물난다그래요?
-_-;;;;
이유를 즉각 말하시요.^-^;;;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니 느낌이 팍 오는데요..
"너트로 인해 생긴 상처에 붉은 녹이 흐를테니까요..."
요문장을 따꼼님께서 쓰신거라면 앞으로 시인으로 살아가셔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멋진 글솜씨에 놀라고 갑니다.
꼬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리고 너무 과찬이에요!
제가 무슨.. 시인을..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꼬세님도 생각해보세요.
멋진 세상에 살아가는걸 느낄거에요!^-^//
따꼼님의 글처럼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전 그런 생각 한번도 못해봤었는데;;;
낭만적이시고... 표현력도 좋으시네요. 시인들처럼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른 분 같아보여요~
저라고 매일 이런생각만 하겠어요?^-^//
문득문득 드는 생각일 뿐이에요.
리니님도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다보면 분명 그동안 몰랐던 세상을 볼수 있을거에요.
우리들은 너무 빠른 생활에 익숙해져서 주변을 잘 둘러보지 못하거든요.^-^//
제가 멋진건 아니죠.
그냥 생각을 달리 하다보면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령주님도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세요!
그동안 보지못했던 많은것들이 보일거에요!
물론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떠오를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