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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11.01
    사랑이 부르는 눈물 :: 감정의 절정
  2. 2008.10.24
    인생에 대한 고찰 :: 후회없이 살아라!
  3. 2008.04.18
    웃는다 = 운다 :: 착각 (12)
  4. 2008.03.17
    기둥의 비애 :: 자유롭고 싶다. (8)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감정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랑이 다가오면 누구나 행복해 한다.
하지만 나만 그런 것일까?
사랑이 다가오면 왜 눈물이 나는건지...
사랑은 슬픔도 눈물도 아닌데..
이유는 모르겠다.
하지만 하나 분명한건..
사랑이 오면 눈물도 흐른다는 것이다.
사랑이 부르는 눈물은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감정이 절정에 다다랐음을 말하는것이 아닐까?

누군가를 사랑할때...
사랑이 눈물을 부른다.
사랑의 감정이 절정이 다다랐다는 신호이며, 이것은 곧 행복의 눈물이다.




하지만 지금의 난 눈물도 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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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후회의 순간은 언제 였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후회를 하는 순간들이 다가오게 된다.
하지만 이젠 후회란건 하고 싶지 않다.
후회를 한다는건 나 자신에게 비겁한 짓인것 같으니까..
후회없이 살아가겠다.
후회를 하기보단 그것을 교훈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가겠다.
당당하게 정상을 향해 나아가겠다.
슬픔과 아픔이 다가와도 절대 무릎꿇지 않겠다.
어떠한 시련이 다가와 날 넘어뜨려도 난 다시 일어서겠다.
다시 일어나 또다시 정상을 향하여 나아가겠다.
그리고 정상에 올라 외치겠다.
 "난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
이러한 날이 올것이다.
난 믿는다.
그날이 올때까지 나아가자.




어떠한 명언보다도 내 가슴에 와닿았던 말..
가수 비(Rain)가 말했다.
 "세상이 나에게 등을 돌렸으면.. 나도 보란듯이 보여주겠다. 내 두 발로 내가 일어서서.."
 "어떤 시련이 닥쳐도 이겨내고, 싸울거에요."





혹시 당신에게도 시련이 다가와 당신을 쓰러뜨린다면..
절대 쓰러져 후회하지 마세요.
후회란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잃게 만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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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다'는 것은 '운다'는 것과 같다.



1.
전 항상 웃습니다.
기쁠땐 눈물나게 웃고, 슬플땐  미친듯이 웃습니다. 심지어는 아플때도 아픔을 잊기위해 웃습니다.
절 만났던 사람들은 저를보면 '정말 재미있다' 혹은 '정말 특이하다'라고 말을 합니다.


2.
하지만 저는 재미있지도 특이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가슴속에 커져버린 슬픔, 분노, 절망, 좌절, 우울함 그리고 외로움...
이 모든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웃음으로 몸부림칩니다.
저도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스스로 웃음짓는 저를 만들어 간다고 할까요?
어릴적부터 나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하길 좋아하긴 했지만 스스로 웃음을 만들게 될줄이야..


3.
후회가 됩니다.
웃음의 몸부림 말고 제 마음을 솔직히 표현했었으면..
그랬다면 지금의 쓰디쓴 웃음은 없었을 테니까요.


4.
알지 못했습니다.
웃으면 웃을수록 점점더 웃을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눈에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제부터 울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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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evaa.net BlogIcon seevaa 2008.04.18 13:36 address edit/delete reply

    마음이 짠해지네요~
    정말 기뻐서 웃고, 슬플때 우는 따꼼님 모습을 그려봅니다.

    살짝이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오후되세요~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19 01:37 신고 address edit/delete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지라!
      걱정없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그 웃음이 향기를 점점 잃어가고 있어요.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2. 꿈꾸는현실주의자 2008.04.19 20:14 address edit/delete reply

    모든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게 되지요,
    아마 따꼼님도 다른사람을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단정지을때가 많을껄요..

    자신의 감정표현을 웃음과 울음 두가지로 표현하는건 좋지않다고 봅니다.
    울지 마시고.. 자신의 감정에 따라 여러가지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하하

    근데 왜 제홈피엔 댓글도 안남기시공.....ㅠ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4.20 12:32 address edit/delete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하진 않습니다.
      마음으로 보려고 항상 노력하죠.
      물론 언제나 그렇지는 못하겠지만요.

      그리고 모든 감정표현을 웃음과 울음 두가지로 하려는건 아닙니다.
      그냥 울고 싶을때 울고 싶거든요.
      지금이 그렇기도 하구요..

      블로그는 가봤습니다.
      들어갔는데 글은 못남기겠더군요.
      왜그런지.....

  3. 꿈꾸는현실주의자 2008.04.20 22:03 address edit/delete reply

    1. 슬퍼서
    2.웃겨서
    3.당황스러워서
    4.짜증나서
    5.답답해서
    6.어이없어서
    7.귀찮아서
    8.할말없어서
    9.볼게없어서
    10.이유 모름

    어떤거삼? 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1 22:52 신고 address edit/delete

      1,2,3,4,5,6 해서 8..

      그리고
      10


      그렇다면 꿈꾸는현실주의자님은 왜 들어오셨는지?

  4. 꿈꾸는현실주의자 2008.04.22 23:51 address edit/delete reply

    왜 말을 바꾸세요 ?
    그렇군요.. 예상치 못한 예외반응에 아주 아주 다음에 들를께요 ^^
    아주아주 다음에 왜 들어왔는지도 알려주공 ㅋ
    블로그 번창하십숑 ㅋ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3 01:25 신고 address edit/delete

      말을 바꾸다니요?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응?

      하나도 모르겠다.

  5. Favicon of http://whddlzjq.tistory.com/ BlogIcon 종이컵 2008.04.24 16:32 address edit/delete reply

    음.. 그래도 웃는게 좋아요 ^^

    전 예전에 배실배실 웃고 다녔더니 ㅡ
    생각없이 사는것같다는 말을 들었어요..;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6 15:26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ㅎ
      그래서 한동안 이미지를 바꿔볼까 하고 과묵하게 지내본적이 있지만...
      역시나 잘 안되더군요.
      과묵해 진다고 조용히 하다보니 제 스스로가 우울해 지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밝게 사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6. 쌤~~ 2008.05.07 01:08 address edit/delete reply

    봉아~~
    쌤이당 ㅋㅋㅋ
    짜슥 ....
    난 너만보면 눈물이 나 ㅠㅠㅠ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08 03:09 신고 address edit/delete

      쌤!!!
      제가 이렇게 된게 다 누구때문인데요..ㅎ

      글고 맨날 왜 나만보면 눈물난다그래요?
      -_-;;;;
      이유를 즉각 말하시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둥은 강인함, 우직함, 듬직함, 꿋꿋함.. 등.. 범할수 없는 강한 의미로 이야기됩니다.
그래서 항상 기둥은 무엇인가를 지지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무심코 주위를 둘러보다 테니스 코트의 기둥을 바라보니 슬픔이 밀려옵니다.
코트주변을 둘러싼 철조망을 기둥이 받치고 서있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철조망에게 기둥이 붙잡혀 움직일수 없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잔인하게도 철조망은 기둥의 가슴에 차디찬 굵은 볼트를 꽂은채 더이상 움직일 수 없도록 너트로 꽁꽁 묶어버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것 처럼...
언젠가 시간이 흐르면 기둥의 가슴에 붉은 피가 흐를겁니다.
너트로 인해 생긴 상처에 붉은 녹이 흐를테니까요.


기둥의 슬픔을 누구도 몰랐기에 더욱더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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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rtuu.net BlogIcon 꼬세 2008.03.17 02:26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니 느낌이 팍 오는데요..
    "너트로 인해 생긴 상처에 붉은 녹이 흐를테니까요..."
    요문장을 따꼼님께서 쓰신거라면 앞으로 시인으로 살아가셔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멋진 글솜씨에 놀라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3.18 00:54 address edit/delete

      꼬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리고 너무 과찬이에요!
      제가 무슨.. 시인을..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꼬세님도 생각해보세요.
      멋진 세상에 살아가는걸 느낄거에요!^-^//

  2. Favicon of http://reeni.net BlogIcon 리니♡ 2008.03.17 17:55 address edit/delete reply

    따꼼님의 글처럼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전 그런 생각 한번도 못해봤었는데;;;
    낭만적이시고... 표현력도 좋으시네요. 시인들처럼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른 분 같아보여요~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3.18 00:56 address edit/delete

      저라고 매일 이런생각만 하겠어요?^-^//
      문득문득 드는 생각일 뿐이에요.
      리니님도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다보면 분명 그동안 몰랐던 세상을 볼수 있을거에요.
      우리들은 너무 빠른 생활에 익숙해져서 주변을 잘 둘러보지 못하거든요.^-^//

  3. Favicon of https://i-emptyroom.tistory.com BlogIcon 령주/徐 2008.03.18 22:3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글을 읽으며 사진을 보니 또 다른 느낌으로 보여지는데요..?
    윗분들 처럼 따콤님 글솜씨도 멋져요..후훗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3.19 16:17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가 멋진건 아니죠.
      그냥 생각을 달리 하다보면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령주님도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세요!
      그동안 보지못했던 많은것들이 보일거에요!
      물론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떠오를거구요!^-^//

  4. 친동생 2008.03.22 07:52 address edit/delete reply

    허허,,,
    사람이 많이 변했구나,, -_-,
    이런것도 쓸줄알다니.. 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3.23 12:53 신고 address edit/delete

      원래 내가 글 같은건 잘쓰잖어^-^;;
      이게 너와 나와의 수준차이라고나 할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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