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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되니 갑자기 피어오른 예술혼..
그동안 그려보고자 마음먹었던 인물화를 그려보기로 했다.
그 첫번째 시도! 파스텔인물화!
지금까지 색을 입힌 인물화는 한번도 시도해 본적이 없기에 굉장히 긴장모드.. ㅎㄷㄷ;;;
하지만 3시간여의 고도의 집중력(?)으로 완성!!!
:: 작품에 대한 평가 (즉, 자화자찬ㅋ) ::
간단히 말해서...
완벽하게 맘에는 들지 않지만... 처녀작 치고는 제법 좀 했다고 생각했다는..;;;
뭐 화가 맘에만 들면 다 아닌가?ㅋ
오호...
새로 오픈하신 블로그 구경갈게요..^-^;;;
제가 요새 블로그를 잘 안해서..;;;
올해부턴 열심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잘 안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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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군지 알려드리죠.
저희 아버지 아닌가요?
혹시 우연히 마주쳤을지도 모르잖아요.^-^;;;
장난이구요.
종이컵님은 어디 사시는데요? 고향이?ㅎ
그리고 다음번 할머니 그림도 보러 와주세요!
언제가 될지는 몰라요.^-^;;;;
오홋..
저도 지금은 부천에 있어요!
상동 세이브존 근처에..ㅎㅎ
물론 병원이라 안습이지만요..ㅋㅋ
아무튼 혹시 지나가다 만날지도 모르겠네요.
저야 뭐 빨간 휠체어를 타고 다니니 눈에 확 틸테니까요ㅋ
만약 보게 된다면 제 얼굴을 패스 해주세요!
오케이~? ^-^//
꼬세님..ㅎㅎ
오랜만이네요.
요런 그림이라..^-^;;;
제가 좀 게을러서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진하나 보내주심 한번 그려보려고 노력을 해볼게요.
근데 언제가 될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ㅠ_ㅠ
죄송죄송..ㅠ
예약자(?)들이 한참 밀려있는데 이거 손도 못대고 있는 실정이라서요..ㅎㅎ
실력이 되서 금방 그릴수 있는 실력이라면 좋을텐데말이죠..^-^;;;
와우..제사진 보내드리면 한장 그려주시나요??? 부럽습니다..
어찌 이렇게 잘 그리시는징..ㅡ.ㅡ;; 전 완젼 그림 꽝이거든요..
이벤트 한번 하시면 어떠실지요?? 제가 바로 응모 하게요...정말 갖고 싶네요~~푸하하..
투표는 하셨는지요? 전 지금 투표하러 갑니다...ㅋㅋㅋ
꼬세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냥 하다보면 다 되는거죠.
저도 인물화 엄청 못그렸어요.
제 블로그에도 예전에 그렸던 그림이 한장 있거든요.
그걸 보면 꼬세님도 용기가 나실거에요^-^//
푸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커풀을 만들었어?
그것만으로 예뻐졌을까?ㅎㅎㅎㅎㅎ
기대되는걸..ㅋ
다음에 꼭 보아요..ㅎㅎ
어머님께서 그림 그릴땐 살아있는 표정을 그려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런 표정으로 그린거구요.
요즘 tv에서 바람의 화원이라는 드라마가 하더라구요.
그걸 보니 다시 그림이 그리고 싶어져요.
ㅎㅎ 센님의 파비콘인가요?
'힘'
'이거 뭐야?' 이러면서 보고 있었는데...
그 뒤에 있는 '센~' 이걸 보는순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센스 만점이세요..ㅎㅎ
그리고 센님은 저한테 명함도 만들어 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가진 능력은 별로 없는지라 그림이나 그려드릴까 했는데..
센님이 그렇게 거부하실줄이야..ㅠ_ㅠ//
센님 블로그로 곧 찾아갈게요..^-^;;
저는 좀 사실주의적화풍(?)추구하는 편이라..ㅎㅎ
사실과 똑같은게 좋은거 같아요.
물론 지극히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
부족한 저에게 칭찬까지 해주시다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뗏목님도 연습해보세요.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답니다^-^//
원래 인물화는 꽝이였거든요.
어릴적부터 인물화 그리고 싶었는데 그나마 많은 발전이 있었죠!
그 경비아저씨 때문이에요..ㅎ
혹시 그 경비아저씨 보셨나요? 티비에서?
우와 성봉이 니가 왜캐 멋져보여??니가그린거야??
또길거리에서 돈주고 그려서 니가그려따 하는건 아니게찌?ㅎㅎ
이그림이 젤멋진데...똑같애 ;ㅎㅎ
당연히 내가 그렸지.;;;;;
내가 길거리에서 사와서 내가 그렸다고 할까?-ㅁ-;;;
너무 날 뛰엄뛰엄 보는거 아니야?ㅎㅎ
암튼 칭찬도 해주고 고맙다..^_^;;;;
nooe님... 늦게 댓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요즘 들어 그림 한장 그리지 못했네요.
제 미천한(?) 그림을 봐주셔서 감사해요.
블로그에 꼭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