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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7.10
    인물뎃생 :: 장진영 (10)
  2. 2008.05.04
    인물뎃생 :: 아버지 (8)
  3. 2008.04.24
    인물뎃생 :: 내동생 한성필군 (4)
병원에서 뒹굴뒹굴 하던중..
갑자기 보인 잡지를 한장 쭈~욱~ 찢어내어 그려본 장진영입니다.
화장품 광고로 찍은거라 장진영의 특색이 잘 드러나 있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장진영씨 너무 아름다우신듯..ㅎㅎ

휴대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별로 안좋아 포토샾으로 편집을 좀 했더니 실제로 그린것 보다 훨씬더 멋지게 보이는군요.ㅎ
이걸 노리고 한건 아니지만 불순한 의도(?)가 보인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꼼v의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이번 그림은 이전에 그렸던 그림보다는 조금 안정되게 그려진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배경을 어둡게 처리해 보았는데 이것도 대만족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명암의 표현이 분명하질 못해서 좀 아쉽습니다.
나중에 다른분이 그리시는걸 어깨넘어로 보면서 좀 배워야겠습니다.
조금씩 발전해 가는 제 그림을 볼때마다 매우 흐뭇합니다.



 

그당시에는 잡지를 보다 너무 사진이 분위기 있게 나와서 그렸던 그림이었다.
이 당시에만 봐도 장진영씨의 몸이 좋지 않다는건 느끼지 못했는데..
이후 1년뒤. 2009년 9월 장진영씨는 세상을 떠났다.
내가 이 그림을 그릴때쯤.. 혹은 얼마뒤 장진영씨는 몸의 이상을 알았을 것이다.
그당시 장진영씨는 생사의 고통을 느끼며 치료를 하고 있었을텐데..
나는 장진영씨의 미모를 그려 자랑이나 하고 있었다니.. -_-;;;;
지금 생각하니 조금은 죄스럽기도 하다.

이것이 연예인으로써 겪어야 하는 고통인가?
아픔을 참고 웃어야만 하고.. 나보다 대중의 눈치를 더 봐야하는 그 큰 아픔.
생각만 해도 싫다.
그러한 삶을 산다면 답답해서 숨이 막힐듯한 느낌이겠지?
생각조차 하기 싫다.

장진영씨.
마지막 가는길에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행복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고통이 있어야 행복을 알 수 있듯이..
하늘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년 5월 3일 오전 12시 07분
병상에서 한성봉 씀
TRACKBACK 0 AND COMMENT 10
  1. Favicon of https://nohsen.net BlogIcon 센~ 2008.07.11 13:1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 너무 안들어오네요. 간만에 올라온 포스팅 반가워서 들려요.
    거의 비슷한데..입술부분이 좀안닮은 거 같은..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7.18 02:09 신고 address edit/delete

      나름 그려보려고 노력은 했죠..ㅋㅋ
      뭐 그림은 전공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공대생의 취미생활로 이정도면 만족해야지요..ㅋ

      요새 많이 못들어 오네요.
      포스팅도 그렇구요^-^//

  2. Favicon of https://seevaa.tistory.com BlogIcon seevaa 2008.07.12 00:0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러게요~ 따꼼님 요즘 너무 안들어오네요.
    따꼼님 그림 배우셨나요? 멋집니다.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7.18 02:11 신고 address edit/delete

      요새 생각할게 많아서 잘 못들어왔어요.

      그림은 따로 배운건 아니고 ..
      취미 생활이에요.
      나름 재미가 있어요.
      흰 종이에 제 손으로 창조한다는 자체가 흥미롭거든요.ㅋ

  3. 2008.07.15 20:3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7.18 02:13 신고 address edit/delete

      잠깐 들렸다 간건 아니고..ㅋ
      예전부터 가끔씩 들어가서 보고..
      댓글도 남기고 했어요.
      ;;;;;;;;;;;;;;;;
      제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
      웬지...ㅠ_ㅠ

    • 2008.07.18 09:18 address edit/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7.20 06:53 신고 address edit/delete

      티아님이 짧게 말하셔서 제가 착각을..ㅎㅎ
      근데 왜 비밀댓글로 쓰셔요?
      무슨 비밀이라도 있는것 처럼..ㅎㅎㅎ

  4. 독버섯 2008.07.17 14:14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
    왜 허락도 없이 그리니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7.18 02:22 신고 address edit/delete

      너 혹시 태심이지?ㅋㅋ
      이런식으로 쓰면 모를줄 아니?ㅋㅋ




아버지

 우리 가족중에서 첫번째로는 저를 그렸고, 두번째로는 어머니, 세번째로는 제 동생을 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그려 가족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또 다시 그리게된 인물뎃생입니다.

 사진을 보고 그리려고 아버지 사진을 찾는데 찾기가 너무나 어렵더군요;; 한참을 뒤적거리던중 작년에 찍어둔 사진을 찾았습니다. 하필이면 광각으로 찍어놓은 사진이라 왜곡이 되있더라구요. 티 안나게 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실패! (ㅠ_ㅠ) 실력이 부족한건 어찌할수가 없더라구요. 잘 보면 약간 왜곡되어 있다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하핫;;;


 이번 그림을 평가하자면 불만족입니다. 명암도 제가 하고 싶은대로 표현이 안되었고, 선또한 굵고 지저분하게 그려졌습니다. 제 동생 그릴때 명암표현에 뭔가 느낌이 왔었는데 이번엔 실패를 했네요. 그래도 누가 보면 아버지임을 알아볼정도는 되는듯 싶으니 뭐 이정도로 만족입니다. ^-^;;


 다음번에는 할머니 그리기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해 주세요~!!
TRACKBACK 0 AND COMMENT 8
  1. Favicon of http://whddlzjq.tistory.com/ BlogIcon 종이컵 2008.05.05 11:16 address edit/delete reply

    누구 닮으신것같아요 ~.
    누군가 생각날듯 말듯...

    다음번 할머니 기대가 됩니다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08 03:07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게 누군지 알려드리죠.
      저희 아버지 아닌가요?
      혹시 우연히 마주쳤을지도 모르잖아요.^-^;;;
      장난이구요.
      종이컵님은 어디 사시는데요? 고향이?ㅎ

      그리고 다음번 할머니 그림도 보러 와주세요!
      언제가 될지는 몰라요.^-^;;;;

    • Favicon of http://whddlzjq.tistory.com BlogIcon 종이컵 2008.05.09 20:56 address edit/delete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저 부천살아요. 이사온지 한 13년 됐나..
      고향은 서울시 양천구랍니다. ㅋㅋ

      할머니 그림 기대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11 14:59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홋..
      저도 지금은 부천에 있어요!
      상동 세이브존 근처에..ㅎㅎ
      물론 병원이라 안습이지만요..ㅋㅋ

      아무튼 혹시 지나가다 만날지도 모르겠네요.
      저야 뭐 빨간 휠체어를 타고 다니니 눈에 확 틸테니까요ㅋ
      만약 보게 된다면 제 얼굴을 패스 해주세요!
      오케이~? ^-^//

  2. Favicon of http://startuu.net BlogIcon 꼬세 2008.05.06 11:54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얼렁 하나하나..그려주세요^^ 흑흑;;;요런거 갖고 싶어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08 03:08 신고 address edit/delete

      꼬세님..ㅎㅎ
      오랜만이네요.

      요런 그림이라..^-^;;;
      제가 좀 게을러서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진하나 보내주심 한번 그려보려고 노력을 해볼게요.
      근데 언제가 될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ㅠ_ㅠ
      죄송죄송..ㅠ

  3. Favicon of http://www.nomotto.com BlogIcon nomotto 2008.05.21 14:14 address edit/delete reply

    여기서 따꼼브이 얼굴을 유추하면 되나요?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21 19:25 신고 address edit/delete

      nomotto님~
      여기에 보면 제 얼굴 그린것도 있답니다.^-^;;;;
      아버지 얼굴로 따로 유추하실것까진..ㅎㅎㅎㅎ




내동생 한성필군

제 동생 한성필군입니다.ㅎ
제가 그려준댔더니 콧방귀를 뀌더군요.
그래서 한번 그려봤습니다.
제 동생을 못보신 분들은 잘 모르시겠죠? ^-^;;;
나름 비슷합니다.ㅎㅎ

그런데 아직까지 명암을 표현하는게 엄청 서툴어요.
명암대비가 뚜렷해야하는데 그게 어렵습니다.
그리고 명암을 넣을때 선이 부드럽게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 그것 또한 잘 안되네요.
하긴 지난번 인물댓생을 한찌 벌써 6달은 됐겠군요.
그걸 감안하면 이정도로 만족..ㅎ
이쁘게 봐주세요~ ^-^//
에고..

그림 그리다 보면 정말 기쁩니다.
아무것도 없는 흰 종이에 연필 하나만 가지고 모든것을 표현한다는 그 자체로 기쁘답니다.

근데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안습이군요..
ㅠ_ㅠ//
TRACKBACK 0 AND COMMENT 4
  1. Favicon of http://whddlzjq.tistory.com/ BlogIcon 종이컵 2008.04.25 17:01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잘그리셨어요 ~ ^^ !!
    동생분이 좋아하셨겠어요~


    //
    휴디폰치고는 화질 엄청 좋은걸요~?
    제 폰은 더 안습.. -_-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6 15:32 신고 address edit/delete

      동생이 하나도 안닮았다고 그러던데요..ㅋ
      제가 그려서 저만 비슷하게 느끼는 걸까요?ㅎ

      아무튼 이걸 보고 동생도 그림을 한번 그려본다더군요.
      짜식!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ㅋㅋ

      그리고 제꺼 200만 화소에요.
      120만 화소보다는 화질이 조금 낫더군요.
      근데 그래봤자 휴대폰은 휴대폰이에요..ㅎㅎ

  2. Favicon of https://oyabung.tistory.com BlogIcon sils 2008.04.27 02:5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따꼼님 솜씨 정말 장난이 아닌데요...;;
    전 뎃생은 고등학교1학년 이후로 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심지어 크로키도 안해본 것 같아요. 이런 귀차니즘과 게으름으로..ㅠ_ㅠ;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8 18:36 신고 address edit/delete

      장난이 아닌정도는 아니에요..;;;;;
      사진으로 찍어서 놓으니 훨씬 뭔가 있어보이는 것일뿐..ㅎ

      뎃생이라고 해봤자 저도 고등학교 수행평가가 전부였을것 같은데요..ㅎ
      게다가 얼굴처럼 굴곡이 심한 뎃생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막상 해보니 되더라구요~
      제가 그린 그림 보고 혼자서 감탄했다는..ㅋㅋㅋ

      앞으로 해보고 싶은건 크로키랑 케리커쳐를 하고 싶은데 이것도 해보고는 싶지만 항상 마음만 움직이고 몸은 그대로 있다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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