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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웃는다 = 운다 :: 착각 (12)
- 2008.03.11
대관령삼양목장 내 영화 '연애소설' 촬영지 :: Photographer :: TTacom ::
어~ 대관령삼양목장..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에요~ㅋ
영화는 길어도 3시간정도지만 우리 인생은 너무나 기니깐~
우린 더 많은 장르의 다양한 영화를 찍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매번 영화속 장면처럼 산다면 그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할것 같아요
가끔이니깐~ 그 소중함도 아름다움도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인생이란 영화의 장르를 정의할수 있을까요?
그냥 '스펙타클 서스펜스 히어로 코믹 액션 멜로'정도~? ;;;
너무 어렵군요..^-^;;;
감독&주인공(나)이 잘 만들어야 겠죠.
그래야 영화도 멋진거 아니겠어요~?
아아아~
조연(주변인)들도 큰 영향을 줄테고~
역시 운도 한몫하겠죠~?
생각을 하다보니..
인생은 정말 영화같네요!
-_-;;;;;;
여기서 보면 왜 영화촬영지가 되었는지 알수 있어요.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거든요.
이런걸 도대체 어떻게 다 찾아서 영화를 만드는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가보세요!
저는 친구가 여행가자며 데리고 갔었거든요..;;;;;
힘들긴 했지만요^-^;;;;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지라!
걱정없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그 웃음이 향기를 점점 잃어가고 있어요.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게 되지요,
아마 따꼼님도 다른사람을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단정지을때가 많을껄요..
자신의 감정표현을 웃음과 울음 두가지로 표현하는건 좋지않다고 봅니다.
울지 마시고.. 자신의 감정에 따라 여러가지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하하
근데 왜 제홈피엔 댓글도 안남기시공.....ㅠ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하진 않습니다.
마음으로 보려고 항상 노력하죠.
물론 언제나 그렇지는 못하겠지만요.
그리고 모든 감정표현을 웃음과 울음 두가지로 하려는건 아닙니다.
그냥 울고 싶을때 울고 싶거든요.
지금이 그렇기도 하구요..
블로그는 가봤습니다.
들어갔는데 글은 못남기겠더군요.
왜그런지.....
1. 슬퍼서
2.웃겨서
3.당황스러워서
4.짜증나서
5.답답해서
6.어이없어서
7.귀찮아서
8.할말없어서
9.볼게없어서
10.이유 모름
어떤거삼? ㅋ
왜 말을 바꾸세요 ?
그렇군요.. 예상치 못한 예외반응에 아주 아주 다음에 들를께요 ^^
아주아주 다음에 왜 들어왔는지도 알려주공 ㅋ
블로그 번창하십숑 ㅋㅋ
저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ㅎ
그래서 한동안 이미지를 바꿔볼까 하고 과묵하게 지내본적이 있지만...
역시나 잘 안되더군요.
과묵해 진다고 조용히 하다보니 제 스스로가 우울해 지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밝게 사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쌤!!!
제가 이렇게 된게 다 누구때문인데요..ㅎ
글고 맨날 왜 나만보면 눈물난다그래요?
-_-;;;;
이유를 즉각 말하시요.^-^;;;
ㅎㅎ 저도 본 기억이 나네요~~
그는 TV를 키든 밥을 먹든, 옷을 입던간에 입을 사용하죠..
그에게는 힘들지만 당연한 일이고,,
그 시각 그를 바라보는 사람은 불쌍하다고도 느끼겠지만 '신기해다' 라는 사람도 많죠~~
그 시각, 앞으로는 나아 지겠죠??
단지 시각의 차이일뿐입니다.
'불쌍하다. 신기하다. 뭘까? 우와! ...등등..'
하지만 당사자들에겐 그저 평범한 일상일 뿐이죠.
자신의 입장에서 바라보는것이 아닌 그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볼수 있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유명대학을 보내기위해 조기교육을 일삼는 이때..
어릴때부터 올바른 인성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기교육을 하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