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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생'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12.27
    인물뎃생 :: 마지막 선물..
  2. 2008.07.10
    인물뎃생 :: 장진영 (10)
  3. 2008.05.04
    인물뎃생 :: 아버지 (8)
  4. 2008.04.24
    인물뎃생 :: 내동생 한성필군 (4)
  5. 2008.04.07
    4번째 인물화 :: 행쓰! (12)
  6. 2008.04.07
    3번째 인물화 :: 어머니 (8)
  7. 2008.02.18
    두번째 자화상 :: 드디어 인물화에 대한 느낌을 알다! (10)
  8. 2008.02.18
    첫번째 자화상 그리고 나의 스승 경비아저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병원에서 뒹굴뒹굴 하던중..
갑자기 보인 잡지를 한장 쭈~욱~ 찢어내어 그려본 장진영입니다.
화장품 광고로 찍은거라 장진영의 특색이 잘 드러나 있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장진영씨 너무 아름다우신듯..ㅎㅎ

휴대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별로 안좋아 포토샾으로 편집을 좀 했더니 실제로 그린것 보다 훨씬더 멋지게 보이는군요.ㅎ
이걸 노리고 한건 아니지만 불순한 의도(?)가 보인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따꼼v의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이번 그림은 이전에 그렸던 그림보다는 조금 안정되게 그려진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배경을 어둡게 처리해 보았는데 이것도 대만족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명암의 표현이 분명하질 못해서 좀 아쉽습니다.
나중에 다른분이 그리시는걸 어깨넘어로 보면서 좀 배워야겠습니다.
조금씩 발전해 가는 제 그림을 볼때마다 매우 흐뭇합니다.



 

그당시에는 잡지를 보다 너무 사진이 분위기 있게 나와서 그렸던 그림이었다.
이 당시에만 봐도 장진영씨의 몸이 좋지 않다는건 느끼지 못했는데..
이후 1년뒤. 2009년 9월 장진영씨는 세상을 떠났다.
내가 이 그림을 그릴때쯤.. 혹은 얼마뒤 장진영씨는 몸의 이상을 알았을 것이다.
그당시 장진영씨는 생사의 고통을 느끼며 치료를 하고 있었을텐데..
나는 장진영씨의 미모를 그려 자랑이나 하고 있었다니.. -_-;;;;
지금 생각하니 조금은 죄스럽기도 하다.

이것이 연예인으로써 겪어야 하는 고통인가?
아픔을 참고 웃어야만 하고.. 나보다 대중의 눈치를 더 봐야하는 그 큰 아픔.
생각만 해도 싫다.
그러한 삶을 산다면 답답해서 숨이 막힐듯한 느낌이겠지?
생각조차 하기 싫다.

장진영씨.
마지막 가는길에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행복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고통이 있어야 행복을 알 수 있듯이..
하늘에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년 5월 3일 오전 12시 07분
병상에서 한성봉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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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hsen.net BlogIcon 센~ 2008.07.11 13:1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 너무 안들어오네요. 간만에 올라온 포스팅 반가워서 들려요.
    거의 비슷한데..입술부분이 좀안닮은 거 같은..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7.18 02:09 신고 address edit/delete

      나름 그려보려고 노력은 했죠..ㅋㅋ
      뭐 그림은 전공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공대생의 취미생활로 이정도면 만족해야지요..ㅋ

      요새 많이 못들어 오네요.
      포스팅도 그렇구요^-^//

  2. Favicon of https://seevaa.tistory.com BlogIcon seevaa 2008.07.12 00:0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러게요~ 따꼼님 요즘 너무 안들어오네요.
    따꼼님 그림 배우셨나요? 멋집니다.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7.18 02:11 신고 address edit/delete

      요새 생각할게 많아서 잘 못들어왔어요.

      그림은 따로 배운건 아니고 ..
      취미 생활이에요.
      나름 재미가 있어요.
      흰 종이에 제 손으로 창조한다는 자체가 흥미롭거든요.ㅋ

  3. 2008.07.15 20:37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7.18 02:13 신고 address edit/delete

      잠깐 들렸다 간건 아니고..ㅋ
      예전부터 가끔씩 들어가서 보고..
      댓글도 남기고 했어요.
      ;;;;;;;;;;;;;;;;
      제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
      웬지...ㅠ_ㅠ

    • 2008.07.18 09:18 address edit/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7.20 06:53 신고 address edit/delete

      티아님이 짧게 말하셔서 제가 착각을..ㅎㅎ
      근데 왜 비밀댓글로 쓰셔요?
      무슨 비밀이라도 있는것 처럼..ㅎㅎㅎ

  4. 독버섯 2008.07.17 14:14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
    왜 허락도 없이 그리니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7.18 02:22 신고 address edit/delete

      너 혹시 태심이지?ㅋㅋ
      이런식으로 쓰면 모를줄 아니?ㅋㅋ




아버지

 우리 가족중에서 첫번째로는 저를 그렸고, 두번째로는 어머니, 세번째로는 제 동생을 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그려 가족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또 다시 그리게된 인물뎃생입니다.

 사진을 보고 그리려고 아버지 사진을 찾는데 찾기가 너무나 어렵더군요;; 한참을 뒤적거리던중 작년에 찍어둔 사진을 찾았습니다. 하필이면 광각으로 찍어놓은 사진이라 왜곡이 되있더라구요. 티 안나게 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실패! (ㅠ_ㅠ) 실력이 부족한건 어찌할수가 없더라구요. 잘 보면 약간 왜곡되어 있다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하핫;;;


 이번 그림을 평가하자면 불만족입니다. 명암도 제가 하고 싶은대로 표현이 안되었고, 선또한 굵고 지저분하게 그려졌습니다. 제 동생 그릴때 명암표현에 뭔가 느낌이 왔었는데 이번엔 실패를 했네요. 그래도 누가 보면 아버지임을 알아볼정도는 되는듯 싶으니 뭐 이정도로 만족입니다. ^-^;;


 다음번에는 할머니 그리기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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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hddlzjq.tistory.com/ BlogIcon 종이컵 2008.05.05 11:16 address edit/delete reply

    누구 닮으신것같아요 ~.
    누군가 생각날듯 말듯...

    다음번 할머니 기대가 됩니다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08 03:07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게 누군지 알려드리죠.
      저희 아버지 아닌가요?
      혹시 우연히 마주쳤을지도 모르잖아요.^-^;;;
      장난이구요.
      종이컵님은 어디 사시는데요? 고향이?ㅎ

      그리고 다음번 할머니 그림도 보러 와주세요!
      언제가 될지는 몰라요.^-^;;;;

    • Favicon of http://whddlzjq.tistory.com BlogIcon 종이컵 2008.05.09 20:56 address edit/delete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저 부천살아요. 이사온지 한 13년 됐나..
      고향은 서울시 양천구랍니다. ㅋㅋ

      할머니 그림 기대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11 14:59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홋..
      저도 지금은 부천에 있어요!
      상동 세이브존 근처에..ㅎㅎ
      물론 병원이라 안습이지만요..ㅋㅋ

      아무튼 혹시 지나가다 만날지도 모르겠네요.
      저야 뭐 빨간 휠체어를 타고 다니니 눈에 확 틸테니까요ㅋ
      만약 보게 된다면 제 얼굴을 패스 해주세요!
      오케이~? ^-^//

  2. Favicon of http://startuu.net BlogIcon 꼬세 2008.05.06 11:54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얼렁 하나하나..그려주세요^^ 흑흑;;;요런거 갖고 싶어요..ㅋㅋ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08 03:08 신고 address edit/delete

      꼬세님..ㅎㅎ
      오랜만이네요.

      요런 그림이라..^-^;;;
      제가 좀 게을러서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진하나 보내주심 한번 그려보려고 노력을 해볼게요.
      근데 언제가 될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ㅠ_ㅠ
      죄송죄송..ㅠ

  3. Favicon of http://www.nomotto.com BlogIcon nomotto 2008.05.21 14:14 address edit/delete reply

    여기서 따꼼브이 얼굴을 유추하면 되나요?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21 19:25 신고 address edit/delete

      nomotto님~
      여기에 보면 제 얼굴 그린것도 있답니다.^-^;;;;
      아버지 얼굴로 따로 유추하실것까진..ㅎㅎㅎㅎ




내동생 한성필군

제 동생 한성필군입니다.ㅎ
제가 그려준댔더니 콧방귀를 뀌더군요.
그래서 한번 그려봤습니다.
제 동생을 못보신 분들은 잘 모르시겠죠? ^-^;;;
나름 비슷합니다.ㅎㅎ

그런데 아직까지 명암을 표현하는게 엄청 서툴어요.
명암대비가 뚜렷해야하는데 그게 어렵습니다.
그리고 명암을 넣을때 선이 부드럽게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 그것 또한 잘 안되네요.
하긴 지난번 인물댓생을 한찌 벌써 6달은 됐겠군요.
그걸 감안하면 이정도로 만족..ㅎ
이쁘게 봐주세요~ ^-^//
에고..

그림 그리다 보면 정말 기쁩니다.
아무것도 없는 흰 종이에 연필 하나만 가지고 모든것을 표현한다는 그 자체로 기쁘답니다.

근데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안습이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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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hddlzjq.tistory.com/ BlogIcon 종이컵 2008.04.25 17:01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잘그리셨어요 ~ ^^ !!
    동생분이 좋아하셨겠어요~


    //
    휴디폰치고는 화질 엄청 좋은걸요~?
    제 폰은 더 안습.. -_-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6 15:32 신고 address edit/delete

      동생이 하나도 안닮았다고 그러던데요..ㅋ
      제가 그려서 저만 비슷하게 느끼는 걸까요?ㅎ

      아무튼 이걸 보고 동생도 그림을 한번 그려본다더군요.
      짜식!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ㅋㅋ

      그리고 제꺼 200만 화소에요.
      120만 화소보다는 화질이 조금 낫더군요.
      근데 그래봤자 휴대폰은 휴대폰이에요..ㅎㅎ

  2. Favicon of https://oyabung.tistory.com BlogIcon sils 2008.04.27 02:5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따꼼님 솜씨 정말 장난이 아닌데요...;;
    전 뎃생은 고등학교1학년 이후로 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심지어 크로키도 안해본 것 같아요. 이런 귀차니즘과 게으름으로..ㅠ_ㅠ;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8 18:36 신고 address edit/delete

      장난이 아닌정도는 아니에요..;;;;;
      사진으로 찍어서 놓으니 훨씬 뭔가 있어보이는 것일뿐..ㅎ

      뎃생이라고 해봤자 저도 고등학교 수행평가가 전부였을것 같은데요..ㅎ
      게다가 얼굴처럼 굴곡이 심한 뎃생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막상 해보니 되더라구요~
      제가 그린 그림 보고 혼자서 감탄했다는..ㅋㅋㅋ

      앞으로 해보고 싶은건 크로키랑 케리커쳐를 하고 싶은데 이것도 해보고는 싶지만 항상 마음만 움직이고 몸은 그대로 있다는..ㅠ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호실습을 나온 내 친구 행쓰!
내가 입원한 병원으로 실습을 나올줄 몰랐기에 더 신기했습니다.
실습 종료 기념으로 한장 그려줬습니다.
그런데 또 한마디 하더군요.

 "너무 똑같아서 기분이 나뻐!"

이말에 쌍꺼풀을 사~알~짝 그려주었습니다.
이정도면 됐지?ㅎ
그런데 너 간호사 됐다고 이제 모른척 하기냐?-ㅁ-;;;
만나면 죽었어..ㅋ


이제 다시 그림도 그리고 싶은데 그릴시간이 없네요.
휴..
이번엔 내동생 좀 그려줘야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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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irstnoon.tistory.com BlogIcon 첫눈e 2008.04.08 08:42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 저도 한장? ㅋㅋ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13 23:18 신고 address edit/delete

      예약자(?)들이 한참 밀려있는데 이거 손도 못대고 있는 실정이라서요..ㅎㅎ
      실력이 되서 금방 그릴수 있는 실력이라면 좋을텐데말이죠..^-^;;;

  2. Favicon of http://startuu.net BlogIcon 꼬세 2008.04.09 16:53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제사진 보내드리면 한장 그려주시나요??? 부럽습니다..
    어찌 이렇게 잘 그리시는징..ㅡ.ㅡ;; 전 완젼 그림 꽝이거든요..
    이벤트 한번 하시면 어떠실지요?? 제가 바로 응모 하게요...정말 갖고 싶네요~~푸하하..
    투표는 하셨는지요? 전 지금 투표하러 갑니다...ㅋㅋ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13 23:19 신고 address edit/delete

      꼬세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냥 하다보면 다 되는거죠.
      저도 인물화 엄청 못그렸어요.
      제 블로그에도 예전에 그렸던 그림이 한장 있거든요.
      그걸 보면 꼬세님도 용기가 나실거에요^-^//

  3. 동생 2008.04.13 23:27 address edit/delete reply

    흥, 기대도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쫌 연습하긴 햇나보네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14 12:36 신고 address edit/delete

      어쭈구리~ -_-;;;
      형님이 그려주면 그냥 냉큼 받기나혀..
      어디서 감히..ㅋㅋ

  4. Favicon of https://fly32.net BlogIcon 삼이` 2008.04.16 00:3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그림 정말 잘 그리시네요..!!
    저도 한장 부탁드리고 싶지만, 너무 똑같이 그리실 것 같아 무서워서 포기합니다. ㅋ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16 22:18 신고 address edit/delete

      너무 똑같이라니요..ㅎㅎ
      삼이님은 저의 실력을 너무 과대평가하신게 아니신지..^-^;;
      초보랍니다.. 저..ㅎㅎ

  5. 헹쓰 2008.06.04 01:02 address edit/delete reply

    모야 이건.
    예뻐지면 다시 그려주기로 했던거 기억나지?
    그래서 내가. 쌍커풀을 만들었잖니. ㅋㅋ
    조금더 안정되면 찾아갈게. 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6.04 01:35 신고 address edit/delete

      푸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커풀을 만들었어?
      그것만으로 예뻐졌을까?ㅎㅎㅎㅎㅎ
      기대되는걸..ㅋ
      다음에 꼭 보아요..ㅎㅎ

  6. Favicon of http://nooegoch.net BlogIcon nooe 2008.08.25 01:01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표정이 살아있네요.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10.24 04: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어머님께서 그림 그릴땐 살아있는 표정을 그려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런 표정으로 그린거구요.

      요즘 tv에서 바람의 화원이라는 드라마가 하더라구요.
      그걸 보니 다시 그림이 그리고 싶어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희 어머니를 그려본 사진입니다.
어머니한테 이걸 보여드렸더니 이렇게 말씀하시던군요.

 "내가 이렇게 뚱뚱하니? 턱밑에 살까지 다 그렸네."

하지만 어머니! 뚱뚱하긴해요 ^-^;;;;;;
저는 진실성을 중요시 하기때문에 되도록 똑같게 그릴려고 하는데 그게 싫은가 봐요ㅎ

아무튼 저의 3번째 인물 뎃생 작품이랍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8
  1. Favicon of https://nohsen.net BlogIcon 센~ 2008.04.13 02:1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만나뵙진 않았어도 왠지 사진보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그려달라고 하면 턱밑에 살까지 그려주실거 같아서 패스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13 23:26 신고 address edit/delete

      ㅎㅎ 센님의 파비콘인가요?
      '힘'
      '이거 뭐야?' 이러면서 보고 있었는데...
      그 뒤에 있는 '센~' 이걸 보는순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센스 만점이세요..ㅎㅎ

      그리고 센님은 저한테 명함도 만들어 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가진 능력은 별로 없는지라 그림이나 그려드릴까 했는데..
      센님이 그렇게 거부하실줄이야..ㅠ_ㅠ//
      센님 블로그로 곧 찾아갈게요..^-^;;

  2. Favicon of http://whddlzjq.tistory.com/ BlogIcon 종이컵 2008.05.04 23:04 address edit/delete reply

    하하~ 그래도 약간의 미화는 필요한것 같아요~^^ㅋ
    길거리에서 그림 그려주시는 화가분들 구경해보면 ㅡ
    실물보다 조금 예쁘게 그리시더라구요 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08 03:05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는 좀 사실주의적화풍(?)추구하는 편이라..ㅎㅎ
      사실과 똑같은게 좋은거 같아요.
      물론 지극히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

  3. 무농 2008.05.18 01:14 address edit/delete reply

    접때 어머니 뵈썬는데...

    우와 느낌산다~~나도 인물화좀 그리는ㄷ ㅣ ㅋㅋ

    시간되면 니얼굴 그려서 올려줄게~ㅋ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5.18 21:57 address edit/delete

      오호~
      너도 좀 그린단 말이지?
      날 그려서 선물하도록..~~~~~~
      나도 선물받고 싶다냥~ㅎㅎ

  4. 눈물중독。 2008.07.31 21:06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머님..실물이 훨씬 낳은거 같다는...갠적인 소견....;;;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8.04 23:38 address edit/delete

      우리어머니도 이 그림 보고 한마디 하셨죠.ㅋ
      "턱살이 이게 뭐니?"
      -_-;;;
      근데.. 사실이 그런걸 어쩝니까..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로 그린 자화상입니다.
그 경비아저씨의 가르침으로 인하여 인물화의 느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첫번째, 자화상에서 그렸던것처럼 선을 굵게 그려서는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인체는 각이 져 있지 않고 모든 선은 곡면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굵은선으로 표현하게 되면 평면화의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쉬운걸 그땐 왜 몰랐을까요? ^-^;;;;;

그리고 두번째로 깨닳은것은 얼굴 표면의 높낮이는 선이 아닌 명암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으로 표현함은 평면화의 느낌을 주게 되므로 명암을 통해서 표현해야 함을 알게 된것이죠.

큰 성과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아직은 명암표현이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명암의 차이를 크게 표현해야 하는데 그게 아직은 부자연스럽네요.
이걸 해결해야 좀 더 자연스러운 그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림그리는것 정말 즐거운일입니다
손을 다치지 않을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행복함을 느끼는 지금이 가장 행복할때 아닐까요?


< 따꼼v 의 생각 >
저에게 있어 그림이란?

 내 안에 있는 또다른 나를 찾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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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tenmok.com BlogIcon 뗏목 2008.02.19 19:54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아! 직접 그리신 거에요? 그림 잘 그리는 사람 멋있어요.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2.19 21:22 신고 address edit/delete

      부족한 저에게 칭찬까지 해주시다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뗏목님도 연습해보세요.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답니다^-^//

  2. Favicon of http://whddlzjq.tistory.com/ BlogIcon 종이컵 2008.05.04 23:01 address edit/delete reply

    첫번째 자화상에서 굉장히 많이 발전된 것 같아요~
    역시 뭐든지 열심히 하다보면 발전이 있기 마련이죠.

    소소한 행복함이란 어감이 좋아요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08 03:04 신고 address edit/delete

      원래 인물화는 꽝이였거든요.
      어릴적부터 인물화 그리고 싶었는데 그나마 많은 발전이 있었죠!
      그 경비아저씨 때문이에요..ㅎ
      혹시 그 경비아저씨 보셨나요? 티비에서?

  3. 무농 2008.05.18 01:16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성봉이 니가 왜캐 멋져보여??니가그린거야??

    또길거리에서 돈주고 그려서 니가그려따 하는건 아니게찌?ㅎㅎ

    이그림이 젤멋진데...똑같애 ;ㅎㅎ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5.18 21:58 address edit/delete

      당연히 내가 그렸지.;;;;;
      내가 길거리에서 사와서 내가 그렸다고 할까?-ㅁ-;;;
      너무 날 뛰엄뛰엄 보는거 아니야?ㅎㅎ
      암튼 칭찬도 해주고 고맙다..^_^;;;;

  4. 눈물중독 2008.07.31 15:19 address edit/delete reply

    똑같아요!!!!!!!!!

    ( ^_^)/쵝옷!!!!!!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8.04 23:24 address edit/delete

      칭찬 감사합니다^-^//
      똑같다고 해주시고..ㅋ
      다른분들은 다 사기라고 하시던데..ㅋㅋㅋㅋ

  5. Favicon of http://nooegoch.net BlogIcon nooe 2008.08.19 16:49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행복의 눈물을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그림그리는 걸 즐거워하는 분의 블로그를 알게되어서 기쁘답니다.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10.24 04:56 신고 address edit/delete

      nooe님... 늦게 댓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요즘 들어 그림 한장 그리지 못했네요.
      제 미천한(?) 그림을 봐주셔서 감사해요.
      블로그에 꼭 놀러갈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5월 14일.
병원에 있을때 심심해서 그려본 제 모습입니다.
남들은 다 못그렸다고 했지만 저 혼자서 너무나 만족했죠.
그땐 정말 똑같이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오랜만에 다시본 그림을 보니 선이 너무 짙게 표현되었었네요.
그땐 왜 그걸 몰랐는지..
예전에도 인물화를 한번 그린게 있었는데 그것도 이것처럼 선이 짙었을까요?
^-^;;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TV를 보다가 깨달았습니다.
인물화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에 대해서요.
예전에는 인물화를 그린 그림조차도 못봤으니까 당연한 일이였습니다.
저에게 인물화를 어떻게 그려야할지에 대해서 큰 가르침을 주신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아파트 경비아저씨입니다.
스승이 꼭 무엇인가 말을 해서 알려줘야지만 스승이 아니랍니다.
자세히 보시려면 밑에 있는 링크를 눌러주세요 ^-^//

http://blog.naver.com/kcsvicto/40330760

이 경비 아저씨 께서 그리는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리게된 2번째 자화상을 기대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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