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9.03.07
- 2008.04.23
-
2008.03.20
마찰력 :: 타이어와 마찰력의 관계 (25)
- 2008.03.06
- 2008.02.10
- 2008.01.29
- 2007.10.28
그거 알면.. 그냥 이젠 말 좀 들어...
괜히 이상하게 하지말고..
그리고..
나 솔직히 돈이 없는걸 어쩌냐?
내가 없는데-_-;;
앞으로 학교 다닐 돈이 없는데..
근데 말을 하지 말라면 어쩌냐고..
뭐라고 하지말고..
내 말을 좀 들어줘..
부탁이니까...
종이컵님...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라'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을 무시했더니 역시나..ㅋㅋ
주변에 군대가신 분이 계시다면 말년에는 조심하라는 말을 전해주세요..^-^;;;;
'군대에서 다치면 자기 손해다'라는 말도 있답니다.ㅎㅎㅎ
저는 손해봤죠..ㅋ
허거걱~
럭셔리 큐님은 그럼 14세 혹은 15세라는 말이에요?
진짜 허거걱...ㅋㅋ
정말 깜짝놀랬네요.
저는 대학생이라고 착각을..^-^;;;;
아 따꼼님 글을 보니까 많은 생각이 들어요.
간절히 원할때는 절대로 안이루어 질 것 같았는데...그 간절함이 서서히 사라져 갈때즈음 이뤄지는..그게 우연인거죠..?
와닿아요..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우연이라는걸 꽤 겪은 것 같아요.
따꼼님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 저도 닮아가야겠어요 :D
우연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slis님도 앞으로 좋은 우연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너무 늦게 말고 바랄때 이루어져야 더 좋겠죠?^_^;;
앞으로 sils님의 긍정적인 모습 기대할게요~ ㅎㅎ
후후~
그런거야?
전화하면 그때 내가 알려줄게..
신기하더라...^-^;;;
7월달에 한국온다고 했나?
내가 못가니..
니가 얼른 들어오기만 바랄뿐이다.ㅎ
아구 머리아퍼...
약이 너무 세다..
좀 줄여야지... 휴휴~
알고 계시나 다행이군요..
그 우연이 그 우연 맞습니다.ㅎㅎㅎㅎㅎ
그리고 마음이 아프실거까진 없어요.
이젠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거든요.
그땐 좀 혼란스러웠지만 지금은 그냥 아주아주 신기한 일로 밖엔 생각이 안들거든요.^-^;
그 우연이 한사람을 더욱 성숙하고 멋지게 만든 듯 하네요
모든걸 다 극복해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자~!
어느 책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원하는 걸 마음 속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그 바람은 어김없이 현실로 나타난다. 원치 않는 걸 떠올리지 말고 갖고 싶은 것, 하고싶은 것을 생각하라" 그럼 반드시 이루어진대요~
그래서 따꼼님의 긍정적 생각이 좋은 일로 가득하게 만들었나봐요^^
앞으로도 좋은 우연들이 가득할꺼에요~
저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는데...
오히려 지인들은 긍정적인 마인드가 너무 심한것이 아니냐구 물어보기도 하더군요.
^-^;;;
하지만 긍정적인건 좋은거니까요.
걱정 없습니다.^_^;;
이런것도 이력이긴 하군요..^-^;;
아무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nomotto님의 이력이라곤 제가 아는게 거의 없는듯..ㅎㅎ
nomotto님의 이력도 조금 적어주세요~ ^^
얼마전 병원에 있던 동생과 이야기를 하던중 논쟁이 생겼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가는 것을 본 저희들은 타이어가 지면과 작용하는 마찰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더라구요. 결국 1시간여를 논쟁하였지만 결론이 나지 않은채 아리송하게 끝났습니다. 저희들의 논쟁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우선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쪽 주장이 완벽하게 틀렸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문제에 접근 하는 방식에 따라 답변이 조금 다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생활에서 작용하는 마찰력은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현상입니다. 실제 마찰력은 마찰면적과 관련없이 수직항력에만 비례한다고 하는데 이는 엄밀히 말하면 틀렸습니다. 마찰력은 굉장히 복잡해서 마찰력만 가지고도 큰 책하나를 채울수 있고, 또 산업적, 공학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실제 마찰력은 두 물체의 재질 뿐만이 아니라, 수직항력, 면적, 모양, 표면의 가공상태, 표면의 습도 등에 따라 매우 큰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마찰력의 마찰계수와 수직항력의 변수만을 가지고 표현하는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마찰계수와 수직항력을 제외한 모든 변수가 일정하다고 가정하는 보통 건조한 두 표면간의 마찰은 마찰면적과 큰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서는 마찰력이 수직항력에만 비례한다고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에서 계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경우 실제 접촉면적의 개념으로 마찰면적과 관련이 없다는 것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여러곳을 다니며 배우고 생각해 보며 내린 저의 결론입니다.
궁금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배우긴 했지만 정확하게 설명할수가 없네요.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도대체 정확한 정의가 뭡니까?
알려주세요~!!! ㅠ_ㅠ
자세히 아시는 분은 저에게 설명해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헷갈리니... 이걸 어쩌죠.. ㅠ_ㅠ
그래도 공대생으로써 과학의 위대함과 즐거움은 너무도 크답니다^-^;;
모르는게 문제긴 하지만요ㅎㅎ
어려운 문제네요.. 레이싱 차들의 바퀴의 홈이 없는것은 속도와는 별개의 문제로 코너링 측면에서 이득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코너링 할때 홈이 있다면 저항을 많이 받을것 같은데 그때문이지 홈이 있고 없고의 속도차이는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 내신거 아닌가요??? 머리 아프네요..갑자기;;ㅋㅋㅋ''
꼬세님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제 생각엔 레이싱자동차들이 홈이 없는 바퀴를 사용하는 이유는 바퀴면적당 받는 압력을 줄여 마모를 줄이기 위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꼬세님의 말씀처럼 속도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되구요.
근데 정확하게 맞다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정말 알고싶어요 으앙~
ㅇ ㅏ,, 이거 고등학교때 배운거같은데..
유동준선생님한티 타이어에 홈이 있으면 평소 맑은 날씨에는 속도 및 제동거리도 더 좋지만
비오는날에는 수막현상때매 제동거리에 문제가 있어서 홈을 만들어 놓는다고 들은거같다 ㅋㅋㅋ
성필아~
마찰면적과는 관계가 없는거 아니야?-ㅁ-;;;
경주용타이어는 타이어가 녹으면서 마찰계수가 바뀌어서 마찰력이 더 커진거 아닌가?
이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헷갈려...
교수한테 물어보고 나한테 전화좀 해라^-^;;;;;
자동차에 관련된것만은 아니죠..ㅎ
과학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과를 전자전기과를 선택한것이기도 하구요.^-^;;
근데 이해가 잘 안되는건 어쩔수 없는듯 해요..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D7sjZ_XYeEQ
일단 확실한건 자동차든 바이크든 bigger contact patch = more friction 등식은 성립합니다. 레이스를 많이 보시거나 직접 한두번이라도 뛰어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온도가 덜 상승하여 마찰력이 높다는건 확실히 틀린 부분입니다. 레이스에선 최대한의 마찰력을 위해 실제 레이스 전에 웜업 주행을 하거나 타이어 워머를 사용합니다. 타이어는 적정 온도에 도달해서 적당히 녹았을때 최대한의 접지력이 발휘됩니다. (그리고 이 적정 온도는 생각보다 훨씬 높습니다. 공공 도로에서의 웬만한 과속 주행으론 ㅡ특히 사륜차의 경우ㅡ 타이어가 충분히 예열되지 못합니다)
휴...궁금해서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흠...님의 링크를보고 마찰력은 접촉면의 면적과 무관하다...라는것에만 너무 신경쓰면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구름 마찰력이란게 있더라구요
바퀴가 있는 경우 바퀴의 찌그러짐과 원상 복원이 매 순간 일어나고 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이 있으므로 속도가 줄게 된다
라는건데 이것때문에 공기압도 팽팽하게 넣지 않고 조금은 빼는게 속도가 잘나온다네요
고로 타이어가 크고 접촉면이 넓어야 찌그러짐-복원 이 많이 일어나 마찰력이 커진다...라고 결론내려 봤습니다
태클은 쪽지로 ㄱㄱ
휴즈님의 글을 보니 결과적으로...
타이어가 찌그러짐과 복원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손실로 마찰력이 커진다는 이야기인듯 싶네요..
-_-;;
아 이해가 안가는군요..ㅎ
어렵다..ㅋ
전자전기공학을 하는 저에게는 별로 필요없는 지식이지만 왠지 궁금하군요..ㅎㅎㅎ
마찰 마모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강체의 경우 면적과 마찰력은 무관하지만, 연체의 경우 마찰력은 면적에 관련이 있습니다. 이것은 마찰을 요철에 의해 발생하는것으로 보느냐, 혹은 두 물질의 분자들간의 상호작용하는 접합력으로 보느냐의 차이로 알고 있습니다. 분자들간의 상호작용으로 본다면 면적에 무관할수가 없는것이겠지요. 연체의 경우 요철에 의한 작용은 상대적으로 작을테구요.. 암튼 횡설 수설했지만..
결론은 그래서 경주용차에서는 홈이 없는 타이어를 쓰지요.. 일반 타이어보다 두께도 훨씬 두껍구요..
그러나 단점은 윗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비가 올때.. 수막현상 떄문에 빙판위를 질주하는 꼴이 된다는거겠구요..
일반타이어는 홈이 있어서.. 그 사이로 물을 빼주기 때문에 수막현상을 방지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을 잘 이해 못해서 맞는 답변을 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아직 배우는 입장이라서.. 더 자세한건 검색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정이 명확하지 않아 생긴 논쟁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이론으로 삼단논법을 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마찰력은 수직항력에 비례한다,
-타이어에 홈이 파여있으면 면적이 줄어들어 단위면적당 수직항력이 커진다,
-따라서 접지면적이 넓은 슬릭타이어가 접지면적이 좁은 일반 타이어보다 접지력이 떨어진다(?????)
뭔가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마찰력 공식은 마찰력=마찰계수X수직항력 입니다.
위에서 가정된 내용은 동일한 폭과 동일한 재질을 가진 타이어를 가지고 비교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일반타이어와 경주용 슬릭타이어의 재질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일반타이어는 경주용타이어보다 안닳는 재질로 되어있지요. 즉 마찰계수가 작습니다.
경주용 타이어를 보더라도 레인타이어와 슬릭타이어는 같은 재질이 아닙니다. 슬릭타이어가 훨씬 부드럽죠. 마찰계수가 큽니다.
따라서 일반타이어와 슬릭타이어는 사실 타이어 홈의 차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일반타이어와 광폭타이어의 큰 차이가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편평비 라는 것인데요..
편평비는 타이어를 단면으로 잘랐을 때 타이어 폭 대비 타이어 높이의 비율입니다.
일반적으로 245/45/R19라는 타이어 규격을 보면, 245mm폭을 가지고, 245mm의 45%(약 110mm)의 높이를 가진 19인치 타이어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편평비는 45라는 숫자가 됩니다.
타이어 높이는 승차감 및 코너링성능과 관계가 있는데요..
타이어 안에는 공기가 들어있는 것을 아실겁니다.
일반타이어는 보통 60% 이상의 편평비를 가지고 있으므로 광폭타이어에 비해 높이가 높습니다.
따라서 공기가 수직방향으로 많이 차있기 때문에 노면에서오는 충격을 많이 흡수해줍니다.
광폭타이어는 타이어 높이가 낮으므로 충격흡수가 잘 안되겠지요.
하지만 코너링시에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코너링시에는 차량이 횡력을 받으므로, 타이어도 횡력을 받습니다.
그러면 타이어의 공기주머니는 찌그러지게 되는데요..
높게 세워져있는 직사각형과 넓게 퍼져있는 직사각형이 같은 횡력을 받으면 높게 세워져있는 직사각형이 더 많이 변형됩니다.
이 변형이 타이어 압력의 변화를 가져와 접지력을 잃게합니다.
이코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이코님 말씀대로 제가 잘못된 표현을 쓰고 있더군요.
이코님 말슴대로 '장애우' 표현을 '장애인'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기분 나쁠만한 댓글을 올린 분을 감싸주시고 그분이 장애인을 가까이서 보고 느낄만한
기회가 없었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하고 이해를 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따꼼님은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분이세요^ㅡ^
그리고.. dsd님이 올린 댓글은 악성댓글이 아닌데 그분이 남긴 댓글에 대한 댓글들이 악성댓글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그분들은 글이나 장애인에 대한 악의는 없으셨을텐데, 무심결에 올린 심한 댓글이 더 상처가 될 수도 있군요..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쁠수도 있지만..
주변엔 정말 장애인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 많아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저 그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아니에요.
리니님이 그렇게 말하시니 괜히 제가 더 죄송해 지는건 왜일까요? ^-^;;
'예비 장애인' 이라..
감동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관리사무소 이야기는 일주일 후에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
ㅎㅎ 이유는.. 저는 뼈 한 번 안 부러진 통뼈 집안이라..
수술 한 적도 없기에 이런 이야기들에 약한 편입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에 대한 시선도 그리 좋지 않죠
툭하면 "조폭이야" 라고 말하기 일쑤니까~~ ;;
우리나라..
아무래도 개념이 더 활성화 되야겠죠?? ㅎㅎ
저도 예비장애인이라는 댓글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생각의 전환만으로도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죠.^^//
Luxury Q.님도 멋진 생각 하세요!
세상이 달라보일테니까요. ^-^//
핑키님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분도 나름대로의 의견이잖아요.
멋대로 지울수는 없죠.
그리고 일종의 지침서로도 볼수 있지 않을까요?
저만의 생각인가요? ^-^//
정말 우리는 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말이나 마구마구 지껄이는 사람들을 인터넷을
영원히 사용할 수 없게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
정말 이런 사소한 댓글때문에 삶을 포기하고 죽는 연예인들도 많고 .
정말 우리의 작은 글 하나하나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는걸 잊지 않았음 좋겠네요 .
최지은님 댓글 감사합니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삶과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코 쉽게 생각해서는 안될 문제죠.
따꼼님 글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ㅡ
참 바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것 같아요 ^^
예비장애인이라는 말을 이곳에서도 볼 수 있네요.
사실 어딘가 불편한 사람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을 거라고 생각돼요.
사람들의 편견과 시선들 때문에 잘 나갈 수 없을뿐이겠죠...
바른 생각? -ㅁ-;;;;
그런건 아니고.. 좀 긍정적이긴 하죠.
심하다 싶을 정도로 긍정적이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그리고 예비장애인이라는 표현이 맞는게..
선천적인 장애를 가진 분들보다 후천적으로 장애를 갖게 된 분들이 훨씬많거든요.
누구나 그럴수 있는거구요.
또..
예전에 제가 다치기전에는 장애를 가지신 분들을 잘 보지 못했었는데.
다치고나서 병원을 다니다 보니...
생각보다 엄청난 수의 장애인들이 있더라구요~
예전엔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보지 못했는지 의문이랍니다.^-^;;;
![]() |
|
자료출처 : http://www.kwtf.or.kr/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