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로 그린 자화상입니다.
그 경비아저씨의 가르침으로 인하여 인물화의 느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첫번째, 자화상에서 그렸던것처럼 선을 굵게 그려서는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인체는 각이 져 있지 않고 모든 선은 곡면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굵은선으로 표현하게 되면 평면화의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쉬운걸 그땐 왜 몰랐을까요? ^-^;;;;;
그리고 두번째로 깨닳은것은 얼굴 표면의 높낮이는 선이 아닌 명암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으로 표현함은 평면화의 느낌을 주게 되므로 명암을 통해서 표현해야 함을 알게 된것이죠.
큰 성과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아직은 명암표현이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명암의 차이를 크게 표현해야 하는데 그게 아직은 부자연스럽네요.
이걸 해결해야 좀 더 자연스러운 그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림그리는것 정말 즐거운일입니다
손을 다치지 않을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행복함을 느끼는 지금이 가장 행복할때 아닐까요?
그 경비아저씨의 가르침으로 인하여 인물화의 느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첫번째, 자화상에서 그렸던것처럼 선을 굵게 그려서는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인체는 각이 져 있지 않고 모든 선은 곡면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굵은선으로 표현하게 되면 평면화의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쉬운걸 그땐 왜 몰랐을까요? ^-^;;;;;
그리고 두번째로 깨닳은것은 얼굴 표면의 높낮이는 선이 아닌 명암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으로 표현함은 평면화의 느낌을 주게 되므로 명암을 통해서 표현해야 함을 알게 된것이죠.
큰 성과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아직은 명암표현이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명암의 차이를 크게 표현해야 하는데 그게 아직은 부자연스럽네요.
이걸 해결해야 좀 더 자연스러운 그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림그리는것 정말 즐거운일입니다
손을 다치지 않을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소한 행복함을 느끼는 지금이 가장 행복할때 아닐까요?
< 따꼼v 의 생각 >
저에게 있어 그림이란?
내 안에 있는 또다른 나를 찾는 작업입니다.
내 안에 있는 또다른 나를 찾는 작업입니다.
우아! 직접 그리신 거에요? 그림 잘 그리는 사람 멋있어요.
부족한 저에게 칭찬까지 해주시다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뗏목님도 연습해보세요.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답니다^-^//
첫번째 자화상에서 굉장히 많이 발전된 것 같아요~
역시 뭐든지 열심히 하다보면 발전이 있기 마련이죠.
소소한 행복함이란 어감이 좋아요 ^^
원래 인물화는 꽝이였거든요.
어릴적부터 인물화 그리고 싶었는데 그나마 많은 발전이 있었죠!
그 경비아저씨 때문이에요..ㅎ
혹시 그 경비아저씨 보셨나요? 티비에서?
우와 성봉이 니가 왜캐 멋져보여??니가그린거야??
또길거리에서 돈주고 그려서 니가그려따 하는건 아니게찌?ㅎㅎ
이그림이 젤멋진데...똑같애 ;ㅎㅎ
당연히 내가 그렸지.;;;;;
내가 길거리에서 사와서 내가 그렸다고 할까?-ㅁ-;;;
너무 날 뛰엄뛰엄 보는거 아니야?ㅎㅎ
암튼 칭찬도 해주고 고맙다..^_^;;;;
똑같아요!!!!!!!!!
( ^_^)/쵝옷!!!!!!
칭찬 감사합니다^-^//
똑같다고 해주시고..ㅋ
다른분들은 다 사기라고 하시던데..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행복의 눈물을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그림그리는 걸 즐거워하는 분의 블로그를 알게되어서 기쁘답니다.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nooe님... 늦게 댓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요즘 들어 그림 한장 그리지 못했네요.
제 미천한(?) 그림을 봐주셔서 감사해요.
블로그에 꼭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