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com/View 검지손가락이 기억한 전화번호 TTacom.NET 2008. 5. 9. 02:13 :: Photographer :: TTacom :: 전화기를 들면 무심코 누르는 전화번호가 있습니다.따로 생각하지 않아도 검지손가락이 스스로 누르는 전화번호.저는 잊고 있었지만 손가락은 잊을수 없나봅니다.:: BGM :: 더네임 - 그녀를 찾아주세요 ::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 TTacom,NET :: 태그 The Name, 그녀를 찾아주세요, 더네임, 무심코, 손가락, 전화번호 'TTacom/View' Related Articles 푸르른 하늘. 그리고 회색빛 철근 :: 조화 나의 영화 :: 꿈꾸던 나의 미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존재 :: 하나 우연 :: 일년전부터 아주 우연히 나에게 일어난 일들.. 종이컵 2008.05.09 20:38 노래가 참 슬퍼요.. 저도, 무심코 누르게 되는 번호가 하나 있는데... 점점 잊혀지겠죠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Tacom.NET 2008.05.11 14:40 신고 빨리 빨리 잊어야 좋은건데.. 그게 잘 안되죠..^-^;;; 근데 종이컵님 파비콘인가? 암튼 그거 하셨네요~ 특이해요..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뗏목 2008.05.11 00:57 오랜만이에요- 사진이 멋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Tacom.NET 2008.05.11 14:46 신고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저는 절 싫어하시는줄 알고..ㅎㅎㅎㅎ 장난이구요~ 오랜만에 만나니 더 반가워요~ 앞으론 자주자주 만나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seevaa 2008.05.11 21:31 따꼼님 이노래 정말 좋아요~ 계속 돌려듣고 있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Tacom.NET 2008.05.13 12:34 신고 오홋.. 세바님의 마음에 드셨다니~ ㅎㅎㅎㅎㅎ 더네임의 목소리가 예전엔 이런줄 몰랐는데... 이번 곡에서는 뭔가 다른듯한 느낌이에요~ 예전에 제가 더네임을 잘 몰라서 그랬던 걸까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싸걸 2008.05.12 07:44 이 글 보니 문득 제가 아는 분이 떠오르네요 머릿속에서 잊혀지지않을께 걱정이 되어 처음부터 번호를 기억하지않으려하더라구요 나이가 들면 추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대요 그땐 그 손가락이 잊지 못하는 번호조차도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같애요 뭔 말이야..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Tacom.NET 2008.05.13 12:35 신고 처음부터 번호를 기억하지 않으려 하다니... 상처를 받지 않으려는 걸까요? 저도 나중에는 추억으로 하루를 살아가겠죠, 지금 생각해도 재미있는 추억이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더 없이 좋은 기억일것 같아요~ 아싸걸님도 이런 추억 많으시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싸걸 2008.05.14 08:23 소중한 사람과는 사소한 하나하나가 다 추억이 되는 듯해요~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꼼v 2008.05.14 14:38 추억이라... 지금 이 순간도 소중한 추억이 될수도 있죠. 그 추억이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이라면 더욱도 좋겠지만.. 저에게는 아직이네요..^_^;;;; 아싸걸님도 지금도 추억이 쌓여가는중?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싸걸 2008.05.16 07:51 아픈 곳을 찌르시는~^^; 댓글주소 수정/삭제 TTacom.NET 2008.05.16 18:06 신고 허거걱 -ㅁ-;;;;;;;;;;;;;;; 저의 댓글로 또 하나의 상처가 늘지는 않으셨는지... 죄송죄송~ ^-^//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싸걸 2008.05.24 07:03 그런거 아니에요~^^ 넝담이에요 죄송할꺼 없답니다~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TTacom.NET 2008.05.24 13:51 신고 아니라면 다행이구요~ㅎ 괜한 걱정을 한샘이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DK 2008.10.11 00:50 크,, 나도 있는데,ㅋㅋㅋ 니꺼 자주놀러와야겠다 ㅋㅋ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Tacom.NET 2008.10.24 05:01 신고 그래... 한번씩 구경하렴..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61 다음
노래가 참 슬퍼요..
저도, 무심코 누르게 되는 번호가 하나 있는데...
점점 잊혀지겠죠 ^^
빨리 빨리 잊어야 좋은건데..
그게 잘 안되죠..^-^;;;
근데 종이컵님 파비콘인가?
암튼 그거 하셨네요~
특이해요..ㅎㅎ
오랜만이에요-
사진이 멋져요.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저는 절 싫어하시는줄 알고..ㅎㅎㅎㅎ
장난이구요~
오랜만에 만나니 더 반가워요~
앞으론 자주자주 만나요.^-^;;;;
따꼼님 이노래 정말 좋아요~ 계속 돌려듣고 있슴;;;
오홋.. 세바님의 마음에 드셨다니~
ㅎㅎㅎㅎㅎ
더네임의 목소리가 예전엔 이런줄 몰랐는데...
이번 곡에서는 뭔가 다른듯한 느낌이에요~
예전에 제가 더네임을 잘 몰라서 그랬던 걸까요?;;;
이 글 보니 문득 제가 아는 분이 떠오르네요
머릿속에서 잊혀지지않을께 걱정이 되어 처음부터 번호를 기억하지않으려하더라구요
나이가 들면 추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대요
그땐 그 손가락이 잊지 못하는 번호조차도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같애요
뭔 말이야..ㅋ
처음부터 번호를 기억하지 않으려 하다니...
상처를 받지 않으려는 걸까요?
저도 나중에는 추억으로 하루를 살아가겠죠,
지금 생각해도 재미있는 추억이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더 없이 좋은 기억일것 같아요~
아싸걸님도 이런 추억 많으시죠~?
소중한 사람과는 사소한 하나하나가 다 추억이 되는 듯해요~ㅋ
추억이라...
지금 이 순간도 소중한 추억이 될수도 있죠.
그 추억이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이라면 더욱도 좋겠지만..
저에게는 아직이네요..^_^;;;;
아싸걸님도 지금도 추억이 쌓여가는중?ㅎ
아픈 곳을 찌르시는~^^;
허거걱 -ㅁ-;;;;;;;;;;;;;;;
저의 댓글로 또 하나의 상처가 늘지는 않으셨는지...
죄송죄송~ ^-^//
그런거 아니에요~^^
넝담이에요
죄송할꺼 없답니다~ㅋ
아니라면 다행이구요~ㅎ
괜한 걱정을 한샘이군요.^-^;;;;;
크,, 나도 있는데,ㅋㅋㅋ
니꺼 자주놀러와야겠다 ㅋㅋㅋㅋ
그래... 한번씩 구경하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