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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하늘. 그리고 회색빛 철근 ::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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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바다에 빠진 인간의 앙상한 뼈처럼.. :: Photographer :: TTacom ::



BGM :: sometimes..someone - 이루마


푸르른 하늘. 회색빛 철근.
전혀 어울리지 않은 이들도 서로 조화를 이룬다.


우리들은 이 세상과 얼마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가?

세상을 등지고 살진 않는지..
세상과 타협하려고만 하는지..
세상을 파괴하며 살고 있는지..
세상에 들어붙어 기생하려 하는지..
....
..
스스로 질문을 던져라.


이 해답을 얻으면..
세상에 외쳐라.
모두가 들을수 있는 아주 큰 목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