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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4.18
    웃는다 = 운다 :: 착각 (12)
  2. 2008.03.11
    전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크' (6)
  3. 2007.10.27
    '즐거운 인생'이 본 우리시대의 아버지! 그리고 웃음!
'웃는다'는 것은 '운다'는 것과 같다.



1.
전 항상 웃습니다.
기쁠땐 눈물나게 웃고, 슬플땐  미친듯이 웃습니다. 심지어는 아플때도 아픔을 잊기위해 웃습니다.
절 만났던 사람들은 저를보면 '정말 재미있다' 혹은 '정말 특이하다'라고 말을 합니다.


2.
하지만 저는 재미있지도 특이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가슴속에 커져버린 슬픔, 분노, 절망, 좌절, 우울함 그리고 외로움...
이 모든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웃음으로 몸부림칩니다.
저도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스스로 웃음짓는 저를 만들어 간다고 할까요?
어릴적부터 나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하길 좋아하긴 했지만 스스로 웃음을 만들게 될줄이야..


3.
후회가 됩니다.
웃음의 몸부림 말고 제 마음을 솔직히 표현했었으면..
그랬다면 지금의 쓰디쓴 웃음은 없었을 테니까요.


4.
알지 못했습니다.
웃으면 웃을수록 점점더 웃을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눈에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제부터 울어봐야겠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2
  1. Favicon of http://seevaa.net BlogIcon seevaa 2008.04.18 13:36 address edit/delete reply

    마음이 짠해지네요~
    정말 기뻐서 웃고, 슬플때 우는 따꼼님 모습을 그려봅니다.

    살짝이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오후되세요~ ^^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19 01:37 신고 address edit/delete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지라!
      걱정없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그 웃음이 향기를 점점 잃어가고 있어요.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2. 꿈꾸는현실주의자 2008.04.19 20:14 address edit/delete reply

    모든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게 되지요,
    아마 따꼼님도 다른사람을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단정지을때가 많을껄요..

    자신의 감정표현을 웃음과 울음 두가지로 표현하는건 좋지않다고 봅니다.
    울지 마시고.. 자신의 감정에 따라 여러가지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하하

    근데 왜 제홈피엔 댓글도 안남기시공.....ㅠ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4.20 12:32 address edit/delete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하진 않습니다.
      마음으로 보려고 항상 노력하죠.
      물론 언제나 그렇지는 못하겠지만요.

      그리고 모든 감정표현을 웃음과 울음 두가지로 하려는건 아닙니다.
      그냥 울고 싶을때 울고 싶거든요.
      지금이 그렇기도 하구요..

      블로그는 가봤습니다.
      들어갔는데 글은 못남기겠더군요.
      왜그런지.....

  3. 꿈꾸는현실주의자 2008.04.20 22:03 address edit/delete reply

    1. 슬퍼서
    2.웃겨서
    3.당황스러워서
    4.짜증나서
    5.답답해서
    6.어이없어서
    7.귀찮아서
    8.할말없어서
    9.볼게없어서
    10.이유 모름

    어떤거삼? 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1 22:52 신고 address edit/delete

      1,2,3,4,5,6 해서 8..

      그리고
      10


      그렇다면 꿈꾸는현실주의자님은 왜 들어오셨는지?

  4. 꿈꾸는현실주의자 2008.04.22 23:51 address edit/delete reply

    왜 말을 바꾸세요 ?
    그렇군요.. 예상치 못한 예외반응에 아주 아주 다음에 들를께요 ^^
    아주아주 다음에 왜 들어왔는지도 알려주공 ㅋ
    블로그 번창하십숑 ㅋㅋ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3 01:25 신고 address edit/delete

      말을 바꾸다니요?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응?

      하나도 모르겠다.

  5. Favicon of http://whddlzjq.tistory.com/ BlogIcon 종이컵 2008.04.24 16:32 address edit/delete reply

    음.. 그래도 웃는게 좋아요 ^^

    전 예전에 배실배실 웃고 다녔더니 ㅡ
    생각없이 사는것같다는 말을 들었어요..;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4.26 15:26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ㅎ
      그래서 한동안 이미지를 바꿔볼까 하고 과묵하게 지내본적이 있지만...
      역시나 잘 안되더군요.
      과묵해 진다고 조용히 하다보니 제 스스로가 우울해 지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밝게 사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6. 쌤~~ 2008.05.07 01:08 address edit/delete reply

    봉아~~
    쌤이당 ㅋㅋㅋ
    짜슥 ....
    난 너만보면 눈물이 나 ㅠㅠㅠ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5.08 03:09 신고 address edit/delete

      쌤!!!
      제가 이렇게 된게 다 누구때문인데요..ㅎ

      글고 맨날 왜 나만보면 눈물난다그래요?
      -_-;;;;
      이유를 즉각 말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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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크'





 오늘 점심을 먹다 우연히 본 TV에서 저는 눈을 땔수 없었습니다. MBC TV 'W'에서 선천적 장애로 인하여 팔과 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크'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위의 영상은 제가 보았던 'W'의 내용입니다.


 '닉 부이치크'는 선천적으로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8살이 되었을때 그는 삶과 죽음에 관하여 진지하게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장애를 가진것때문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현재 25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아니 보통의 청년들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는 취미로 수영, 축구, 골프를 즐기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희망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잊을수 없었던 것은 그의 강연이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희망을 전하는 내용이였습니다. 자신의 몸을 던져 바닥에 누운채로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일어난다는 희망을 가질수 있겠느냐는 물음을 던집니다. 백번을 실패해도 일어서는걸 포기한다면 그걸로 모든것은 끝이지만,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고 또 다시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바닥에 머리를 댄채로 힘겹게 일어섭니다. 그의 연설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희망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그의 열성적인 강연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물론 저도 예외를 아니였습니다.

 또한 그의 연설을 듣는동안 저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는 팔과 다리가 없는 상태로 대학생활이여 취미생활은 스포츠,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전도까지 많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저는 팔도 다리도 모두 있지만 다리가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남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도 항상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닉 부이치크'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고 앞으로 더욱더 밝고 희망적으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애는 불편하다. 그러나 불행하지는 않다'는 헬렌켈러의 명언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애는 아무것도 아니다. 남과 다른방식으로 살아가는것 뿐이다.'라고 말입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건 아니건 그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행복하게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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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straydeviance.tistory.com BlogIcon Das° 2008.03.13 00:2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저도 본 기억이 나네요~~

    그는 TV를 키든 밥을 먹든, 옷을 입던간에 입을 사용하죠..

    그에게는 힘들지만 당연한 일이고,,

    그 시각 그를 바라보는 사람은 불쌍하다고도 느끼겠지만 '신기해다' 라는 사람도 많죠~~

    그 시각, 앞으로는 나아 지겠죠??

    • Favicon of https://www.ttacom.net BlogIcon TTacom.NET 2008.03.13 01:33 신고 address edit/delete

      단지 시각의 차이일뿐입니다.
      '불쌍하다. 신기하다. 뭘까? 우와! ...등등..'
      하지만 당사자들에겐 그저 평범한 일상일 뿐이죠.
      자신의 입장에서 바라보는것이 아닌 그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볼수 있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유명대학을 보내기위해 조기교육을 일삼는 이때..
      어릴때부터 올바른 인성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기교육을 하는건 어떨까요?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qwsde12 BlogIcon 핑키 2008.03.17 14:51 address edit/delete reply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니만큼..
    어려운상황을 극복하고 사는모습이 좋아여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3.18 00:59 address edit/delete

      저는 정말 닉을 존경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거든요.
      저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죠.
      그게 저의 바램입니다.^-^//

  3. assa 2008.03.17 23:41 address edit/delete reply

    몸이 멀쩡한데도 가만이있기엔 인생이 심심하죠.ㅎㅎ

    • Favicon of http://ttacom.net BlogIcon 따꼼v 2008.03.18 01:00 address edit/delete

      assa님도 최선을 다해보세요.
      이세상에 못할것은 없답니다.
      다만 노력이 부족할 뿐이죠!




'즐거운 인생'이 본 이 시대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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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포스터

 
메인카피
철없는 네 남자의 신나는 樂밴드 이야기
아! 날아갈 것 같은 이 기분! 올가을, 방방 뜹시다!
개겨라! 저질러라! 맞서라! 느껴라!
인생 뭐 있어! 머뭇거리지마!
줄거리
20년 전. 3년 연속 대학가요제 탈락을 끝으로 해체된 락밴드 활화산. 지금은? 명퇴 후 눈치 밥 먹는데 익숙해진 일등급 백수 기영(정진영 분), 부담스럽게 공부 잘하는 자식 만나서 낮에는 택배, 밤에는 대리운전으로 등골 빠지는 바쁜 중년 성욱(김윤석 분), 타국 땅에 마누라와 자식들을 유학 보낸 자신이 자랑스러운 기러기아빠 혁수(김상호 분)는 ‘활화산’의 리더였던 상우의 장례식장에서 돌아온 뒤 불현듯 결심한다. 꿀꿀한 인생 달래줄 락밴드 ‘활화산’을 재 결성 하기로!

 다시 활화산이 된 아저씨들. 리드기타 기영, 베이스 성욱, 드럼 혁수는 녹슬어버린 연주와 삑사리 나는 노래 실력을 견디다 못해, 죽은 상우의 아들 현준(장근석 분)에게 보컬을 부탁한다. 싸가지만 빼고 외모, 실력까지 겸비한 완소남 보컬 현준의 투입으로 무대 위에서 제대로 놀 수 있게 된 ‘활화산’.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그들에게는 또다시 최대 고비가 다가오는데……


리뷰

 실직가장, 기러기 아빠 그리고 밤낮으로 일만하는 기계같은 아버지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들의 아버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주제가 무겁다고 재미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커다란 실수! 포스터에서도 볼수 있듯이  정말 대박이다. 한번 보면 알것이다! 이런게 뼈가 있는 웃음이구나! 크게 웃으면서 생각할수 있는 영화가 바로 '즐거운 인생'이다.
 밤낮으로 고생하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평점
★★★★★★★★★☆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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