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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com/Gossip

컨트리맨 트루블루 데칼 예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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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맨 트렁크 커버사진 이거 누가 제작해주실분 안계신가요?ㅎ정품 살랬더니 가격이 무려 30만원대..;;;;; 만들면 10만원이면 만들겠구만..;;;; 더보기
내가 이루어야 할 것들. 내가 이루어야 할 것들. ... 건강, 부자, 명예, 사랑, 직장, 효자, 멋진 아버지, 편한 남편 ... ... 너무나 많다. 그래도 그중 내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 자유! 난 무엇인가에 억압되고 묶여 있는것이 싫다. 물론 규율이나 법률따위를 지키지 않는것은 아니다. 분명 지킬것은 지키되 나의 자유를 억압 받는 것 그 자체만을 싫어한다. 그래서였는지 모른다. 지금 내가 대구에 내려가 있는것도 '자유'를 얻기 위함에서 였는지도... 그런데 그게 쉽지만 않다. 현실속에서 자유와 그 외의 다른 것들이 공존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이 나오질 않는다. 근데 분명한건... 그것은 이상일 뿐이다. 현실을 모든 조건을 충족시킬수 없다. 한가지를 얻으면 무엇인가 하나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그 한가지를 얻기 .. 더보기
새로움. 그리고 버려진 것들. 우리는 항상 새로움에 이끌리며 살아간다. 무엇인가 기존에 없던 것들에 끌리고, 소유하고 싶은 욕망에 또다시 이끌린다. 하지만 막상 그것을 소유하면 그 이끌림의 끈은 금방이고 풀려버린다. 이것이 인생이다. 새로움에 이끌리고, 소유하고, 버리고, 또다시 새로움에 이끌린다. 인생의 쳇바퀴속 새로움에 눈이 멀어있는 것은 아닐까? 한번이라도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서 뒤돌아 본적이 있는가? 조금은 낡고 지저분하다고 느껴지는 버려진 것들에게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은 흔치 않다. 현대의 삶은 앞만 보고 가야하기에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시간은 흘러간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새로움은 결국 버려진 것들로 인해 나타난다. 내가 소유했다 버려진 무엇인가에서 또다른 새로움이 싹트게 된것이다. 왜 이걸 .. 더보기
뷁!!! 뷁!!! 자료구조론.. 뷁!!! 수치해석.. 뷁!!! 뷁!!! 뷁!!! 뷁!!! 뷁!!! 뷁!!! 뷁!!! 뷁!!! 널 어떻게 하면 이해할수 있겠니? 더보기
혹시 초대장 필요하신분? (마감) 초대장이 필요하신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 // ps. 저도 이번 시험만 끝나면 블로그 좀 다시 해봐야겠어요. 요새 너무 쉬었더니..ㅎㅎ 이 글 쓰고 들어왔다가 정말 깜짝 놀랬어요..ㅠ_ㅠ// 초대장은 13장 밖에 없는데 댓글 다신분은 50분이 넘으시네..ㅠ_ㅠ 몇장이라고 써놨어야는데..ㅠ_ㅠ 부주의한점 굉장히 죄송합니다. 나머지 분들은 죄송하지만 다른분들께 부탁드려야 겠네요..ㅠ_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더보기
수치해석과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2학년 1학기 성적결과 :: 성적으로 보는 '나' 그런데 2004년 1학년 1,2학기.. 2009년 2학년 1학기... 젠장.. -_-;;; 이런 속도로 언제 졸업하나? 그래도 공대 1학년 마치고 4년만에 복학해서.. 생전 가보지도 않은 미술관도 수없이 다녀보고.. 기억도 나지않는 미분적분 파가며.. 돌아가지 않는 머리 엄청나게 굴려보고.. 도서관에 앉아서 밤새워 공부도 해보고.. 하나도 모르는 소자들 데이터시트 분석해서.. 회로꾸미고 납땜해가며.. 뭔가 하나씩 그동안 알지 못했던 미지의 세상을 발견해 나가는 나의 모습을 바라볼때면 스스로가 대견스럽고 멋져보인다. '그래 임마! 넌 원래 멋있었어!' 쿡쿡쿡쿡!!! >_< ;;;; 혼자 칭찬은 그만하고..ㅋㅋ 아무튼 이번 학기 성적은 3.0이 목표였는데.. 멍청했지만 노력을 해서일까 나름 만족스러운 3.5.. 더보기
2MB 계약 종료 카운트 다운 시간아. 빨리 지나가 다오. 더보기
2009년 1월 1일... 2009년 1월 1일.. 벌써.........? -_-;;;; 더보기
하고싶은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문득 드는 생각. 2009년을 5일 남겨둔 지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2008년 한해동안 난 대체 무엇을 했을까?' 멍하니 있었구나.... 젠장... OTL.. 더보기
사랑.. 그것은.. 사랑은 어느날 갑자기 마음속으로 찾아와 불같이 타오르다 그 흔적만을 남긴채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사랑에는 시작과 중간 그리고 끝이 명확히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을 하게되면 사랑의 어디쯤에 와있는지도 알 수 없다. 사랑에는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사랑이란건 정말이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사랑인걸까...? 사랑.. 그것은.. 알 수 없기에 더욱더 아름다운 것이다. 더보기
문득 드는 생각.. ::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할것없이 한가로운 지금보다.. 미칠듯이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너무 바빠 숨도 쉬지 못할정도로 그렇게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아파 쓰러져도 반드시.. 아니 하지 않으면 안될만큼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한시도 쉴시간도 없어 죽고싶은 생각이 들어도 그냥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바쁜 일상을 살고싶다. 바쁘게 살다보면 하는 일에만 집중할테니까.. 24시간 바쁘게 살고싶다.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멍하니 딴생각하는 시간을 없애고 싶다. 그런 시간들이 나를 힘들게 하니까.. 정말 바쁘게 살고싶다. 자리에 누워있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말 바빠지면 그땐 후회하겠지?... 더보기
바보.. 난 왜 이렇게 멍청한 걸까... 알아야할껀 모르고.. 몰라야할껀 알고.. 이젠 똑똑해지고 싶다. 현실을 직시해야지.. 더보기
손가락의 아픔보다 마음의 아픔이 더하다. 손가락이 아프다.,... 마디가 부워있고 움직이면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부러진 것 같다. 내일은 병원에 가봐야 할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손가락보다 마음이 더 아프다. 마음은 손가락 보다 더 부어올라 찢어질듯 아프다. 손가락이 부러진것은 가만히 있으면 되지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다. 가만히 있어도 아프다. 이 아픔을 왜 느껴야 하는건지.. 이유를 모르겠다. 이유나 정확히 알고 아팠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 아픔도 금방 사라질테니... 우선 내일은 병원에 가서 손부터 진찰을 받아봐야지. 그리고... 마음도 치료해 달라고 할까? 더보기
사랑이 부르는 눈물 :: 감정의 절정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감정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랑이 다가오면 누구나 행복해 한다. 하지만 나만 그런 것일까? 사랑이 다가오면 왜 눈물이 나는건지... 사랑은 슬픔도 눈물도 아닌데.. 이유는 모르겠다. 하지만 하나 분명한건.. 사랑이 오면 눈물도 흐른다는 것이다. 사랑이 부르는 눈물은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감정이 절정에 다다랐음을 말하는것이 아닐까? 누군가를 사랑할때... 사랑이 눈물을 부른다. 사랑의 감정이 절정이 다다랐다는 신호이며, 이것은 곧 행복의 눈물이다. 하지만 지금의 난 눈물도 흐르지 않는다. 더보기
인생에 대한 고찰 :: 후회없이 살아라! '나에게 후회의 순간은 언제 였을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후회를 하는 순간들이 다가오게 된다. 하지만 이젠 후회란건 하고 싶지 않다. 후회를 한다는건 나 자신에게 비겁한 짓인것 같으니까.. 후회없이 살아가겠다. 후회를 하기보단 그것을 교훈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가겠다. 당당하게 정상을 향해 나아가겠다. 슬픔과 아픔이 다가와도 절대 무릎꿇지 않겠다. 어떠한 시련이 다가와 날 넘어뜨려도 난 다시 일어서겠다. 다시 일어나 또다시 정상을 향하여 나아가겠다. 그리고 정상에 올라 외치겠다. "난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 이러한 날이 올것이다. 난 믿는다. 그날이 올때까지 나아가자. 어떠한 명언보다도 내 가슴에 와닿았던 말.. 가수 비(Rain)가 말했다. "세상이 나에게 등을 돌렸으면.. 더보기
당신의 목소리 :: 슬픕니다.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에서.. 오랜만에 인터넷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저에게는 커다란 충격이었습니다.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동영상출처 :: 소주한잔님의 블로그 노무현 전 대통령 2002년 대선 출마 연설.. 조선정부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맛보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 자손들 까지 멸문지화를 당하고 패가망신을 했습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 영화를 누리고자 했던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그저 밥이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