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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Pressblog에서 응모했던 시사회에 당첨되어 '버킷리스트'를 보고 너무나 많은걸 느꼈었다.
죽기전에 해야할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보고 그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들이 많았다.
그래서 솔직하게 내가 느꼈던 일들에 대해 글을썼었는데 그게 베스트 포스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었다.
그때만 생각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ㅎ
혹시나 제가 썼던 버킷리스트 포스팅이 보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여기를 클릭!!! (물론 아무도 없겠지만ㅋ)
아무튼 지금 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버킷리스트가 아니다.
7월 27일 20시 서울극장에서 시사회를 한 '오펀 : 천사의 비밀'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한다.
솔직히 난 이 영화가 무슨 영화인지 모르고 신청했었다.
포스터만 보고 '공포영화 같은데?'란 느낌만 가지고 신청했었는데 왠걸 공포영화도 아니더군..ㅋ
난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공포영화는 싫어한다. 무서워~ ㅠ_ㅠ
특히나 영화관에서의 공포영화는 더더욱 더 싫다. -_-;;;;;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이한몸 희생하고자 했건만... 공포영화가 아니여서 다행이였다..ㅋ
정확한 장르는 '드라마 + 공포 + 스릴러'다.
하지만...;;;
영화 초반부까지도 공포영화일것이라는 생각때문에 오히려 더 무서웠다.ㅎ
그런 공포감 없이 봤다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ㅎ
아무튼 '오펀 : 천사의 비밀'은 굉장히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시사회 운이 좋은건가?ㅎ
난 그리 시사회 신청도 많이 하지 않는 편이고 당첨운도 그렇게 있는 편도 아니지만 그래도 프레스블로그를 통해 보게된 영화 2편. '버킷리스트'와 '오펀 : 천사의 비밀'은 대박감이였다.
흠... 내가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봐서 더 영화가 좋게 느껴지는것일까?ㅎ
아무튼 내가 느끼기에 좋았으면 된거니까..ㅎㅎ
'오펀 : 천사의 비밀' 예고편이다.
근데 솔직히 내가 시사회 본 입장에서 본다면 이 예고편은 잘 만들어져 있는것 같다.
영화 전체의 이미지는 가지고 있으면서 편집을 잘 섞어주어 영화자체의 의미는 파악할수 없도록 해두었다.
실제로 내가 영화를 보고난뒤 예고편을 보았는데.. 이건 영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단지 영화의 느낌.. 그리고 영화의 포함된 영상을 보여주는 예고편이다.
예고편이라는게 예고만을 해줘야 하는건데... 어떤 영화를 보면 예고편이 그 영화를 전부 포함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런 영화는 대게 망할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오펀 : 천사의 비밀'이 꼭 성공할 것이다라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그런 실수는 범하지 않았으니 예고편을 통해서 관객의 입장에서는 조금 재밌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것과 같다.
공포스릴러 영화를 원한다면 이 '오펀 : 천사의 비밀'을 추천할만 하다. 최근에 본것 중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공포스릴러 영화 추천작이다.
특히 귀신이나 잔인한 공포영화를 싫어한다면 이 '오펀 : 천사의 비밀'은 이러한 공포가 아니라 심리적인 공포감을 주는 것이므로 보기에 거부감도 크지 않다.
아니 거부감 보다는... 뭐랄까? 재미가 더 느껴질 것이다.
이건 공포영화를 싫어하는 내가 느낀 것이므로 그 어떤 말보다 정확할것이다.ㅎㅎㅎ
그리고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에스터'역의 '이사벨 퍼만'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니 하운드독'Hounddog'에서도 글래스호퍼 역으로 출연했다고 하는군요.
하운드 독은 보질 못해서 모르겠어요.
아무튼 얜 좀 짱인듯.
어떻게 그런 연기를 소화하는건지... -_-;;
진짜 깜짝 놀랬어요.
영화 내에서 '에스터'는 뭐랄까?
음....
먹어를 사냥하기 위해 어둠속에서 숨어 눈만이 밝게 빛나 보이는 한마리의 맹수같은 그런 역활이거든요.
근데 저 밝게 웃는 아이가..
그런 복잡한 역활을...
그것도 정확하게 표현하다니.. 후덜덜;;; 최고!!!
영화볼땐 얘 맘에 안들었는데.. (지극히 주관적..ㅋㅋ)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사진보니 완전 귀엽다는...;;;
이런 애들은 크면서 좀더 멋진 배우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
참. 그리고 이 영화 보고 나오면서 느낀건데..
또한 어딘가 내가 모르는 또 다른 공포가 있을것 같다.
이 영화를 보고 서울극장에서 나와 11시가 다 된 시간에 종묘주차장으로 가는 길을 걷다보니...
흠흠...
여기가 왜 그런지는...
한번 그 길을 그 시간에 걸어보는 사람이라면 느낄수 있을듯...;;;;;
(어스름한 거리, 널부러진 막걸리병, 진동하는 술내음, 바닥에 누워있는 노숙자, 싸우는 사람들 등... 무섭다 >_<;; )
흠...
영화 '시사회' 하나보고 뭐 그리 많은 생각이 들던지...
아무튼 이 영화 2009년 8월 여름 기대작으로 생각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재밌었다.
한가지..ㅋㅋ
영화에 심각했던 후반부에 극장에 있던 모든사람들이 다 웃어버렸던 그 아빠의 눈물장면?ㅋㅋ
그건 좀...ㅋㅋㅋㅋㅋ
제작을 맡았던 디카프리오 형님!
고건 좀 연결을 자연스럽게 하지 그랬어요?ㅎㅎ
그래도 다른건 다 잘했으니까 눈감아줄게요..ㅋ
조지 윈스턴(George Winston) 이 쳤던 '캐논변주곡' 피아노 악보입니다.
임정현님의 캐논변주곡 기타버젼이군요.
이 곡도 역시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었죠?ㅎ
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 삽입곡 악보입니다.
총 5곡의 악보군요.
열심히 연습하셔서 멋진 연주하세요^-^//
♬Falling Slowly - Glen Hansard and Marketa Irglo (영화 '원스' OST) :: 감성을 녹이는 음악
:: Falling Slowly - Glen Hansard and Marketa Irglo ::
i don't know you
But i want you
All the more for that
Words fall through me
And always fool me
And i can't react
난 당신을 몰라
그러기에 더욱더
난 당신을 원해
이해 못할 말들이
날 바보로 만들기에
난 대꾸할 수가 없어
And games that never amount
To more than they're moeant
Will play themselves out
서로를 속이는
의미 없는 게임은
우릴 지치게 할 뿐이야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ve a choice
You`ve made it now
가라앉는 이 배를
붙잡아줘
우린 아직 늦지 않았어
희망의 목소릴 높여봐
당신은 선택을 했고
이젠 결정할 시간이야
Falling slowly, eyes that know me
And I can`t go back
Moods that take me and erase me
And I`m painted black
You have suffered enough
And warred with yourself
It`s time that you won
날 보는 당신의 두 눈에
눈물이 흘러도
난 돌아갈 수 없어
날 사로잡고
날 지워버린 어두운 감정들
난 깊은 절망에 빠져있어
당신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충분히 괴로워했지
이제 당신이
자유로워질 때가 온 거야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d a choice
You`ve made it now
가라앉는 이 배를
붙잡아줘
우린 아직 늦지 않았어
희망의 목소릴 높여봐
당신은 선택을 했고
이젠 결정할 시간이야
Take this sinking boat
and point it home
We`ve still got time
Raise your hopeful voice
you had a choice
You`ve made it now
Falling slowly sing your melody
I`ll sing along
가라앉는 이 배를 붙잡아줘
우린 아직 늦지 않았어
희망의 목소릴 높여봐
당신은 선택을 했고
이젠 결정할 시간이야
천천히 당신의 노래를 들려줘
내가 함께 할 테니
내게 전화해줘
:: I will - Beatles(비틀즈) ::
who knows how long l've loved you
you know I love you still
will l wait a lonely lifetime
if you want me to
I will
for if I ever saw you
I didn't catch your name
but it never really mattered
I will always feel the same
love you forever and forever
love you with all my heart
love you whenever we're togeter
love you when we're apart
and when at last I find you
your song will fill the air
sing it loud so I can hear you
make it easy to be near you
for the things you do endear you to me
you know I will I will.
♡
당신을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했다는 것을 누가 알까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아시나요.
일평생 홀로 기다릴 겁니다.
당신이 그러기를 원하신다면.
당신을 본다고 해도, 난 당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할지 몰라요.
하지만, 그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
난 항상 똑같은 감정을 느낄 거니까요.
사랑은 영원한 것, 당신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우리가 같이 있을 때나, 떨어져 있을 때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할 거에요.
사랑하는 당신을 마침내 찾았을 때,
당신의 노래는 온 세상에 울려퍼질 겁니다.
큰소리로 불러 주세요. 내가 들을 수 있도록,
내가 당신 곁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세요.
당신을 사랑할 수 있게 한 당신의 모든 것들.
이제 나의 변함없는 사랑을 알겠지요...
:: 따꼼v의 생각 :: 음악만큼 마음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는것이 또 무엇이 있을까? ::
:: 쿨(COOL) - 작은 기다림 ::
널 이렇게 보내줄 수 밖에 없었어
후회할지도 모른채
끝없이 다가오는 너와의 기억을
난 잊으려고 차마 눈을 감았어
널 위해 한번도 눈물 보인적이 없었어
내 눈물이 네게는 아픔인 걸 알고 있기에
하지만 이제 네가 있는 어디에서도
너를 느낄수 없어 난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때문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께
혼자 가는 길이 힘들어 쉬고싶을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줘
떠나라는 그말은 하지마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고 말을 해줘
뒤돌아 흘릴 눈물 네 마음을 난 알아
이제는 나도 정말 어쩔수가 없잖아
아 지금 문득 거리에서 들려오는
예전에 네가 들려주고 불러주던 그노래
내기억속에 언제나 가장 아름다운
너를 나에게서 지울수가 없었어
서로를 위해 우린 잠시 멀리 떨어져
있는거라 말해도 잊을수가 없을테니까
지금 떨리는 내마음을 너는 잘 알고
있을거야 그래서 난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께
혼자가는 길이 힘들어 쉬고싶을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
언제까지 너와함께 있으니
그리운 추억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있을께
혼자 가는길이 힘들어 쉬고싶을땐
나를 한번 생각해봐줘
:: 김동률 :: 잠시 ::
그냥 웃으며 보내줘
잠시 헤어질 뿐인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돌아올게
참 고마웠지
지난 그 시간들
떠나야하는 나의 맘을
다 받아준 널 남겨두고
도망치듯 떠나는
난 차마 다시 너를
돌아볼 수 없어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후에
내가 다시 돌아와
너의 품을 찾을 때
어제 날 만난 듯 웃어줘
우리 함께한 날들이
너무 빨리 지났듯이
훗날 돌아보면 이미
좋은 추억일거야
참 미안했지
지난 그 시간들
기다려줄 거라고 그저
믿고 살긴 하겠지만
혹시라도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은
아니기를 바래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후에
어느날 눈을 뜨면
내가 네 앞에서
거짓말처럼 웃고 있을게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후에
내가 다시 돌아와
너의 품을 찾을 때
어제 날 만난 듯
아무렇지 않게
나를 반겨주길 바래
날 기다려줘
아주 오랜 후에
내가 다시 돌아와
너의 품을 찾을 때
어제 날 만난 듯 웃어줘
이번 영화는 문화적인 차이 혹은 개인적인 성향 차이로 인해서 많은 재미를 못느꼈다고 평가하고 싶다.
우리나라.. 아니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면 필자의 경우에는 차문화와는 좀 거리가 있는 관계로 이 영화의 주된 소재거리를 잘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분명 영화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차는 그 자체의 맛과 향을 음미하는데 목적이 있고 누구와 함께 마시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도 파악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감흥이 오지 않았으니 말이다.
또한 영화 중간중간 웃음을 위한 장치들이 여러가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웃음을 찾지 못했다.
다만 초반부에 에니메이션을 통해 전설을 설명하는데 그 부분만은 느낌이 독특했다.
흠..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자 필자의 동생이 크게 박수를 치며 한마디 했습니다.
"이 영화처럼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게 즐거웠던 영화는 찾기 힘들꺼야!"
저도 이런 마음이였는데 왜 제 옆에 앉았던 사람들은 정말 재밌게 웃어가면서 보는걸까요?
일본 문화와 차문화에 대해서 조금더 잘 알고 있는건가요?
아직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 예밍 왕 감독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었는데 영화를 열심히 만드신 감독 및 관계자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얼른 자리에서 나와버렸습니다.
그나저나 토다 에리카는 어찌 그렇게 이쁜걸까요?
어디서 봤나 했더니 데스노트에 출연했더군요.
게다가 1988년생이라니.. ㄷㄷㄷ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해가능.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에게 이게 과연 재미있는 소재일까?
그래서 그런지 토다 에리카만 기억이난다.
별점 ★★★★☆☆☆☆☆☆ (4점)
선생님은 외계인 (The Substitute, Vikaren, 2007)
이 영화는 길게 말할필요도 없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욕이 난무하며 슬랩스틱코미디로 유발하는 저질웃음과는 다른 신선한(?) 웃음을 맛볼수 있습니다.
게다가 장르를 '코미디, 공포, 판타지, SF, 가족'로 넘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하지 않은 구성을 느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또한 이 영화를 보면서 웃고 두려워하고 스릴을 느끼면서도 어찌보면 허무하기도 하지만 매우 따뜻한 웃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외계인 선생님의 역으로 열연을 펼친 '파프리카 스틴 (Paprika Steen)'의 표정의 변화를 보다보니 연기란 저런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선생님은 외계인'이란 제목을 보면 유치찬란한 스토리라고 생각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의 보증수표인 덴마크 최고의 흥행작이라는 수식어를 믿고 보셔도 될만큼의 후회하지 않을 커다란 재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직접 봐야지만 이 영화에 대해 말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직접 보시고 판단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자세한 정보 및 예매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pifan.com/)에서 가능하니 꼭 이 영화가 아니라도 한번 들러보고 관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장감이 있는 재미. 영화가 주는 즐거움은 만점. 하지만 뭔가 모르게 결말이 아쉬웠다.
별점 ★★★★★★★★★☆ (9점)
♬ 이지혜 - 내사랑 곰돌이 ♬
'내사랑 곰돌이' 가사보기
이지혜의 귀여운 목소리가 살포시 녹아있는 음악.
지인의 추천으로 들어보았다.
마치 자신의 이야기를 가사로 옮긴듯 하다는 지인의 사연을 듣고 들으니 느낌이 새롭다.
역시 음악는 사람의 감성을 울려야 제맛이다! ^-^//
프레스블로그에서 보내준 베스트 포스팅 엠블럼을 달아봤습니다. 훈장을 받은듯이 기쁘네요.^-^//
인생을 살아가면 수없이 많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모든 계획을 다 이룰수는 없지만 계획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다달았을때 당신의 삶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삶의 마지막에서 후회하지 않도록 버킷리스트(Bucket List)를 작성해 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항상 당첨운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이벤트가 있어도 응모도 하지 않았죠. 누가 이벤트에 당첨되서 상품을 받았다거나 하면 '저런건 되는사람만 되는거야!'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모르는 일반전화로 전화가 왔더군요.
"프레스블로그입니다. 메일 확인해 보셨나요? '버킷리스트' 무료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시사회 오실수 있나요?"
물론 당연히 갈수 있지요. ^-^; 얼마전 pressblog에서 응모한 '영화<버킷리스트> 블로거 무료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된 것입니다. 솔직히 당첨을 기대도 안했기에 확인도 안했는데 프레스블로그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그 친절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전화가 안왔다면 당첨이 되고도 시사회에 못갈뻔 했거든요. 하핫 ;;;
생애 처음으로 가보는 시사회였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떨리기도 했답니다.
(숨은 그림 찾기! 이 사진안에 제가 있습니다. 과연 누굴까요?)
티켓을 교환하는 것도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싸이월드, 다음 등등 여러곳에서 버킷리스트 시사회 이벤트를 했더군요.
그걸 모르고 싸이월드 티켓 교환처 줄에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결국 제 차례가 될때까지 기다리고나서 앞을보니 '싸이월드 티켓 교환처'라는 안내문이 보이더군요.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는 하지않아야겠습니다.
얼마나 부끄럽던지.. (뻘쭘;;)
아무튼 그리하여 어렵게 교환한 티켓 2장! 와아! 눈물 날정도로 기뻤습니다.
'공짜다! 공짜!'
그리하여 보게된 영화 '버킷리스트(The Bucket List)'. 솔직히 말해서 우연히 응모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슨 영화인지 알지도 못한채 보게된 영화라 아무런 기대없이 영화관에 갔습니다. '노인 2명이 나오는 지루한 영화겠구나!'하는 생각이였죠. 하지만 영화를 보고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동을 주기위해 질질끌어가는 진부한 이야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웃음만을 주는 코미디도 아닌 큰 기복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스토리에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의 혼신의 연기가 어우러져 눈물이 저절로 흐르더군요. 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와야하는데 눈물자국이 남아 너무나 창피했답니다.;;
'버킷리스트(The Bucket List)'를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스카상을 3번이나 수상한 살아있는 연기 전설 잭 니콜슨과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명배우 모건 프리먼.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 '스탠 바이 미', '프린세스 브라이드',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미져리', '어 퓨 굿맨' 등 80~90년대의 수 많은 걸작들을 감독했던 롭 라이너 감독. 이 3명이 한영화에서 손을 잡았던 것으로도 유명했던 영화입니다. 비록 개봉전후로 평론가들의 평가는 최악이였지만 흥행만큼은 최고였습니다. 물론 제가 본 바로도 초강력 개봉작추천입니다! 무척이나 감동적인영화입니다.
대강의 스토리를 정리하자면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는 대학 신입생 시절, 철학교수가 과제로 내주었던 ‘버킷 리스트’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46년이 지난 지금,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 보는 ‘버킷 리스트’는 잃어버린 꿈이 남긴 쓸쓸한 추억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벌 사업가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돈 안 되는 ‘리스트’ 따위에는 관심이 없어합니다. 기껏해야 최고급 커피 맛보는 것 외에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할 수도 없는 사람이였으니까요. 하지만 우연히 같은 병실을 쓰게 된 두 남자는 너무나 다른 서로에게서 너무나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하고 싶던 일’을 다 해야겠다는 것!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 두 사람은 병원을 뛰쳐나가 여행길에 오릅니다. 세렝게티에서 사냥하기, 문신하기, 카레이싱과 스카이 다이빙, 눈물 날 때까지 웃어 보기, 가장 아름다운 이성과 키스하기, 화장한 재를 깡통에 담아 경관 좋은 곳에 두기... 목록을 지워나가기도 하고 더해 가기도 하면서 두 사람은 많은 것을 나누게 됩니다. 인생의 기쁨, 삶의 의미, 웃음, 통찰, 감동, 우정까지...
자세한 스토리는 버킷리스트 홈페이지(http://www.mybucketlist.co.kr) 혹은 영화 소개 사이트에서 자세히 보실수 있으니 여기에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예고편을 보는것도 대강의 스토리를 파악하기에 충분하겠죠?
- 최고의 명장면 BEST 3 -
| 1. 죽음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사실을 알았을때 인생의 시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된 카터와 에드워드가 서로를 애처롭게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나 슬프면서 한편으로는 웃음을 짓게 만들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절망적인 상황을 웃음과 함께 표현함으로써 보는이로 하여금 독특한 느낌을 받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죽음을 웃음과 함께 표현하였다는 점에서 이 장면은 영화의 명장면입니다. |
| 2. 최고의 미녀와 키스하기 항상 성적인 쾌락에만 중요시 하던 에드워드는 카터가 죽으면서 남긴 유언. '인생의 기쁨을 찾아'란 말을 듣고 오랫동안 인연을 끊고 살던 딸을 만나러 갑니다. 그곳에서 보게된 손녀. 이세상에서 최고의 미녀임을 깨닫고 볼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인생에 있어 최고의 미녀는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을 가진 여자가 아님을 알려준 명장면입니다. |
| 3. 화장한 재를 인스턴트 커피캔에 담아 히말라야 정상에 두기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마지막을 어떻게 정리할지 고민을 하며 관에 묻히는것은 폐쇄공포증이 있어 싫고 화장은 뜨거울까봐 싫다고 합니다. 그러자 카터(모건 프리먼)는 화장이 낫다며 인스턴트 커피캔에 담겨 장엄한 곳에 묻히고 싶다고 합니다. 카터와 에드워드가 세상을 떠나자 그 둘은 모두 에드워드의 비서에 의해 원하던대로 인스턴트 커피캔에 담겨 히말라야 정상에 안장되었습니다. 버킷리스트와 함께 말이죠. 폭풍으로 인하여 생전에 이루지 못한 '히말라야 정상에 올라가기'란 버킷리스트를 죽어서 이루었습니다. 자칫 놓칠수 있던 '버킷리스트'를 죽음으로 모두 이루었다는 점에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뽑았습니다. |
처음에 '버킷리스트’라는 영화 시사회에 당첨되었다고 했을때만해도 제목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버킷리스트'의 정의는 사전에도 없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알아낸것이 속어로 "양동이를 차다(kick the bucket)"는 말이 '죽는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래서 줄임말의 일종으로 '버킷리스트'가 죽기전에 해야할 목록이라는 의미를 지녔다고 하는군요! 시골이나 작업터에서 표현하는 '빠께쓰'가 'bucket'의 잘못된 표현였다는 것도 처음알았는데 그 의미가 죽음과도 연관되어있다는 것에도 놀랐습니다.
아무튼 영화속에서 카터와 에드워드는 '세렝게티에서 사냥하기, 문신하기, 카레이싱과 스카이 다이빙, 눈물 날 때까지 웃어 보기, 가장 아름다운 이성과 키스하기, 화장한 재를 깡통에 담아 경관 좋은 곳에 두기...' 많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저도 이걸보면서 아직은 이른감이 있긴 하지만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보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작성하게된 저만의 버킷리스트!
- 따꼼v 의 버킷리스트 -
| 1. 축구 경기 하기 저는 척수손상 장애인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하반신 불완전마비입니다. 그때문에 너무나 좋아하던 축구를 하지 못하는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사고전만해도 매일 축구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으니까요. 그래서 꼭 언젠가 축구 경기를 하고 싶습니다. 물론 줄기세포 연구가 마무리되어 정상인의 수준으로 회복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꼭 경기장에서 10명의 팀원과 함께 경기장에 서고 싶습니다. 공을 찰수 없더라도 그라운드위에서 함께 숨을 쉴수있고 땀을 흘리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제 인생에서 빠지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축구가 마지막 순간에도 잊혀지지 않도록... |
| 2. 스쿠터 세계여행 자전거를 타고 세계를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무리일것같습니다. 그래서 변경한 것이 스쿠터 세계여행! 이마저도 실현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를 타고 가야하겠죠? ^-^;; 그래도 꼭 스쿠터로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자동차는 뭔가 모를 단절감이 느껴지거든요.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조금더 가까운 세계를 접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스쿠터를 탈수 있어야할텐데...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
| 3. 장애인을 위해 봉사하기 이 세상에는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장애에 절망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혹시 주변에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은가요? 둘러보세요. 당신도 그들에게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 |
| 4. 죽을만큼 사랑하기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따꼼v이지만, 단 하나 자신이 없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을 알기에 조금은 걱정을 하곤합니다. 언젠가 찾아올 사랑이 있겠지만 그땐 정말 죽을만큼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목숨도 아깝지 않을 사랑을... |
| 5. 나만의 음반제작 실력은 부족하지만 노래부르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틈틈히 작곡도 공부하고 노래실력도 쌓아서 저만의 음반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물론 상업성은 아니겠지만 저 스스로에게 커다란 희망이 될 수 있을것같습니다. 단 1장의 CD라도 제작하여 제 미래의 아내와 자식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
The original version of the group was formed in 1955 at Brooklyn's Abraham Lincoln High School. Featuring Neil Sedaka, Hank Medress, Eddie Rabkin, and Cynthia Zolotin, the group was known as the Linc-Tones. After Rabkin was replaced by Jay Siegel in 1956, the Linc-Tones recorded their first single, While I Dream (Neil Sedaka sang lead). The next year, Sedaka and Zolotin left the band; Sedaka would go on to make a name for himself as a popular solo artist, and singer-songwriter, during the 1960s and 1970s. Meanwhile, in 1957, Jay and Hank, with two new members, recorded "Picture in my Wallet" as Darrell & the Oxfords, and in 1959 "Come Dance With Me", both featuring Jay Siegel on lead vocals. By 1960, the classic group line-up, now renamed the Tokens, was in place, consisting of Siegel, Medress, and brothers 13-year-old multi-instrumentalist and first tenor Mitch Margo, with baritone brother Phil Margo, nee Margolis. (출처 : 위키백과)
The lion sleep tonight - The tokens
In the jungle, the mighty jungle
The lion sleeps tonight
In the jungle the quiet jungle
The lion sleeps tonight
Near the village the peaceful village
The lion sleeps tonight
Near the village the quiet village
The lion sleeps tonight
Hush my darling don't fear my darling
The lion sleeps tonight
Hush my darling don't fear my darling
The lion sleeps tonight
Near the village the peaceful village
The lion sleeps tonight
Near the village the quiet village
The lion sleeps tonight
Hush my darling don't fear my darling...
추가로 'Scallwags'의 'The lion sleeps tonight'입니다. 색다른 버젼이라서 좀 독특하네요. 한번 들어보세요.
중저음의 보이스가 매우 매력적이죠.
어제 TV를 통해 이 노래를 듣고 '역시 김동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김동률만큼 사랑노래에 잘 어울리는 분이 있을까요?
노래방에서 한번 불러보고 싶네요! ^-^//
김동률 5집 - 아이처럼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해놓고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샘이 많아서(아이처럼)
겁이 많아서(바보처럼)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
잠 못 들어요
주고싶은데(내 모든 걸)
받고 싶은데(그대 맘을)
남들처럼 할수 잇는건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
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
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불안해 하죠
웃게해줘서(아이처럼)
울게해줘서(바보처럼)
이런 설렘을 평생에
또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
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
참 고마워요
내게 와줘서
꿈꾸게 해줘서
우리라는 선물을 준 그대
나 사랑해요
♬
♬Bobby McFerrin - Don't Worry Be Happy
Here's a little song I wrote
You might want to sing it note for note
Don't worry, be happy
In every life we have some trouble
But when you worry you make it double
Don't worry, be happy
여기 내가 지은 노래가 있는데
한 소절씩 따라 부르고 싶으실지 모르겠어요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인생이란 고민이 따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고민은 하면 할수록 배가 되는 법이잖아요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Ain't got no place to lay your head
Somebody came and took your bed
Don't worry, be happy
Landlord say your rent is late
He may have to litigate
Don't worry, be happy
당신의 머리를 누일 자리가 하나 없고
누군가가 와서 당신의 침대까지 빼앗아도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집주인이 집세가 밀렸다고 해도
그가 고소를 한다 해도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Look at me I'm happy
Don't worry, be happy
Here I give you my phone number
When you worry, call me
I'll make you happy
Don't worry, be happy
나를 보세요 행복해 보이잖아요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당신께 내 전화번호를 가르쳐 줄께요
걱정거리가 생기면 전화해 주세요
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Ain't got no cash, ain't got no style
Ain't got no car to make you smile
Don't worry, be happy
현금도 없고 멋진 것도 없고
당신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해 줄 차도 한 대 없지만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When you worry your face will frown
That will bring everybody down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now
당신이 고민을 하면 얼굴이 찌그러지고
그러면 주위의 모든 사람까지 우울해져요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이제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아무런 걱정하지 마세요
염려하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Don't worry, don't worry
Don't do it. Be happy
Put a smile on your face
Don't bring everybody down
Don't worry
It will soon pass, whatever it is
Don't worry, be happy
I'm not worried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마세요
행복해지세요
얼굴에 미소를 띄워보세요.
괜히 다른사람까지 힘들게하지 마세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어떤 일이든 금방 지나가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난 아무런 걱정도 안해요
더네임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은은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감성적인 발라드입니다.
특히 저는 가사가 마음에 듭니다.
사랑한 그녀가 떠나가지만 밤하늘 별들에게 그녀 가는길을 비춰달라는 부탁을,
그녀의 돌아선 뒷모습을 보고 빗물에게 그녀의 눈물을 닦아달라는 부탁을 하는
그 애틋한 마음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리고는 말하죠.
어디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는 그녀를..
십년이 지나가도 잊을수 없으니 누구라도 그녀를 찾아달라고...
♬ The name - 그녀를 찾아주세요 ♬
안녕 안녕 안녕
사랑한 그녀가
보내달라 하네요
안녕 안녕 안녕
밤하늘 별들아 그녀
가는 길 비춰주길
하나만 알려주세요
어디에 살고 있을지
몇년쯤이야 지금의
눈물쯤은 참을 수 있겠죠
시간이 흘러간데도
십년이 지나 간데도그때도 사랑이면
난 어떡합니까
어디서 그녈
찾아야 합니까
안녕 안녕 안녕
돌아선 그녀가
멀어져만 가네요
안녕 안녕 안녕
부탁해 빗물아 그녀
눈물을 씻겨주길
하나만 알려주세요
어디에 살고 있을지
몇년쯤이야 지금의
눈물쯤은 참을수 있겠죠
시간이 흘러간데도
십년이 지나 간데도
그때도 사랑이면
난 어떡합니까
어디서 그녈
찾아야 합니까
들어줘요 내 사랑을
도와줘요 누구든지
알고 있다면 그
누구라도 데려다줘요
(How do I live)
하나만 전해주세요
그녀와 마주친다면
적어도 한땐 그녀의
전부였던 나의 이름을
그녀도 기억한다면
그녀도 울고 있다면
그리움 하나라도
꼭 남아있다면
내가 갈께요
날 기다려줘요
제발 그녀를 꼭 찾아주세요
모토로라 Z6M 광고입니다.
듣다보면 나도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단조로운 음악과 남-여 모델이 추는 춤이 무척이나 인상깊은 광고입니다.
근데 보다보니 이 광고.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을 토대로 만든것 같네요.
바로 요 밑에 있는 UCC입니다.
음악도 이 동영상 음악을 샘플링해서 만든 것같고, 춤도 비슷하고...
이런것도 표절아닌가요?ㅎ
광고에도 표절이 적용되나요? -_-;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비슷하죠?ㅎ
근데 이 여자분도 춤 내공이 장난이 아니시네요.ㅎ
저런 용기가 멋진 춤을 만들어 내나봅니다!
저는 용기가 부족한 걸까요? ;;;;;;;
그리고 혹시 필요하신 분이 있을까해서 올립니다.
모토로라의 흥겨운 배경음악으로 만든 벨소리도 첨부하겠습니다.
출처는 애니콜사용자모임(www.anycalluser.com) 입니다.
If the world were a village of 100 people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이케다 가요코 구성 | C. 더글러스 루미즈 영역 | 한성례 옮김
(주)국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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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When you woke this morning, |
It is to you who cannot say righ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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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world today, 6 billion 300 million people live. 지금 세계에는 63억의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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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would be adults, among those, 7 would be ag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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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명은 이성애자이고 |
70명은 유색인종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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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would be whi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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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은 중국어로 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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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the 100 people in this village, 또 이런 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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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the wealth in this vill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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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the energy of this vill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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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의 모든 에너지 중 |
75명은 먹을 양식을 비축해 놓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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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ter them from the wind and the rain, but 25 do not. 17 have no clean, safe water to drin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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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 중 1명은 대학교육을 받았습니다. 2명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14명은 글도 읽지 못합니다. Among the villagers 1 has a college education. 2 have computers. 14 cannot read. |
만일 당신이 어떤 괴롭힘이나 체포와 고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양심에 따라 움직이고 말할 수 있다면 그렇지 못한 48명보다 축복 받은 것입니다. If you can speak and act according to your faith and your conscience without harassment, imprisonment, torture or death, then you are more fortunate than 48, who can not. |
만일 당신이
공습이나 폭격, 지뢰로 인한 살육과
무장단체의 강간이나 납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렇지 않은 20명보다
축복받은 것입니다.
If you do not live in fear of death
by bombardment, armed attack,
landmines,
or of rape or kidnapping by
armed groups,
then you are more fortunate than
20, who do.
|
1년 동안 마을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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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 and most important,
because you are alive.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세 번째 이유는
당신이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세상에 풀어놓은 사랑은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온다고
What you send out
Comes back again.
| 그러니까 노래하세요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부터, 춤을 추세요 몸을 자유롭게 흔들면서, 그리고 하루하루를 정성스레 살아가세요, 또 사랑할 때는 모든 것을 다해 사랑하세요 설령 당신이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 해도 그런 일이 없었던 것 처럼. So sing from the bottom of you heart, dance with your body waving free, and live, putting your soul into it. And wwhen you love, love as though you have never been wounded, even if you have. |
And love the fact that |
아마도,
우리들이 진정으로 우리의 마을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를 갈라놓는 비열한 힘으로부터
이 마을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Perhaps,
if enough of us learn to love our village
it may yet be possible to save it from the
violence that is
tearing it
apart.
출처: http://blog.naver.com/kcsvicto
variations_of_the_kanon.pdf
george winston - pachebel canon-1.asx